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s칼럼

HOME > Other's > 칼럼
기본을 바탕으로 한 디테일이 성공의 열쇠  <통권 289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09-05-15 오전 04:25:46

기본을 바탕으로 한 디테일이 성공의 열쇠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월간식당이 올해로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국내 외식산업이 걸음마를 시작하던 지난 1985년 4월, 창간호를 발행한 이후 통권 289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토록 오랜 세월 외식업계의 전문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월간식당을 사랑해 주시는 전국의 독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사랑 덕택으로 알고 저희 임직원 모두와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월간식당 창간 이후 24년!
그동안 국내 외식업계는 수없이 많은 일들을 겪어야 했지만 최근의 금융위기는 지금까지 겪었던 어려움보다 강도 면에서 더 강할 수 있으며 고통을 겪어야 할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늘 지적하듯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외식업경영을 둘러싸고 있는 경영환경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악화되는 시기도 가면 갈수록 빨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인 피터 드러커 교수는 “시대는 변한다. 그리고 사람은 시대와 더불어 변해야 한다. 우리는 이 변화의 흐름을 타고 있다. 이 흐름은 곧 급류로 변할 것이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업은 개선, 개발, 그리고 혁신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잘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개선하고 그 다음에 개발하고 또 혁신하는 순차적인 방법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을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국내 외식업체들은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기는커녕 기본에 매우 약한 면이 있으며 동시에 디테일(사소하고 섬세한 것)에 깊은 관심을 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식업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이며 디테일입니다.
점포를 찾는 고객은 대다수가 작은 것에 감동합니다. 반대로 아주 사소한 무관심에 고객이 떠나 버리는 경우가 수없이 많습니다.
사소한 하나가 무너지면 결국 모든 것이 무너지는 법입니다. 오랜 세월 외식업을 경영해 온 경영주들이 소홀히 생각하는 것이 바로 디테일입니다. 작은 것 하나가 무너지는 것을 무시하고 매출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회복할 수 없는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외식업체는 작은 것, 사소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사소하고 섬세한 것을 살펴보면서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야말로 외식업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국내 경제는 물론이고 외식업계 역시 최대의 위기라고 합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에 충실하며 디테일에 깊은 관심을 갖고 행동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성공하는 외식업체와 실패하는 외식업체의 차이는 기본을 지키고 디테일에 관심을 두느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독자 여러분!
외식업 경영의 최대 경쟁력은 기본에 있습니다. 그리고 디테일에 있습니다. 기본과 디테일을 무시한 상태에서의 경쟁력은 결코 경쟁력이라 할 수 없기에 지금의 위기에서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점포에, 사업에, 기본과 디테일을 거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24년 긴 세월 동안 월간식당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데 대해 재삼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어려운 시기, 생존하고 번성하는 독자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09년 4월 창간 24주년을 맞으며

 
2009-05-15 오전 04:25:46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