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HOME > 커뮤니티 > 최신뉴스
제목  호주청정우, 한국 활동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등록자  최민지 기자 조회수  62
호주청정우, 한국 활동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
호주청정우의 한국 활동 시작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지난달 1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더 플라자 루비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축산공사 고혁상 한국대표부 지사장과 호주 본사의 호주축산공사 제이슨 스트롱(Jason Strong) 사장이 참석했다.
고혁상 지사장은 ‘호주청정우 국내 시장 포지셔닝 및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지난 30년 간 호주청정우가 국내 시장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했는지를 발표했다. 최근 호주축산공사가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은 소고기 구입에 있어 신선함, 원산지, 품질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혁상 지사장은 “호주청정우에 담긴 대자연의 깨끗함과 건강함이 잘 전달됐기 때문에 먹거리에 대한 기준이 높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지난 30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과거 목초사육 소고기가 주를 이뤘지만 현재는 국내 소비자의 기호도에 맞춰 목초사육, 유기농, 곡물비육, 와규 등 다양한 제품이 한국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는 초기 불고기, 갈비, 로스구이 등 한정된 소비 방식이 샤브샤브, 스테이크, HMR로까지 확대됐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은 2018년 기준 12.6kg으로 이는 1990년도 4.1kg 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1990년대 중반까지 6만t 전후였던 호주청정우의 한국 수출량은 2018년 17만t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이에 대해 고혁상 지사장은 “한국은 호주의 전체 소고기 수출량 중 15%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제이슨 스트롱 사장은 ‘호주와 축산업: 우선과제 및 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호주 축산업은 2030년까지 업계의 탄소 중립 달성을 선언하고 배기가스 배출 감소, 수질자원 관리, 효과적인 토지관리 등을 위해 관련 연구 및 실천에 힘써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공급망 내 물 사용량이 1990년 대비 65%, 소고기 생산 과정에서의 폐기물 발생량은 2003년 대비 57%, 탄소 사용률은 2015년 대비 45%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제이슨 스트롱 사장은 “축산 선진국으로서 이와 같은 노력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성장의 가능성을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