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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그레이트 아메리칸 컬리너리 캠프 개최
등록자  김미란 기자 조회수  25
2019 그레이트 아메리칸 컬리너리 캠프 개최
CIA 한국동문회, 미국 외식시장의 트렌드와 가공식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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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농업무역관(USATO)과 미국 CIA 한국동문회(KCIA)가 공동 주최한 ‘2019 그레이트 아메리칸 컬리너리 캠프’가 지난 8월 29일 서울 남산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CIA 조리대학 한국동문회 프로젝트팀(박재홍 서울 Overview 셰프, 허정 SPC 파리크라상 외식1사업부 셰프, 이다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FC 외식사업부 셰프, 김다원 GL ASSIOCIATES 셰프)은 180여 명의 외식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외식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16가지 신메뉴를 발표했다. 2019 미국 외식시장 트렌드로는 ▲재료의 모든 부분 활용 ▲건강한 지방의 섭취 ▲진화하는 완전채식주의 ▲프로바이오틱스 식재료 열풍 등이 꼽혔다.
CIA 한국동문회 회장인 더 훈 레스토랑의 송훈 셰프도 참석해 국내 외식업계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HMR, O2O 서비스, 공유주방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인해 외식시장이 확장됐다. 반대로 외식시장의 근간이 되는 조리시장은 경제적·사회적 영향으로 인해 부침이 심화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0년에는 HMR시장의 지속적 강세가 예상되고, 언택트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외식공급자의 비용절감과 제한된 서비스를 통해 외식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10여 곳의 미국 가공식품 공급사의 제품들이 전시됐으며 미국육류수출협회의 육류, 미국유제품 수출협의회의 치즈,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의 호두, 미국피칸협회의 피칸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였다. (주)모어댄크래프트, (주)에이티엘코리아는 미국 샌디에고 지역의 대표 크래프트 맥주와 크래프트 맥주 문화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독립맥주공장은 시즌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양조맥주, 제철 식재료와의 페어링을 선보였다.
앤드류 앤더슨 주한미국농업무역관장은 “한·미 양국간의 농식품교역은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한국은 미국농식품에 있어 다섯 번째로 큰 수출시장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산 농식품의 한국 수출이 역대 최고 성적을 냈고 한국산 농식품의 대미 수출 또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레이트 아메리칸 컬리너리 캠프를 통해 미국의 소고기, 돼지고기, 수산물, 과일, 기타 가공식품 등 높은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농식품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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