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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생산`유통 시스템 구축-(주)다영푸드  <통권 27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08-06-26 오전 02:19:06

연 혁
1992년 4월 강나루농산 설립(육가공, 유통)
2001년 12월 (주)다영푸드 법인 설립
2002년 6월 육가공 제조공장(천안) 준공
2002년 8월 축산물 가공허가, 다영 신토불이 상표 등록
2002년 8월 다영푸드 신토불이 천안본점(1호점) 개점
2002년 10월 신토불이 프랜차이즈 사업 실시
2004년 7월 천안 제2공장 가동(조미식품, 육가공)
2006년 12월 신토불이 체인점 60호점 개점
2007년 4월 삼백초오리 한국식품연구원 공동연구 협약체결
2007년 5월 기술혁신형(INNOBIZ) 중소기업선정
2007년 11월 신축공장 준공

최근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고 먹기에도 부담 없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선호하는 메뉴로 오리고기가 인기다. 오리고기가 외식메뉴로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다양한 오리고기 전문점의 등장도 한 몫을 했다. 그 중에서도 (주)다영푸드에서 운영하는 ‘신토불이’는 코스요리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점포 전개로 탄탄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오리고기 전문점으로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영푸드의 숨은 힘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첨단 생산 시스템’이 뒷받침하고 있다.

전 공정에 HACCP 도입, 위생안전성 극대화
“언제나 변함없이 최고의 제품만을 만들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건강한 몸, 맛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영푸드는 언제나 변함없이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주)다영푸드의 캐치프레이즈다. 지난해 다영푸드는 이 같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천안시 입장면에 4300㎡ 규모의 신축공장을 설립, 올해 3월부터 전 공정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을 도입했다. 이로써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 고객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겠다는 포부다. 오리고기 가공 및 햄, 소시지, 베이컨을 제조하고 있는 다영푸드의 신축공장은 위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HACCP에 기준한 엄격하고 꼼꼼한 위생관리시스템과 품질관리시스템, 콜드체인시스템을 구축해 과학적인 육가공 생산을 구현했다.

오리 사육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관리
다영푸드는 전문 연구인력을 배치해 맛과 영양, 기능성을 겸비한 오리 고기 생산에 주력, 이를 통해 햄·소시지·베이컨 등 제품 다양화는 물론 생산·가공·포장·보관·배송 등 생산 유통 과정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오리 사육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청정지역에서 사육한 오리는 해마다 발생하는 AI 파동에도 불구하고 논란의 여지 없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오리 농장으로 신뢰도를 구축했다.
생산·가공 공정 역시 식재 입고·가공·출고 등 전 공정에 있어 위생 관리에 철저하다. 생산에 투입되는 직원 및 시설 등은 모두 세균 감염을 100% 차단하기 위한 소독과정을 거치는데 모든 직원은 위생복 착용 및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손 소독을 필수로 한다. 특히 개인별 소독액, 위생복이 마련돼 있어 공장 내외부 이동 시에 반드시 살균토록 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오리 등 식재뿐 아니라 포장용 봉투도 공정별 살균처리기를 거쳐서 사용토록 하고 있다.
각 공정별 독립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한 것도 두드러진다. 식재 입·출고실, 발본실, 염지실, 숙성실, 조미실 등은 각각 분리되어 있어 상호 발생할 수 있는 교차오염을 방지하는 한편 하루 3번에 걸쳐 기기 및 기물을 완전 분해해 깨끗하게 세척·소독,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다.
출고 시에는 출고 이력을 꼼꼼하게 기록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 있다. 또한 콜드 체인 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각 매장에 신선하고 위생적인 식재를 직배송하는 등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반 튼튼한 정통 프랜차이즈로 성장
다영푸드는 제조시설, 물류 시스템 첨단화를 통해 정통성을 갖춘 프랜차이즈 본부로서의 신뢰도를 구축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이 같은 목표는 단기간에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기반 다지기부터 체계적인 모습이다.
이를 통해 점포 개설, 홍보, 마케팅, 매장관리 등 점포 관리 운영 및 식재 수급 안정화와 수익성을 확보하고 활발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성장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오리정식 전문점 ‘신토불이’와 함께 부대찌개 전문점 ‘다영 부대찌개 & 닭갈비’를 론칭해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다영푸드는 종합 육가공 제조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국내시장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신토불이, 가족고객의 인기 업소로 부상
신토불이는 지난달 서울에 장안직영점을 오픈, 수도권지역 및 지방 지역에서의 입지 굳히기 전략에 돌입했다. 4인 기준 오리 정식 코스요리를 6만5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대중적인 오리고기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다. 신토불이는 표준화된 조리 및 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예비 창업주들의 집중 시선을 받고 있다.

삼백초오리, 건강기능성 오리 고기로 차별화
영국 체리베리사의 원종만을 공수해 청정지역에 위치한 직영농장에서 삼백초를 사료로 먹여 사육하고 있다. 삼백초오리는 관능검사와 각종 성분 분석으로 품질 우수성이 입증돼 특허출원중에 있으며 일반오리에 비해 인,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 함량이 높아 건강 기능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인터뷰
(주)다영푸드 김대식 대표
“깊이와 신뢰 축적해 나갈것”

“누구나 생각은 있지만 손쉽게 할 수 없는 것이 식품 제조, 가공의 과학화입니다. 다영푸드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첨단 육가공 공장을 설립, 차별화된 경쟁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하지만 최첨단 시설을 구축했다고 해서 이를 사용해 만든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다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설을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인력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지요.
다영푸드는 과학적인 시스템 및 우수 인적 자원을 통해 육가공전문업체로서, 프랜차이즈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서서히 굳혀 나갈 것입니다. 성급하지 않게 ‘깊이와 신뢰’를 축적한 기업으로서 훌륭한 모범이 되고자 합니다.”

 
2008-06-26 오전 02:19:0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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