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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아메리칸 컬리너리 캠프(Great American Culinary Camp) 등  <통권 29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09-10-16 오전 02:08:12

그레이트 아메리칸 컬리너리 캠프(Great American Culinary Camp)
미국 외식산업의 핫 키워드 한자리에


미국농업무역관과 미국CIA조리대학 한국동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컬리너리 캠프’가 지난달 9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국내 외식산업에 새로운 메뉴 및 제품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는 육류, 가금류, 과채류 등 미국산 가공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냉동 과일 등은 외식업소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재 아이템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블랙앵거스 미국산 쇠고기 및 진공 팩 형태의 프아그라 등도 주목을 받았다.
미국산 식재료 전시와 함께 2009년 미국의 외식산업 트렌드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는데 이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크게 3 가지의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첫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자의 소비 기준과 유형의 변화, 둘째 소비자의 음식에 대한 태도와 의식의 변화, 셋째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적 기준을 식생활에 적용하려는 경향 등 가격 대비 가치 추구(Value for money)형 소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내용이다. 주제발표를 통해 비스트로, 브런치, 에스닉 퀴진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외식 트렌드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미국 CIA 한국 동문회 회원이자 다양한 외식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6명의 요리사가 미국의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이 마련되었다.

비스트로의 진화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다’
2009년 미국 외식산업 트렌드 중 ‘비스트로의 진화’는 최근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가격 대비 가치추구형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부각되고 있다. 즉, 편안하고 간소한 서비스로 양질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비스트로는 과거 가정적인 분위기가 주를 이루던 것과는 달리 현대화, 전문화 등의 세련미를 갖춘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변화하고 있다.
2009년 NRA(전미레스토랑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레스토랑 형태로 꼽은 퀵 서비스 레스토랑과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잘 반영된 형태가 바로 비스트로 콘셉트이기도 하다.

브런치의 재해석 ‘건강 등 균형잡힌 메뉴를 선보이다’
아침 겸 점심식사를 의미하는 브런치는 미국 외식 문화에서 사교적 기능을 하는 형태로 자리매김해 있다. 최근에는 미국 소비자들의 에스닉 퀴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브런치 메뉴 역시 창의성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이 눈에 띄고 있다.
브런치는 비스트로의 진화 양상과 마찬가지로 경기 침체를 겪은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짐에 따라 경제적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인식되고 있다. 브런치 특성 상 심플한 음식, 편안함, 펀(FUN) 요소 등이 외식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올 데이 브렉퍼스트(All day breakfast) 콘셉트의 레스토랑이 생겨날 정도다.
특히 최근에는 칼로리를 낮추고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건강 요리, 이국적 메뉴가 브런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밀가루나 버터의 사용을 줄인 음식, 과일과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간 요리, 곡류와 견과류로 만든 그라놀라와 스무디 등이 대표적인 예. 더불어 멕시칸 풍의 퀘사딜라, 부리또, 엔칠라다 등도 최근 뉴욕의 인기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각광받는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스닉 ‘한식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적기’
다양한 인종이 함께 살고 있는 미국은 음식 문화 또한 다양한 세계 음식이 공존해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에스닉 퀴진의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탈리안, 멕시칸, 차이니즈 음식은 미국에서 에스닉 퀴진의 주류가 되어 있다. 일례로 히스패닉 아메리칸(Hispanic American)은 텍스멕스(Tex-Mex, 텍사스와 멕시코 음식의 퓨전), 칼멕스(Cal-Mex,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음식의 퓨전)등으로 불리는 음식들로 성공적인 현지화를 이루었으며 타코, 퀘사디아, 살사 등은 이미 미국인들에게 친숙한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처럼 미국의 지역 음식과 에스닉 음식간의 퓨전 형태가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에스닉 퀴진간의 결합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LA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타코 가게인 ‘코기(Kogi)’는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와 고추장을 타코스타일로 선보이며 퓨전 에스닉 퀴진의 새로운 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2009년 NRA(전미레스토랑협회)는 차세대 에스닉 퀴진으로 페루비안(Peruvian, 스페인, 프랑스, 영국, 중국, 일본, 인디안, 아프리카 등 4대륙의 맛이 녹아 있는 음식)과 한식을 주목하고 있다. 에스닉 퀴진 간의 결합된 형태가 아닌 한식이라는 단일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식은 중국, 일본, 태국을 잇는 새로운 아시안 퀴진으로써 성장 잠재력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데 이는 한식이 건강성이 돋보이는 음식이 많고,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움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다.
글/안혜경 기자 ahk@foodbank.co.kr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우승
호주축산공사, 제9회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 개최


