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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공장 갖추고 글로벌 천일염 브랜드로 도약  <통권 30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0-08-13 오전 04:20:23

▶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공장 갖추고 글로벌 천일염 브랜드로 도약
CJ제일제당 신의도천일염(주)

CJ제일제당이 전라남도 신의도 어민과 공동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천일염 생산 공장을 세우고 국산 천일염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천일염 공장 건립을 위해 양측은 신의도천일염(주)을 설립했으며, 이 회사는 천일염 완제품 생산을 관할한다. 글/황정일 기자 hji0324@foodbank.co.kr


신의도 생산 공장 준공, 명품 천일염으로 거듭

이번에 문을 연 천일염 공장은 총 부지가 2만4211㎡에 달하는 규모로, 연간 천일염 완제품을 2만 톤 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의 국내 천일염 생산 공장의 생산량이 1만 톤, 세계적 명품 소금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의 생산량이 1만5000톤이라는 것과 비교해도 25% 이상 큰 규모다. 자연 갯벌 염전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갯벌 천일염의 경우 이번 천일염 공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이 되는 셈.
신의도 천일염 공장에서는 당분간 CJ제일제당의 B2B 천일염 제품 7종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명품 소금 브랜드 게랑드와 자주 비교되는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에 CJ의 기술력이 더해져 고품질 유지 및 안전성 강화, 안정적 생산 등이 이뤄지게 됐다”면서 “이번 공장 준공을 바탕으로 신의도 천일염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명품 소금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의도천일염(주) 측은 이번 공장 완공이 국산 천일염의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국산 천일염이 우수한 품질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게랑드처럼 대중화, 대형화될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사업화의 역량 부족이었는데, 생산 공장 설비를 갖춤으로써 기술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회사 측은 5년 안에 매출 24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민과 식품기업의 상생 이룬 천일염 공장
신의도 천일염 공장의 완공은 단순히 고품질의 천일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어민과 식품기업이 ‘상생’을 이뤘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는 것이다. 공장 운영을 위한 법인 신의도천일염(주)은 CJ제일제당과 신의도 염전을 소유한 어민 83명의 공동투자로 설립됐다. CJ제일제당이 52%, 어민이 4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공장의 절반 가량이 염전을 운영하는 어민들의 몫인 셈.
때문에 현지의 참여도 역시 적극적이다. 한 관계자는 “신의도에서 2대째 염전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간 판로 개척도 어렵고 안정적인 수입원이 없어 어려웠던 게 사실”이라며 “생산 공장이 생김에 따라 천일염의 원염을 연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안정적인 수익도 생긴 데다가 이를 천일염으로 가공하는 회사의 주주도 되는 셈이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현지 주민들 역시 신의도 소금에 대한 자부심이 커지고 있다.

일본, 러시아 넘어 유럽까지 글로벌 소금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에서는 이번 천일염 생산 공장 준공과 관련해 글로벌 소금 시장 공략을 위한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고 있다. 이미 지난 5월에는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IFIA(International Food Ingredients & Additives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해 국산 천일염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IFIA는 일본 최대의 식품소재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은 ‘오천년의 신비’를 소개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신안군의 갯벌은 세계 5대 갯벌로 알려진 곳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품질 또한 세계적으로 이미 인정받고 있는 추세”라며 “명품 소금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이 프랑스 음식문화를 전파하는 데 기여했던 것처럼 국산 천일염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인정받게 된다면, 천일염은 한식 세계화를 견인하는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일본의 경우 식품가공 산업 부문의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천일염 생산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3000억 원에 이르는 소금 시장 대부분을 정제염과 기능성 소금이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고품질의 천일염이 가격경쟁력만 확보한다면 일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나아가 CJ제일제당은 천일염의 러시아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삼아 유럽 시장 공략도 기획하고 있다. 상품문의 : 080-850-1200 / www.cj.co.kr


Tip>오천년의 신비
CJ제일제당은 전남 신안군 증도 및 신의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을 브랜드화해 천일염의 위상을 업그레이드하고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천일염 브랜드는 ‘오천년의 신비’로 기술력 투자를 통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오천년의 신비는 천일염을 생산할 때 원염을 탈수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강제탈수 방식이 아닌 자연탈수 및 건조 방식을 택해 미네랄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포장 역시 포대 포장이 아닌 다층위생포장 방식을 적용, 유통과정의 위생 안전성도 크게 강화했다.



