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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 외식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성료
등록자  박현군 기자 조회수  291
2020 외식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성료
‘한식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 방안’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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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차 한국외식경영학회(문성식 회장) 추계학술대회와 한국외식경영대상 시상식이 11월 7일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에서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마율)이 후원한 추계학술대회는 오전 학술논문 발표대회와 오후 개회식 후 한식 산업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 방안에 대한 기조 강연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문성식 한국외식경영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 외식산업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답을 찾아갈 수 있는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국 1만7000개 업소 안심식당 지정
기조 강연은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장, 조태권 (주)화요 회장, 이정훈 (주)서울경제라이프점프 대표이사 순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기조 강연자로 나선 이재식 과장은 정부의 외식산업 진흥사업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 과장은 외식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 정책, 외식사업자 경기 부양 정책, 식사문화개선사업, 안심식당 지정사업, 해외 한식당 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세제지원 정책으로는 부가가치세 납부 6개월 연장과 간이사업자 범위 확대를 들었다. 특히 이 과장은 “간이사업자 범위 인상은 매출이 작은 영세 식당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는 10월 30일까지 전국 1만7000개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또 해외 한식당 지원제도에 대해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담을 수 있는 식기 디자인 및 식당 인테리어 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재식 과장은 “내년도 외식분야에 대해 8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서 국회에 올렸다. 이는 올해 26억 원보다 큰 폭의 성장”이라며, “코로나19 위기로 외식산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된 만큼 적극적인 외식산업 진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 성장이 안정적 성장을 만드는 발판
기조 강연 후 이어진 종합토론은 김태희 교수(경희대학교)를 좌장으로 진행됐으며 노용휘 교수(명지대학교), 성백순 교수(장안대학교), 이상규 교수(경희대학교), 신형철 교수(경기대학교), 조미희 교수(경희대학교) 등이 참석했다. 노용휘 교수는 “경영전략, 손익분기점 고민도 중요하지만 결국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 사회적 니즈를 만들고 이를 고객에게 느낌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한식 산업의 발전과 세계화까지 생각한다면 사회적 가치 창출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미희 교수는 “10년 후 2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외식의 핵심가치는 첫째는 맛 둘째도 맛이다. 다음으로 음식의 품질과 친환경 가치 소비를 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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