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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이연에프엔씨, 3300평 대규모 식품공장 준공식
등록자  육주희 국장 조회수  49
(주)이연에프엔씨, 3300평 대규모 식품공장 준공식
투자금액 250억 원, 연간 3만6000t 육수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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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과 서울식 국밥 브랜드 ‘육수당’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기업 (주)이연에프엔씨(대표 정보연)가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에 대규모 식품공장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주)이연에프엔씨는 지난해 6월 기공식을 시작한 이후 1년 여의 공사 끝에 대지면적 3300평에 생산동 2층, 사무동 3층 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지난달 14일 오송 공장 준공식을 개최한 이연에프엔씨 정보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기존 충북 음성에 CK(Central Kitchen, 조리제품 생산 시설)공장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한촌설렁탕과 육수당 가맹점수 증가와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 등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오송 공장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송 공장 건립에는 약 250억 원이 투입됐으며, 제품 생산력이 약 5배 이상 늘어났다. (주)이연에프엔씨는 오송 공장 건립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영역을 넘어 식품제조유통 영역까지 확대,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오송 공장은 육수 생산 공장으로선 국내 최대 규모다. 레토르트 간편식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약 8t의 육수를 생산할 수 있는 탱크 7개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약 3만6000t의 육수 생산이 가능하다는 게 본사의 설명이다. 이는 설렁탕 7497만 그릇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육수 외에도 양념불고기, 양념갈비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육가공 생산 시설도 갖춰 다양한 제품 생산 및 유통이 가능하다.
(주)이연에프엔씨는 오송 공장에 생산시설 외 사무동을 별도로 마련해 직원과 점주, 고객 간의 소통과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을 구성했다. 사무동 1층은 공연과 강연, 직원 워크샵 등의 문화, 예술적인 융합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2층은 게임방과 노래방, 안마의자방 등 직원 휴게 시설과 각종 실습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 3층 역시 쾌적한 연구와 열린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연구실과 회의실, 옥상 휴게실이 마련돼 있다. (주)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위생과 품질은 당연하고 이연에프엔씨의 직원들이 자부심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분위기의 공간을 갖춘 곳이 오송 공장이다”며 “공장 완공으로 효율적인 대량 생산과 빠른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촌설렁탕과 육수당 브랜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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