▶ 즉석 도정기 ‘쌀눈앤’으로 웰빙을 선도하다
(주)디자인 포르테

우유나 빵처럼 쌀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쌀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섭취하려면 도정한 후 일주일 내에 먹는 것이 좋다. 산소와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쌀의 풍미가 감소하고 영양소도 파괴되기 때문.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갓 도정한 쌀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 신선한 밥 맛을 내는 도정기에 대해 알아봤다. 글/안혜경 기자 ahk@foodbank.co.kr



쌀은 도정한 지 7시간이 지나면 산화가 시작된다. 도정 후 15일이 지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이에 일본에서는 백미의 경우 유통기간을 동절기 30일, 하절기 15일로 권장하고 있다. 국내 쌀의 유통기한은 평균 20일로, 60일을 초과하는 쌀도 상당수여서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햅쌀과 같이 영양소가 살아있고 맛이 좋은 쌀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졌으며 특히 즉석에서 도정한 쌀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디자인 포르테에서는 디자인이 아름다운 즉석 도정기 ‘쌀눈앤’을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도정기 ‘쌀눈앤’
음식은 산소와 접촉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맛이 변하기 쉽다. 즉, ‘산화’가 되는 것인데 쌀 역시 도정한 지 오래되면 맛이 떨어진다. 디자인포르테는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현미를 즉석에서 도정, 쌀눈이 살아있는 신선한 현미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즉석도정기 ‘쌀눈앤’을 출시했다. 고성능 모터와 감속기를 이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디지털 스위치 장착으로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 무결점 도정기를 선보인 것.
쌀눈앤은 손쉽고 간편하게 1분도(현미)에서 10분도(백미)까지 도정 가능한 제품이다. 일반 도정기가 믹서기와 같은 도정 방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포르테의 쌀눈앤은 스크루회전 공법으로 원심력에 의해 벼(나락)가 자연적으로 도정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 여기에 집진장치를 구축해 먼지가 나지 않고 30데시벨 이하의 저소음 시스템을 구현, 도정으로 인한 소음 공해를 없애는 등 친환경적인 기능을 더했다.

원터치로 편리하게 누구나 사용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 또한 쌀눈앤의 매력 중 하나. 원터치 버튼을 이용해 현미부터 백미까지 도정 정도와 도정량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며 제품 바닥에 바퀴를 달아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취향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깔끔하고 산뜻한 패턴부터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꽃무늬까지 색과 모양이 다양하다. 한 번에 12인분까지 도정 가능한 쌀눈앤은 저온에서 저속 회전되기 때문에 쌀이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 수분의 변화를 최소화해 최상의 미질(米質)을 유지할 수 있고 믹서 소재를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도정 시 이물질이나 미생물 발생 우려가 없다.

편리성과 내구성 갖춘 제품으로 고객 감동 실현
디자인포르테는 지속적인 R&D 및 신제품 연구 개발을 통해 ‘편리성’과 ‘내구성’을 갖춘 친환경 제품, 건강 제품의 생산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 독창적인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즉석 도정기 전문 제조업체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나아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제품력을 바탕으로 웰빙 가전 전문업체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문의 : 1588-6608 / www.쌀눈앤.com


Tip>디자인 포르테가 추천하는 쌀 품질 관리법
▶ 쌀눈이 있는 5분도미, 7분도미는 백미에 비해 유통기간이 도정 후 약 7일 정도로 더 짧다. 따라서 일주일 정도 소비할 양만큼만 도정해서 먹는 것이 좋다.
▶ 도정한 쌀은 냉장 보관하는 것이 품질 관리에 효과적이다.

<제품 정보>
중량 : 40kg
크기 : 460(W) X935(H) X570(D)
특징 : 저속 균압 도정방식
재질 : 전면부 및 내부-스테인리스, 알루미늄, 측면부-하이그로시


‘밥’이 맛있는 곳
쌀눈앤 도정기로 건강한 밥 만들기
역전회관

마포구 용강동에 위치한 역전회관은 48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바싹불고기 원조 맛집이다. 숯불에 구운 불고기는 물론이고 곱게 차려낸 반찬들까지 하나 하나 정성이 가득한 이 곳. 밥을 짓는 데에서도 정성이 각별하다. 충남 당진군에서 수확한 고시히카리(일본에서 처음 재배한 쌀로 국내에서도 고품질 쌀 품종으로 손꼽힌다) 품종의 쌀만을 고수하는 것은 물론 매장에서 쌀을 직접 도정해 사용하고 있다. 10분도미(백미)로 도정한 쌀은 맑고 투명한 색이며 탱탱하고 찰진 식감이 우수하다.
역전회관에서 사용 중인 도정기는 바로 디자인 포르테의 쌀눈앤으로 세련된 디자인이 매장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도정 시 소음이 크지 않고 분진이 날리지 않아 매장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또한 도정 후 남은 쌀겨는 미용 팩으로 안성맞춤. 이에 남은 쌀겨를 포장해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군침 도는 바싹불고기에 햅쌀처럼 찰진 밥까지 ‘역시 역전회관은 정성이 남다르다’라는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 국내 최초 레스토랑 실시간 예약 사이트
테이블엔조이