국내 최고 호텔 요리사들의 진검승부
젊고 유능한 요리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2009 호주축산공사 블랙박스 요리 경연대회’가 지난달 17, 18일 양일간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만 35세 미만의 젊은 조리사 3명과 1명의 팀장으로 구성된 팀들이 요리실력은 물론, 창의성과 독창성을 겨루는 블랙박스 요리대회는 대회 재료가 당일 공개되고 1시간 내에 메뉴를 정한 뒤, 24시간 내에 완성된 요리를 선보여야 한다는 점에서, 참가하는 요리사들의 순발력과 평소 기량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게 특징이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박빙의 승부를 펼친 가운데 최종 우승이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로 돌아갔다. 제 8회 블랙박스 요리 경연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거머쥐며 2연패를 달성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뿐 아니라 일주일간의 호주 식문화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2위는 더 웨스틴 조선 호텔 부산이, 3위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차지했다.
각 코스별 최고 요리 부분에서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베스트 애피타이저, 그랜드 힐튼 호텔 서울이 베스트 수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이 베스트 메인, 더 웨스틴 조선 호텔 부산이 베스트 디저트로 선정됐다. 또한 테이블 및 서비스 부분에서는 더 웨스틴 조선 호텔 부산이 1위, 달링다운 레스토랑이 2위, 그랜드 힐튼 호텔 서울이 3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맛과 멋 어루어진 블랙박스 갈라 디너
호주축산공사 블랙박스 요리 대회 담당 코디네이터인 앨런 파머(Alan Palmer) 씨는 “매년 참가자들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지만 특히 올해는 모든 참가 팀들의 월등한 수준을 최고의 요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던 해였다. 따라서 심사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1, 2, 3위는 그야말로 박빙의 대결이었다”고 심사를 총평했다. 테이블 데코레이션 및 서비스 평가 심사를 맡았던 ‘그린 테이블’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윤정 씨는 “손님들의 편하고 즐거운 식사를 도울 뿐 아니라 최근 높아지고 있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그린’과 ‘자연’ 등의 테마를 잘 연출한 테이블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임현진 (Jim Lim) 사장은 “순위를 쉽게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된 요리에서 모든 참가 팀들의 뛰어난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올해 대회를 총평하며, “앞으로도 호주축산공사는 젊고 유능한 요리사들이 세계적인 한국 요리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육주희 부장 jhyuk@foodbank.co.kr


활기찬 하반기 창업시장 기대
프랜차이즈 박람회 줄지어 개최


2009년 하반기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속속 개최되고 있다. 지난 8월말 개최된 ‘2009 프랜차이즈 서울’을 필두로 9월 4일부터 3일간 ‘제2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가 진행됐다. 이를 시작으로 대구, 전북, 부산, 대전 등지에서 11월까지 하반기 창업박람회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하반기 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9 프랜차이즈 서울’이 하반기 창업박람회의 서막을 열었다. 8월 27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외식업보다 유통업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행사의 특성상 외식 브랜드의 참여율이 저조해 아쉬움을 남겼다. 외식업계에서는 프랜차이즈와 관련된 박람회가 워낙 많은 데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이어서 프랜차이즈 본사의 입장에서는 박람회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제2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는 많은 외식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식 브랜드를 중심으로 120여개 업체에서 320여개 부스를 마련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김용만 회장은 개막식에서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산업이 이제 30년의 역사를 맞이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본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외식 브랜드, 지역 브랜드 및 주류 브랜드, 도소매·제조·서비스 브랜드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다양한 특강 및 세미나 등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직장인, 가족 등을 배려해 늦은 9시까지 행사시간 연장을 시행했다. 더불어 협회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된 창업전문가 무료 컨설팅을 진행,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료 컨설팅을 위해 행사장 내에 별도의 부스가 마련됐으며, 1:1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하반기 창업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0월부터는 지방에서 프랜차이즈 박람회들이 줄지어 개최된다. ‘대구, 경북 소상공인 창업박람회’가 10월 9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전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0월 16일부터 전북실내체육관에서, ‘부산시 창업박람회’가 11월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전창업산업박람회’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1회 대전창업산업박람회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글/황정일 기자 hji0324@foodbank.co.kr


