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s뉴스&이벤트

HOME > Other's > 뉴스&이벤트
보스톤피자(Boston Pizza International)  <통권 251호>
캐나다 No.1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지향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06-02-13 오전 02:55:29

보스턴 피자(Boston Pizza International)」는 1964년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톤에서 그리스의 이민자 가족에 의해 보스턴 피자&스파게티 하우스(Boston Pizza&Spaghetti House)라는 이름으로 창업되었다.
피자 만들기 외에는 별다른 운영기술이 없었던 창업자는 1970년까지 17개 점포 중 15개를 가맹점으로 유지하다가 78년 론 코일(Ron Coyle)에게 브랜드를 매각했다. 현재의 오너인 짐 트레리빙(Jim Treliving)은 가맹점주 중 한 사람이었으며, 공동 대표인 조지 멜빌(George Melville)을 만나면서 10여 년 동안 16개의 가맹점을 자체 확장하다가, 83년 론 코일로부터 44개의 전체 매장을 사 들였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지역을 위주로 사업을 펼치던 두 사람의 경영 참여로 보스턴 피자는 지금까지 42년 동안 안정된 영업을 유지하며 명성을 지켜왔다.
1998년 110여개 점포에서 1억7천700만불, 99년에는 2억500만불의 매출을 올렸으며 83년 인수 이래 매년 14%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면서 확장 일로를 걸어 왔다. 95년까지 97개 점포에서 1억1천만불의 매출을 기록하던 보스턴 피자는 주로 캐나다 서부에 국한됐던 영업 정책에서 벗어나 98년부터 캐나다 동부와 미국으로 그 세력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시작하였으며(현재 미국 지분은 정리), 피자는 물론 나쵸 및 퀘사딜라 등 멕시칸 음식과 바비큐 폭립, 치킨 쿵파오, 데리야끼, 타이 음식 등 동서양식 퓨전을 가미한 새로운 캐주얼 다이닝으로 컨셉을 리뉴얼하는 대대적인 작업을 했다. 보스턴 피자는 스포츠 바와 풀 서비스 레스토랑 형태를 동시에 갖춘 형태로 애피타이저와 앙트레, 샐러드, 디저트 및 다양한 주류를 제공하고 있다.

2005년 10월말 현재 226개 점포 운영중
인기메뉴는 치킨 쿵파오, 파드 타이 등 퓨전 음식과 매운맛의 치킨 윙, 25종류의 고메이 피자, 28종류의 고메이 스파게티 등이다. 메뉴 판매는 조각 피자나 샌드위치 등 소형부터 대형 그룹 식사까지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구사한다. 이 중 폭립이나 멕시칸 요리는 매출의 상당한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매장은 대부분 180~225석 규모로 여름 기간 동안에는 50석에서 75석 이상의 외부 파티오를 추가로 운영하는 중대형급이다. 현재 캐나다 동부에 45개 점포를 비롯하여 2005년 10월 말 기준으로 전체 226개 점포를 운영중이다.
2004년 말 기준으로 매출 규모는 캐나다 달러로 약 4억3천200만불(3천672억원)이며 이 중 프랜차이즈 매장 매출이 3억2천500만불로 95년부터 10년 동안 평균 6.2%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02년 TSE(Toronto Stock Exchange)에 상장되었다.
두 공동대표는 인수 당시 본사의 힘이 약해 가맹점 위주로 운영해 왔던 운영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자신들이 직접 운영하던 16개 점포를 모두 훈련캠프로 지정, 인수한 44개 가맹 점포의 운영정책을 바꿔 오히려 프랜차이지(Franchisee)가 프랜차이저(Franchisor)를 뒤집어 버리는 컨셉 쿠테타(?)를 단행했다.
현재 보스턴 피자의 공동회장인 짐 트레블링과 조지 멜빌은 철저하게 이윤 위주의 경영을 모토로 정예요원을 집중 훈련함으로써 세계 정상급 프랜차이저가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저한 현장 위주 경영이 성공 원동력
83년 브랜드 공동 창업자로부터 보스턴 피자를 인수 받으면서 본사를 브리티쉬 콜롬비아(British Columbia)의 리치몬드(Richmond)로 이전했으며 본사 연수부서를 강화하고 가맹점주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애로사항을 즉각 반영하는 등 철저한 현장 경영방식을 택해 왔다. 특히 94년에는 가맹주들을 성공시키기 위한 게스트 임플로이먼트 메타(Guest Employment Meter: GEM) 프로그램을 기획해 고객카드, 사일런트 샤퍼(미스터리 샤퍼), 포커스 그룹, 음식 품질 평가단 업장 불시 방문, 회장과 사장단의 모든 업소의 정기적인 방문 등을 통해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는 가맹주들에게 GEM상을 수여해서 가맹주들을 격려시킨 것이 오늘날 성공의 계기가 되었다.
또한 1990년에는 캐나다 내의 인기에 힘입어 지역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보스톤 피자 재단을 창립, ‘자선은 가정에서부터’라는 구호 하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보스턴 피자는 특히 해외 시장에 관심을 가지면서 96년도부터 아시아 시장, 특히 한국 시장에 관심을 두고 개별적으로 여러 업체를 접촉 했으나 2002년을 정점으로 아시아 진출을 뒤로 미루고 미국 점포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보스턴 피자는 단순한 피자 식당이 아닌 살아있는 인테리어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의 캐주얼 다이닝 컨셉으로 완벽하게 굳어졌으며, 가족과 젊은 계층을 위주로 하는 전략으로 캐나다의 넘버 원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을 지향하고 있다. 경쟁 상대로는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CPK)과 시카고 우노 피제리아(UNO) 등을 들 수 있다.

글 | 최종환 www.servsafe.co.kr

 
2006-02-13 오전 02:55:29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