국내 최초 레스토랑 실시간 예약 사이트 ‘테이블엔조이(www.tablenjoy.com)’가 8월 2일 오픈한다. 국내 1위 실시간 온라인 숙박 예약 전문 사이트인 호텔엔조이에서 레스토랑 분야에도 진출, 실시간으로 레스토랑 예약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한 것.
테이블엔조이는 온라인을 통해 호텔 내 레스토랑, 패밀리레스토랑, 전문레스토랑, 프리미엄 레스토랑 등 품격 있는 레스토랑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기존의 레스토랑 정보 검색 사이트와 달리 레스토랑 점포별 정보와 식사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특징. 다음달 초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오픈,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테이블엔조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객이 원하는 레스토랑 브랜드 및 매장을 선택(클릭)하면 기본 정보와 함께 예약 정보를 입력하는 창이 뜬다. 예약일시, 시간, 인원을 간단하게 체크만 하면 예약이 완료돼 편리하다. 여기에 예약 서비스는 물론 단독 특가 메뉴 등 e-쿠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e-쿠폰 서비스는 브랜드 단위가 아닌 점포 단위로 실시하는데 레스토랑에서는 LSM 마케팅 도구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불고기브라더스라는 브랜드에서 전사적인 메뉴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불고기브라더스 강남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메뉴 할인 서비스를 제공, 지역별 주요 타깃을 집중 공략할 수 있도록 한 것. 매출이 부진한 매장의 고객 유도 및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다.
특히 레스토랑에서는 쉽고 효율적인 고객 예약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다. 레스토랑 관리자는 예약블록시스템을 통해 예약가능시간, 예약 최소/최대 인원수, 예약 가능일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신메뉴 테스트 및 프로모션의 장으로도 유용하며 레스토랑 홈페이지와도 연동가능해 고객 관리에 효과적이다. 문의 : 02-6098-1181


Tip>테이블엔조이의 서비스 혜택
* Open 초기 때 예약 대행 수수료 면제 제공
* 예약시스템이 없는 레스토랑에 전문적인 예약서비스 시스템 제공
* 레스토랑 전문 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
* 제휴사 예약기능과 연관된 프로모션 행사 지원
* 연 4회 시즌 오프 행사를 통한 매출 증대
* 온라인 키워드 광고
* 오픈 행사 이벤트 협찬
* 호텔앤조이 사이트에 브랜드 및 상품 홍보



▶ 불에 올려도 깨지지 않는 직화 도자기 개발
(주)에릭스도자기


외식업소용 도자기 식기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주)에릭스도자기(이하 에릭스)가 초강도 직화 도자기 제품을 출시, 프리미엄 외식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에릭스는 최근 장시간 불에 올려놓아도 깨지지 않고 음식물 및 세제 등의 흡수와 배출이 없는 초강도 직화 도자기를 개발, 보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초강도 직화 도자기는 초강화자기를 기반으로 한 강화소지를 적용해 강도를 월등히 높인 것으로, 직화 도자기 기술로 만든 제품은 기존의 도자기 식기와 달리 불에 직접 올려 장시간 조리해도 깨지지 않는다.
에릭스 측은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열 냄비나 뚝배기는 장시간 가열하면 쉽게 깨지고 흡수율이 높아 비위생적이라는 단점이 있으며 수입산의 경우 가격이 높다는 점도 걸림돌이었다”면서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된 에릭스 직화 도자기는 깨지지 않고 흡수배출이 없으며 원적외선 배출로 영양소 파괴도 적다”고 소개했다.
에릭스의 직화 도자기 제품의 또 다른 강점은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맞춤형 도자기 식기 제조 전문업체인 만큼 업소의 요구에 따라 모양, 색깔 등을 다양하게 적용해 원하는 대로 제작할 수 있다. 에릭스 측에 따르면 원적외선 방사 효과가 크기 때문에 요리하는 동안 저온에서도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음식의 맛을 더욱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향후 에릭스에서는 더욱 다양한 색감을 낼 수 있도록 불에 강한 유약들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며, 인덕션렌지용 도자기 제품도 개발해 일본 및 유럽 등지로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에릭스는 국내외를 통틀어 경쟁사가 없다는 점에서 인덕션 도자기 제품이 에코산업을 이끌어갈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릭스에서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막걸리 열풍에 발맞춰 ‘막걸리잔 & 주병 세트’도 출시했다. 에릭스의 표준 막걸리 잔은 분청사기 등 우리의 전통 색감과 문양을 적용했으며, 초강도 강화자기로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상품문의 : 061-454-7100 / www.elix.co.kr

 
2010-08-13 오전 04:20:2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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