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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앤 피보, 당산골 왕갈비 등  <통권 284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08-11-28 오전 04:41:08

세계맥주 & 와인 비스트로
존 앤 피보

최근 명동에 체코 맥주와 함께 체코식 안주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맥주 & 와인 비스트로 「존 앤 피보」가 오픈해 맥주 애호가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흔한 이름인 ‘존(John)’과 체코어로 맥주를 뜻하는 ‘피보(Pivo)’를 결합해 만든 존앤피보는 업소명처럼 누구나 편하게 들러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맥주는 다양하다. 우선 체코의 대표적인 맥주로 특유의 진하고 쓴맛이 특징인 필스너우르겔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멕시코, 독일, 아일랜드 등 다양한 세계맥주를 구비하고 있다.
존앤피보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바로 특급호텔 출신들이 직접 만든 메뉴다. 절인 양배추를 곁들인 매운 삼겹살(2만5000원)과 돼지등심을 와인소스로 후람베한 체코식 베프로 크로젤로(2만8000원) 등 체코특선 요리를 비롯해 절인 양배추가 함께 제공되는 모듬 소시지(2만2500원), 데리야끼 소스에 매운 재료를 첨가해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색다른 데리야끼 후라이드 치킨 등 맥주와 어울리는 호텔급 요리들을 준비하고 있다.
글/윤은옥 차장 yeo@foodbank.co.kr
대표메뉴 베프로 크로젤로(2만8000원), 특선모듬소시지(2만2500원) 문의 02-757-8200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2가 199-40 명동아르누보센텀 지하1층

편안한 외식 공간으로 새단장
당산골 왕갈비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당산골 왕갈비」가 재오픈했다.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알려졌던 이 곳은 쇠고기 메뉴를 추가하고 실내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탈바꿈했다. 이를 통해 당산골 왕갈비는 가족의 외식은 물론 직장인들의 회식 공간으로써 더욱 각광받고 있다.
꽃등심, 이동갈비, 왕갈비 등이 당산골 왕갈비의 대표적인 인기 메뉴다. 특히 꽃등심은 한우 1+등급을 사용해 품질을 높였으며 이동갈비는 450g정도의 푸짐한 양을 2만8000원에 제공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돼지갈비 메뉴에 쇠갈비 메뉴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중점을 둔 것. 식사메뉴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5000~9000원대의 6~7가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갈비탕은 단연 히트 메뉴다. 백립부위를 넣어 부드러운 살코기 맛과 깔끔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당산골 왕갈비는 지하와 1층에 주차공간을 마련했으며 150석 정도의 넓은 실내는 고객이 많아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은 물론 피로연 등의 단체 모임에 안성맞춤이다.
글/안혜경 기자 ahk@foodbank.co.kr
대표메뉴 꽃등심(170g 3만3000원), 이동갈비(450g 2만8000원), 왕갈비(300g 2만8000원), 돌갈비탕 7000원 문의 02-2634-8500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21-130

바비큐파티를 도시에서 즐긴다
온더그릴

피쉬&그릴을 운영하는 리치푸드(주)가 퓨전구이전문점 「온더그릴」을 홍대 피카소 거리에 오픈했다. 온더그릴은 ‘바비큐 파티의 로망’이란 콘셉트로 바비큐 파티를 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꼬치에 꽂은 고기를 고객이 직접 숯불에 뒤집어가며 굽도록 고기 굽는 방법을 차별화 해 바비큐 파티 분위기를 내고 있다.
주요메뉴는 갈비살, 부채살, 안창살 등의 쇠고기 메뉴와 삽겹살, 전지살, 폭립 등의 돼지고기 메뉴다. 또한 닭고기, 새우, 야채 등도 꼬치에 꽂아서 굽도록 하여 바비큐파티의 감성을 전달해주고 있다. 고기를 주문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S라인 떡꼬치는 여성들에게 별미로 인기. 온더그릴은 카페만큼이나 세련된 인테리어에 테이블과 의자를 높게 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의자에 가방을 둘 수 있는 수납공간 마련과 벽면에 옷걸이를 설치한 배려도 돋보인다. 리치푸드 관계자는 “FGI(Focus Group Interview, 표적그룹 인터뷰) 조사결과 20대 여성들의 경우 너무 배가 고플 때나 회사업무 때문에 힘이 들 때 생각나는 음식이 고기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아 이를 바탕으로 온더그릴을 론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글/육주희 부장 jhyuk@foodbank.co.kr
대표메뉴 갈비살·안창살(9900원), 부채살(8900원), 삽겹살·전지살(6900원), 폭립(1만1900원) 문의 02-332-3187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3-1번지 1층

빈티지하게 즐기는 퓨전 한식
민스키친

청담동에 위치한 「민스키친」은 한식하면 연상되는 무겁고 거한 느낌을 철저히 배제한 메뉴구성과 분위기로 색다른 한식을 표현하고 있는 곳이다.
점심시간대를 겨냥한 런치세트와 일품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와인리스트도 120여 가지나 갖추고 있다. 민스키친이 추천하는 일품메뉴는 아삭하게 데친 콩나물에 각종 해산물과 특제소스를 가미한 콩나물냉채(2만6000원), 제주흙돼지오겹보쌈(3만8000원), 대파소스와 닭 안심요리(2만1000원) 등이며 이외에도 30여 가지의 일품 메뉴를 구비하고 있다. 2만5000원에서 4만원대의 런치메뉴는 샐러드, 콩나물 냉채, 전, 묵, 무침, 일품메뉴, 식사 등으로 구성된다.
건강한 퓨전 한식을 모토로 하고 있는 이곳은 모든 음식에는 MSG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과일, 채소 등을 숙성시킨 특제 소스만으로 맛을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같은 메뉴를 주문할 지라도 고객 취향에 맞춰 조리방법이나 소스 등을 달리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가능하다. “일반 한식집의 분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신경 썼다”는 김민지 사장의 설명대로 빈티지한 카페 분위기에서 보다 젊어진 새로운 한식을 맛볼 수 있다.
글/손수진 기자 starssj@foodbank.co.kr

 
2008-11-28 오전 04:41:0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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