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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자하손만두, 모박사부대찌개 등 젊은 미술작가들과 손잡고 자하자화자찬展 열어  <통권 294호>
기자, , 2009-09-15 오전 02:38:44

대중음식점과 현대미술이 가까워지는 시간
자하손만두, 모박사부대찌개 등
젊은 미술작가들과 손잡고 자하자화자찬展 열어


신세계본점 10층 전문식당가에 위치한 자하손만두 매장에는 여느 때와는 달리 매장 곳곳을 주위깊게 살펴보는 고객이 생겼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자하자화자찬(紫霞-自畵-自讚)展’을 주제로 현대미술 작가 12명의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됐기 때문이다.
갤러리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미술작품을 선보이는 경우는 있었지만 대중음식점에서 미술작품을 전시한 점과 젊은 작가 여러 명이 참여해 음식점에 걸맞는 작품을 창조해낸 점이 색다르다. 대중음식점이란 일상적인 공간에 좀처럼 다가서기 어려웠던 현대미술이 스며들어 무한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자하손만두의 로고가 박힌 냅킨을 소재로 나뭇잎을 만드는가 하면 유백색 종이에 善爲寶(선위보)라는 세 글자를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도려낸 작품은 음식점이란 모름지기 퍼주는 정이 있어야 함을 슬며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외식공간이 단순히 식사의 장소가 아닌, 예술 감각을 일깨워주는 종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는 평이다. 자하자화자찬展은 자하손만두에 이어 안성에 위치한 모박사부대찌개 본점에서 이달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두 번째 전시가 열린다.


‘노인 240여명에게 따뜻한 점식 식사 제공’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외식기업, (주)레비스 인터내셔날

지난달 13일 1시, 레비스 강남역점이 사람들로 꽉 차 있다. 테이블마다 백발의 노인들이 파스타와 피자를 먹는 모습이 신선하다. 이날은 레비스, 토오미, 판그라스 등을 운영하는 레비스 인터내셔날에서 수서명화종합복지관의 노인 240여 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한 자리였다. 레비스 뿐만 아니라 토오미, 판그라스의 전 직원이 총 출동해 피자, 파스타, 샐러드, 허니 브레드, 과일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제공해 복지관에서 온 노인들에게 즐거운 식사를 제공했다.
매년 매장에서 직접 만든 음식 등으로 사회 소외 계층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는 레비스 인터내셔날의 고범석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레비스를 찾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많은 봉사활동으로 사회 환원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구 유만희 의원, 공성진 국회의원의 부인 최영애 씨가 자리를 함께 해 테이블마다 직접 찾아가 인사를 건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 경영을 펼치고 있는 레비스 인터내셔날은 8년 전부터 매년 말 소년소녀가장을 매장으로 초대해 송년잔치를 여는 등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9-09-15 오전 02:38:4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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