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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럽 돼지고기 및 소고기 쿠킹 콘테스트 성료
등록자  박귀임 기자 조회수  137
유럽 돼지고기 및 소고기 쿠킹 콘테스트 성료
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 주최 ‘EAST MEETS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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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Bord Bia)가 주최한 유럽 돼지고기 및 소고기 ‘EAST MEETS WEST’ 쿠킹 콘테스트 결선대회가 지난달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보드비아가 유럽·아일랜드산 돼지고기 및 소고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진행해왔다. 1, 2차 예선을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손수빈(마이쉐프), 정푸름(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한우석(을지로차이), 박동연(마이클바이해비치), 김민수(제주해비치호텔) 5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코맥 피츠패트릭(Cormac Fitzpatrick)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 농무 참사관의 환영사로 시작된 결선대회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결선진출자들은 제한시간 60분 동안 유럽·아일랜드산 돼지고기를 이용해 조리하는 데 집중했다. 몽로 박찬일 셰프, 안티트러스트 장진모 셰프 등 4명이 심사를 맡아 조리 방식부터 재료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유럽·아일랜드산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완성, 눈길을 끌었다. 최종 우승은 유럽·아일랜드산 돼지목살 코리안 바비큐를 요리한 을지로차이의 한우석 씨가 차지했다. 쌈장과 같은 한국식 곁들임 음식을 재해석해 제3의 맛을 표현해 냈다는 점과 돼지고기 목살에 훈연향을 덧입혀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얻었다.
한우석 씨는 “‘EAST MEETS WEST’라는 대회명에서 영감을 받아 유럽·아일랜드산 돼지고기와 한국의 고깃집 문화를 접목시킨 메뉴를 준비했다”면서 “유럽·아일랜드산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이 한국의 어떤 양념과도 잘 어우러져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위는 유럽·아일랜드산 돼지고기 목살과 갈매기살에 월동 채소를 곁들인 ‘월동돼지’를 요리한 마이쉐프 소속 손수빈 씨가 차지했다. 섬나라인 아일랜드산 돼지고기 목살과 한국의 대표 섬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섬남 섬녀’를 선보인 제주 해비치 호텔 소속 김민수 씨는 3위로 선정됐다.
보드비아 관계자는 “한국에서 열린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업계 종사자, 학생, 인플루언서 등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우승 여부를 떠나 높은 수준의 요리를 선보인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유럽산 소고기 및 돼지고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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