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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레포크협회, 2021년 연례행사 성료
등록자  박선정 기자 조회수  1,344
칠레포크협회, 2021년 연례행사 성료
“위생·안전기준 충족하는 고품질 돈육 제품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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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포크협회는 지난 5월 27일 동대문 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 칠레포크 연례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칠레 글로리아 시드 대사 및 호세 미겔 세뿔베다 또레스 상무·농무관, 아그로수퍼 홍경철 아시아 지사장 등이 칠레포크를 대표해 참석했으며 한국 수입사로는 아이앤지푸드, 우리와푸드, 대흥식품 등 22개사가 자리했다.
글로리아 시드 대사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칠레는 한국, 브라질, 일본, 미국, 중국 등 다양한 국가로 여러 상품을 수출하는 공급처로서의 역할을 다잡았다”며 “칠레 양돈업계 또한 최고의 위생 및 안전 기준을 만족시키는 고품질 제품을 칠레 및 전세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칠레는 전세계 6위 규모의 돈육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한국은 전세계에서 칠레 돈육을 세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나라로 2020년에는 칠레로부터 약 1억80만달러 규모의 돈육을 수입했다”고 덧붙였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칠레포크 후안 까를로스 도밍게스 협회장 및 회원사 대표들은 칠레에서 인사 영상을 보내는 것으로 자리를 대신했다.
관계자들의 인사말에 이어 저녁 만찬으로 동대문 메리어트호텔 인현기 셰프가 준비한 칠레산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가 제공됐다. 매쉬드 포테이토를 곁들인 항정살 브루기뇽, 구운야채와 무화과, 블루치즈 그라탕을 올린 목살, 사과소스를 곁들인 오븐에 구운 삼겹살 요리 등 칠레산 돈육의 다양한 부위를 비교시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칠레포크협회는 2021년 하반기 수출가 절감 관련 네트워킹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칠레포크협회 관계자는 “칠레 양돈산업 관련 위생조치에 대한 내용을 전문 언론매체를 통해 공유, 칠레포크 파트너 국가를 비롯한 잠재적 수입처 및 유통처에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국내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칠레 돈육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셰프들의 요구 및 수요에 따라 가능한 선에서 다양한 칠레 돈육 부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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