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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은 장(醬) 맛’이라는 말이 있다. 70여 년 동안 그 장맛을 표준화하고 대중화하는 것은 물론 장의 발효와 우리 맛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연두’라는 천연조미료를 선보이며 우리 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이 있다. (주)샘표식품의 박진선 대표가 그 주인공.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우리 장맛을 전파하고 있다. 박진선 대표이사를 만난 건 샘표식품의 7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샘표 헤리티지 스페이스’와 식문화 체험공간 ‘지미원(知味園)’이 위치한 충무로 본사 10층에서였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헤리티지에 정리된 샘표의 역사를 보고 있노라니 아주 익숙한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어릴 적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던 샘표간장 CM송의 가사다. ‘보고는 몰라요~ 들어서도 몰라요~ 맛을 보고 맛을 아는 샘표 간장 간장~’이라는 문구가 저절로 노래가 되어 흥얼흥얼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러고 보니 샘표간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간장 CF를 노래로 풀어낸 곳이었다. 다음은 박진선 대표와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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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보고 맛을 아는’ 한우물기업 샘표식품 박진선 대표이사

‘음식 맛은 장(醬) 맛’이라는 말이 있다. 70여 년 동안 그 장맛을 표준화하고 대중화하는 것은 물론 장의 발효와 우리 맛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연두’라는 천연조미료를 선보이며 우리 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이 있다. (주)샘표식품의 박진선 대표가 그 주인공.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국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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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본질 그리고 요리의 본질. 리스토란테 에오 어윤권 셰프

9년 만에 그를 만났다. 2008년 리스토란테 에오에서 인터뷰를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흘렀다. 반가운 나머지 악수를 한다는 ...

390호 2017/08/31 10:25

좋은 도마는 재료와 사람에게 맞춘 도마. 바우하우스 권오출 대표

한식, 일식, 중식…. 메뉴는 달라도 모든 요리는 도마 위에서 시작된다. 재료를 다듬고 자르는 조리사의 칼질을 도마가 어떻게 흡수하느냐에 따라 요...

390호 2017/08/31 10:24

음식, 그릇, 술 3박자 갖추고 한식의 가치 세계에 펼친다

지난해 12월 아시아에서 4번째로 한국에 미쉐린 서울이 들어왔다. 미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과연 서울에 3스타 레스토랑이 선정...

390호 2017/08/31 10:22

요리란 문화 그리고 교감. 고료리 켄 김건 셰프

지난 6월, 서울 압구정동 한 골목에 얌전한 음식점 하나가 문을 열었다. 고료리 켄(小料理建). 작은 접시에 담긴 ‘소요리(小料理)’를 전문으로 내는...

389호 2017/08/01 02:22

칼부심, 우리 따라올 자가 없죠

밤 10시. 서울 연희동 주택가 지하 1층에 불이 켜지더니 ‘챙챙챙’ 쇳덩어리가 부딪치면서 생기는 날렵한 소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들린다. 머리가 희...

389호 2017/08/01 02:21

대주주가 양보하면 상생의 길 열린다. 풀잎채 정인기 대표이사

한식뷔페 프랜차이즈 풀잎채가 국내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LK투자파트너스로부터 205억 원을 투자받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풀잎채는 주요 기관...

389호 2017/08/01 02:18

쌀은 장애인과 농민에게 희망이다. 강화희망일터 유찬호 대표

밥맛 좋기로 소문난 강화도 쌀을 희망으로 탈바꿈시키는 곳이 있다.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아래 자리한 강화희망일터는 도정공장이면서 동시에 장애인...

388호 2017/07/03 11:27

향기는 퍼지고 사람은 성장한다. (주)향기내는사람들 임정택 대표이사

직업유지율 95%, 장애인 근속연수 5~6년. (주)향기내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히즈빈스의 고용 현황이다. 전 세계 어디에도 장애인들이 이만큼...

388호 2017/07/03 11:26

토니 유, 그의 두레 유

한국에서 뉴코리안 퀴진의 막을 열었던 셰프 토니 유가 한식당을 열었다. 18년간 세계 각국의 다이닝 현장과 국내 한식당에서 농축시킨 그의 내공을 ...

388호 2017/07/03 11:17

흙과 불의 예술 50년, 도예는 나의 운명. 대한민국명장 세창 김세용

우리나라에서 대를 이어 업을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길이다. 더욱이 돈벌이가 안 되는 전통공예인 도자기는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 가족이 모두 도자...

388호 2017/07/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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