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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한국조리학회 2020 정기추계학술대회 개최
등록자  이동은 기자 조회수  278
포스트 COVID-19 시대 조리외식산업의 뉴노멀 모색
(사)한국조리학회 2020 정기추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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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조리학회(회장 김동호 교수)는 지난 21일 혜전대학교 대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제82차 정기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포스트 COVID-19 시대 조리외식산업의 뉴노멀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동호 한국조리학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의 개최 목적은 코로나19 이후에 우리 조리외식산업 종사자들이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가를 모색하는 것”이라며 “학회가 코로나 시국 이후 대한민국 조리외식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대안을 모색해 제시하는 것은 조리외식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책무를 다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세진 혜전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대 산업사회는 AI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나아가고 있고 조리외식산업도 AI를 기반으로 발전할 것이다. 그 선두에 한국조리학회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식산업의 현황과 대응전략(박형희 본지 발행인)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사회양극화 해소방안(양승조 충청남도지사)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있었다.
박형희 발행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식산업의 현황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한 국내 외식산업의 동향을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생존과 지속성장을 위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박형희 발행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과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3가지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째, 업의 본질을 잃지 말아야 한다. 외식업의 본질은 맛이다.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서 맛과 상품력을 유지해야 한다. 둘째, 이모베이션(Imovation)을 통한 재창조 전략이다. 창조와 혁신을 위한 모방이 필요하다. 좋은 점을 철저히 모방해 우리 기업에 맞게 변형해야 한다. 모방은 리스크와 비용을 줄여 압축 성장을 가능케 하고 창의력과 혁신의 원천이 된다. 셋째,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을 키워 대응책을 만들고 실행에 옮겨 검증해보는 과정을 통해 최적화된 업무방식을 채택하는 방안을 습관화해야 한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사회양극화 해소방안’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사회 양극화, 고령화, 저출산 등 3대 위기를 설명하고 과세제도 개선, 사회보장 확대, 출산 대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밖에도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포스트 팬데믹시대 식생활문화변화가 외식업 트렌드에 미치는 영향(오영주 제주한라대 교수) ▲농업의 부가가치 증진 및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식 및 한식산업 육성정책(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 과장) 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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