‘안전하고, 맛있고, 건강한’ 멕시칸 쇠고기
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 멕시칸 비프 시식회 개최


한우를 먹자니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고, 수입산 쇠고기를 먹자니 불안하여 발길을 돌리게 하는 안타까운 현실. 이 때, 안전하고 가격대까지 만족할만한 멕시코산 쇠고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3일 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는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오랑제리에서 국내 호텔 및 레스토랑의 일류 셰프들과 멕시코산 수출입 업체들을 대상으로 멕시코산 쇠고기에 관한 세미나 및 ‘멕시칸 비프 시식회(Mexican Beef Gala Tasting)’를 개최했다. ‘안전한 선택(The Safe Choic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현재 국내 우육시장에서 약 3%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멕시코산 쇠고기의 안전성·맛·건강함 등 고품질 특성을 국내 시장에 알리고 적극적인 시장 개척과 확대를 위함이다.
이 행사에서 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는 멕시코시티 힐튼 에어포트 총주방장 몬세란트 구에레로를 초빙해 멕시코산 쇠고기의 사육방법, 가공과정, 안전기준, 그리고 수출입 현황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이를 통해 호텔 및 레스토랑 수석 주방장 뿐만 아니라 축산, 외식, 식품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멕시칸 쇠고기 특유의 맛과 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를 대표해 발표한 멕시코 대사관의 미겔 델 비야르(Miguel Del Villar) 상무관은 “멕시코산 쇠고기는 세계적으로 안정성, 맛, 건강함, 무해성이라는 고품질 특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그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멕시코시티 힐튼 에어포트 총주방장인 몬세란트 구에레로(Monserrat Pineiro Guerrero)는 “한국 주방장들이 고객에게 최상의 요리를 대접하기에는 독특한 맛과 향 그리고 육즙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육질의 멕시코산 쇠고기가 최상”이라며 멕시칸 비프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2007년 비영리 단체로 출범한 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축산기업으로 구성된 조직이며 멕시코산 쇠고기 수출 증진과 최고의 맛, 안전성 및 위생 표준 획득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협회는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멕시코산 쇠고기의 엄격한 안전기준 및 우수한 맛과 품질에 대해 알리면서 멕시칸 비프를 쉽게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글/황다정 기자 djhwang@foodbank.co.kr


사케의 신세계, 지사케의 향연
(주)젠니혼주류, 제 2회 일본 주류 품평회 개최


사케 수입·판매 업체인 (주)젠니혼주류(舊월계관)가 지난달 17일 리베라호텔에서 ‘제 2회 일본 주류 품평회’를 개최했다. 젠니혼주류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일본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사케(지방술) 주조장과 일본 최대 주류 유통회사인 ‘일본주류판매 주식회사(닛슈한)’ 등을 소개하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해 10월 첫 일본 주류 품평회를 가진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22개의 지사케(지방술) 주조장이 참여했으며 사케 마니아 및 전문가를 비롯해 주점 경영주 등 업계 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참여한 주조장 중 류진주조(주)는 국내에 아직 선보여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류진주조에서 선보인 제품은 ‘오세노유키도케 오오가라구찌 쥰마이’ ‘오세노유키도케긴죠’ ‘오세노유키도케 도꾸베쯔 혼죠조’ 등으로 특히 오세노유키도케 오오가라구찌 쥰마이는 향긋한 풍미와 깔끔한 뒷맛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았다.
오세노유키도케(尾の雪どけ)란 ‘눈이 녹은 것’이란 의미로, 류진주조는 100년 전에 내린 눈이 녹아 형성된 지하수로 술을 만들어 차별화된 지사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있다. 류진주조의 대표 히데키 호리코시는 “류진주조에서 생산되는 모든 술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며 “대량 생산보다는 소량생산·고품질의 사케를 만드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젠니혼주류는 향후에도 다양한 일본주를 소개할 수 있는 품평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내 사케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 참관객들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지사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22개의 주조장들이 모두 투철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술을 빚고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글/안혜경 기자 ahk@foodbank.co.kr

 
2009-10-16 오전 02:08:1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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