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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벨  <통권 282호>
기자, , 2008-09-25 오전 01:57:50

월드벨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되고~ 도자기처럼 고급스러운 멜라민 식기


치솟는 원자재 가격으로 인해 운영난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 이럴 때 일수록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튼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멜라민 식기를 사용하는 것 또한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특히 도자기와 유사한 외형을 갖춘 멜라민 식기는 비싸고 깨지기 쉬운 도자기를 대체할 수 있어 여러 외식업체에서 너도나도 선호하는 식기로 각광받고 있다. 고급스러운 멜라민 식기를 찾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할까. 바로 「월드벨」이다.


1981년 세종물산으로 시작해 28년간 멜라민 식기 전문 제조 업체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월드벨은 트렌드에 맞춘 발빠른 제품 생산으로 연간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내로라 하는 외식업체에서 멜라민 식기하면 월드벨이 단연 으뜸이라고 추천할 정도로 인지도를 굳힌 월드벨은 총 5000여 가지의 멜라민 식기를 제조, 다양성과 전문성을 살린 제품력으로 국내 외식업체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쌓고 있다.

‘그래 딱 이거야!’ 고객 니즈에 맞춘 제품
월드벨 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는 협력업체와의 윈윈 전략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다. 즉, 외식업체의 메뉴 콘셉트에 맞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음식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식기 역시 음식에 걸맞는 디자인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미리 디자인을 정해 놓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의견 조합을 통해 식기를 구매하는 외식업체와 월드벨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을 필히 거친다. 고객 니즈에 딱 맞는 제품 생산, 더불어 개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게 처리하는 능력은 월드벨의 팬 고객을 만드는 비결이다.
현재 CJ푸드빌의 빕스 등 패밀리레스토랑을 비롯해 원할머니보쌈·조마루감자탕·와바·종가집·신토오리 등 3000여개의 프랜차이즈 업체, 삼성에버랜드(주)·삼성전자·아워홈·아라코(주)·CJ후레시웨이(주) 등 50여개의 위탁 급식업체, 40여 개 대학, 30여개의 리조트 등 다양한 외식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멜라민 박물관’,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는 전시장 갖춰
황학동 주방 거리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곳이 있다. 바로 월드벨 전시장이다. 월드벨에서 생산하는 멜라민 식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월드벨 전시장은 투박하고 복잡한 황학동 이미지(?) 답지 않게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진열된 멜라민 식기들은 도자기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아름다운 멋을 뽐낸다. 한편 월드벨은 전시장에 판매 직원이 없는 대신 전시장 가운데 테이블을 마련해 놓아 고객이 편안하게 제품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 제품구매를 강요하지 않고 오직 품질로 승부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필리핀 현지공장 등 생산 인프라 확장
월드벨은 올해 3월 필리핀 마닐라 칼노마 공단 내 현지공장을 설립했다. 이로써 1700㎡ 대규모의 필리핀 현지 공장과 국내 공장을 포함해 2개의 공장을 보유함에 따라 생산력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 공장에서는 고급 제품을, 필리핀 공장에서는 단체급식용·뷔페용 등의 대중적인 제품을 생산토록 이원화 해 생산 효율성을 높인 것 또한 특징이다. 또한 필리핀 공장에는 국내에서 산업연수를 받은 직원을 배치해 안정적인 기술 인력을 확보해 놓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 도모
월드벨 제품의 견고한 내구성과 안전성은 외식업체뿐 아니라 타 업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일례로 삼성전자에서 생산하고 있는 유럽 수출용 냉장고의 무빙 트레이를 3년째 생산하고 있다.
다양한 공급업체를 확보하고 있는 월드벨은 향후 식기, 기기, 주방 설비에 이르기까지 종합 주방 기기 유통 업체로서의 발돋움을 계획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멜라민 뿐만 아니라 도자기, 목기 등의 유통 시스템을 계획 중에 있다고. 더불어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의 개척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현재 미국의 LA와 아틀란타 지역 내 한인 외식 업소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종합 외식 기기 유통업체인 텐포스사와의 계약을 통해 멜라민 식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문의 : 031-997-3402 www.worldbell.co.kr

월드벨의 스타 제품!
유화/소서노/예소야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들로 소서노의 경우 드라마 식객에 촬영 소품으로 활용될 정도로 호응이 높은 제품 중 하나다. 부드러운 전사 디자인과 핸드메이드 도자기처럼 두껍고 자연스러운 외형은 일품요리의 멋을 한층 살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옹기
웰빙에 발맞춰 자연식 레스토랑이 각광이다. 이에 월드벨은 산채 비빔밥이나 두부 등 건강요리를 선보이는 외식업소에서 선호하는 옹기를 대체할 수 있는 멜라민 옹기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검정색 옹기는 중식 레스토랑에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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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월드벨 남구현 대표이사
“사람 중심의 경영, 성장 동력의 기반”

매일 아침 월드벨 제조 공장은 남구현 대표이사가 전 직원에게 손수 전달하는 커피 한잔으로 시작한다. 한결 같은 모습의 남구현 대표이사가 표방하는 월드벨은 ‘사람 중심’ 그리고 ‘희소가치가 높은 브랜드’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냄으로써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월드벨의 전략이다. 제품 차별화를 통해 멜라민 시장에서 브랜드 희소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력, 직원들간의 결속력, 그리고 생산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체계적인 생산 시스템과 직원 만족을 통한 우수한 제품력을 통해 월드벨은 깐깐한 소비자들이 넘버원으로 손꼽는 멜라민 식기 제조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8-09-25 오전 01:57:5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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