최신뉴스

HOME > 커뮤니티 > 최신뉴스
제목  한국인, 연어제품 중 노르웨이산 가장 선호
등록자  박선정 기자 조회수  46
한국인, 연어제품 중 노르웨이산 가장 선호
NSC, 수산물 그린라이센스 정책 등 엄격한 관리
-
한국인 10명 중 8명은 수산물 구입 시 원산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또 연어제품 가운데는 노르웨이산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 이하 NSC)는 ‘2019 한국 수산물 소비 트렌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NSC의 소비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수산물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수산물 ‘원산지’를 구매 시 중요한 요소로 꼽았으며, 한국은 10명 가운데 8명이 ‘원산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 연어제품 중에서는 응답자의 44%가 노르웨이산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앤더스 노르도이 스넬링겐 글로벌 운영총괄 책임자는 “한국 소비자들이 수산물 소비 시 안전성과 원산지를 가장 먼저 꼼꼼하게 따지는 특성을 잘 알고 있다”며 “노르웨이산 수산물은 안전하고 최첨단 양식 기술력을 통해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철저한 모니터링 시스템 하에서 엄격하게 관리되기 때문에 노르웨이 수산물은 매우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노르웨이 정부는 몇 해 전부터 현장에서 검증된 수산물에 한해 그린라이선스를 부여하는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노르웨이 총 수산물 수출량은 270만t이고, 수출액은 990억 크로네(한화 13조5026억여 원)을 기록했다. 노르웨이 수산물은 전 세계 146개국에 수출되며 매일 3700만 명의 식사에 사용되고 있다. 노르웨이 전체 수산물 가운데 연어가 39%인 105만4074t을 차지했으며, 고등어가 9%인 25만5114t을 기록했다.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