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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찌방야/추담골/화씨 167。/클로리스 쿠치나  <통권 277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08-04-15 오전 03:02:46

개개인의 입맛을 고려한 카레메뉴 코코이찌방야

객단가 8500원쪾문의 02-2051-5510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9-4
일본의 대표적인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야」가 국내에 진출했다.
지난 2월 강남1호점을 오픈한 코코이찌방야는 日 하우스식품(주)과 이찌방야(주), 그리고 농심이 각각 60:20:20의 지분 소유 형태로 설립한 한국카레하우스(주)에 의해 도입됐다.
코코이찌방야는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시스템은 패스트푸드화했지만 맛 만큼은 고품질을 추구하고 있다. 강황, 올스파이스, 진저 등 20여 가지의 스파이스와 야채를 진한 소고기 육수에 넣고 8시간 정도 끓인 후 저온에서 4일 동안 숙성해 코코이찌방야만의 카레 소스를 만든다. 텁텁하지 않은 깔끔하고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의 비결이 이찌방야만의 특별한 제조기법이다.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본인의 입맛대로 카레를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밥의 양은 200g(500원 할인), 300g(기본가격), 400g(1000원 추가), 500g(2000원 추가), 600g 이상(직원문의)으로 구분해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300g을 기준으로 밥 양에 따라 가격도 달리 책정했다.
소스의 매운 정도도 순한 맛과 보통맛 외에 1辛~10辛까지 구분했으며 육류, 야채, 해산물 등 24가지의 토핑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개인의 입맛에 맞는 셀프 카레를 제공하고 있다.
글쪾윤은옥 차장 yeo@foodbank.co.kr


한 단계 진화한 추어전문점 추담골

객단가 점심 7000원 저녁 1만원쪾문의 02-484-7562
주소 서울시 강동구 길동 421 광성빌딩 1층
여성을 위한 추어전문점이 등장했다.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추담골」은 추어메뉴는 중장년 남성층의 전유물이라는 다소 편협했던 고객층을 탈피하기 위한 메뉴구성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업소다. 남원식 추어탕을 전문으로 하는 이곳은 들깨를 달여서 내린 물로 육수를 끓이고 미꾸라지는 뼈를 발라내고 살만 갈아 시래기와 함께 주문 즉시 끓여 제공한다. 다점포를 염두에 두고 출발한 브랜드인 만큼 소스는 분발 가루형태로 레시피를 확보했다. 뼈나 내장은 배제하고 살만 갈아 넣어 추어탕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고 깔끔하면서 담백한 뒷맛이 경쟁력. 추어탕(7000원) 외에도 매콤한 양념과 각종 채소로 버무린 추어찜(3만~4만원), 간장소스를 덧바른 추어불고기(3만원)는 점심에 편중된 매출을 저녁시간까지 확대하는 주역이며 3년 이상 키워 살이 통통한 추어를 포 떠 생선가스 형태로 튀겨낸 추어까스(7000원)도 색다르다. 10년 이상 추어유통 사업으로 노하우를 쌓아온 추담골의 김종백 사장은 전통음식인 추어탕이 대중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분위기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파벽돌과 간접조명을 활용한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로 선뜻 들어가기가 망설여지는 추어전문점의 문턱을 낮췄다.
글쪾손수진 기자 starssj@foodbank.co.kr


스타일리쉬 화로구이 전문점 화씨 167。

객단가 2만2000~2만3000원선쪾문의 02-541-5671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3-2 HS빌딩 2층
카페일까? 바일까? 겉으로 봐서는 구이전문점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화씨 167°」. 기존 구이전문점의 시끌벅적하고 서민적인 분위기를 탈피해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인근 트렌드세터들의 단골 업소로 손꼽히고 있다.
화씨 167°은 고기를 구울 때 167℉가 육즙과 육질의 맛을 최상으로 만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소고기의 경우 미디움 웰던 상태로 구울 수 있는 온도이기도 하다.
점심에는 쌈밥정식과 찌개류, 저녁에는 구이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를 메인으로 한 7종의 구이 메뉴로 선택폭을 넓혔다. 소고기는 호주산 청정우 1등급, 돼지고기는 국내산만을 엄선해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꽃살(150g 2만4900원)과 삼겹살이 대표 메뉴로 특히 삼겹살은 국내산 생고기로 선도가 뛰어나며, 꽃살 역시 마블링이 좋은 부위만을 엄선해 선보인다. 매콤달콤한 고추장 소스에 숙성시켜 오븐에서 1차로 구운 닭다리와 날개부분을 참숯화로에 구워 먹는 닭양념구이(200g 1만900원)도 이색 메뉴로 인기다. 이와 함께 구수한 누룽지와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육수로 한 김치말이국수는 깔끔하게 뒷맛을 정리해준다.
글쪾안혜경 기자 ahk@foodbank.co.kr


서울에서 느끼는 이탈리아 클로리스 쿠치나

객단가 런치스페셜 1만8000원, 파스타 1만원~1만6000원, 코스 3만5000원
5만3000원쪾문의 02-313-7523쪾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13-42
신촌에 위치한 카페 클로리스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클로리스 쿠치나」를 오픈했다.
클로리스 쿠치나는 성악을 공부하러 이탈리아 유학길에 올랐던 오상동 씨가 이탈리안 요리의 매력에 빠져 요리사로 변신해 선보인 오너쉐프 레스토랑이다.
클로리스 쿠치나는 이탈리아 현지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를 직접 디자인하는 한편 치즈, 송로버섯, 송이버섯 등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하여 사용해 재료 본래의 맛과 분위기를 함께 살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런치스페셜(1만8000원)은 파마산 치즈와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인살라타 미스타, 파스타, 스테이크와 에스프레소가 함께 제공되는 코스 요리로 오픈한지 불과 두달 남짓 됐음에도 가장 많은 고객들이 찾는 인기메뉴로 자리 잡았다.
파스타의 가격은 보통 1만원~1만6000원. 살아있는 바닷가재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아스티체(2인분)와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송로버섯과 송이버섯으로 향을 낸 타르투포네 풍기 포르치니등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진귀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글쪾서모란 기자 irene@foodbank.co.kr

 
2008-04-15 오전 03:02:4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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