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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소의 똑똑한 경쟁력 고객을 모으는 판촉용품  <통권 307호>
기자, , 2010-10-14 오전 05:09:42

외식업소의 똑똑한 경쟁력
고객을 모으는 판촉용품

보다 많은 고객에게 업소를 어필하기 위해 외식업소에서도 홍보활동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TV, 인터넷, 신문, 잡지광고 등 여러 홍보활동 가운데 고객들과 직접 접촉하며 업소를 홍보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 기억에 남을만한 판촉용품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판촉용품’이 바로 그것이다.
글/이선희 기자 sunhee@foodbank.co.kr


업소의 이미지를 올려주는 효과적 수단

판촉용품은 외식업소의 이미지를 크게 부각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광고 수단이다. 각종 홍보수단이 포화상태인 가운데 판촉용품은 친숙하고 유용한 아이템으로 애용되고 있다.
판촉용품을 통한 홍보의 최대 장점은 고객들과 직접 접하며 판촉용품을 전달할 수 있어 그 어떤 광고수단 보다 효과가 빠르다는 것이다. 또한 고가의 제품이 아니더라도 톡톡튀고 유용한 판촉용품은 업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어 합리적이다.
과거 판촉용품으로는 주로 수건이나 주방 생활용품이 이용됐으나 이제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아이템들이 각광받으며 판촉용품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는 마이카시대로 레저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동차용품과 함께 야외용 피크닉세트가 인기를 얻었다.
IMF이후에는 장바구니들기 운동 붐이 일면서 비닐이나 헝겊 장바구니가 히트상품이었다. 최근에는 기존 판촉용품 범주에 들지 않았던 양말, 손수건, 스카프 등의 제품들로 확대되고 있다.
또 예전에는 기념품이나 사은품에 대부분 인쇄가 큼지막하게 들어갔지만, 최근에는 인쇄를 하지 않거나 아주 작게 하고 있다. 이처럼 판촉용품은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고객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해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

판촉용품의 무한 진화
외식업소에서 사용되는 판촉용품들은 시대와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1980년대에는 판촉용품으로 달력이 인기를 누렸다. 매년 새해를 맞이해 판촉용품 1위였던 달력은 고객들의 활용도가 높아 당시 국내 판촉용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였다. 그러나 디지털기기의 대중화와 경기불황의 여파로 공짜로 나눠주던 새해 달력이 크게 줄어들면서 탁상용 쿠폰캘린더 등이 도입되고 있다.
1990년대에는 수건이 판촉용품으로 인기가 높았다. 생활필수품 중의 하나인 수건은 계절을 불문하고 외식업소에서 부담 없이 제공하는 판촉용품중 하나였다. 당시 수건에는 단색 잉크로 업소명과 판촉명을 인쇄했었다. 반면 요즘은 다양한 색상의 자수 로고를 새겨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도록 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휴대폰고리, 액정클리너, 포스트잇 등 판촉용품이 다양화되고 있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핸드폰 액정클리너와 함께 연말시즌이 되면 각종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또한 「엔제리너스」는 100호점, 200호점 오픈을 기념해 머그컵을 증정했으며, 갈비전문 브랜드 「송추가마골」은 의정부 제 2청사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휴대용 먼지 제거 클리너를 증정했다. 이처럼 판촉용품을 휴대하며 자주 접할 수 있게 해 업소를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때와 장소에 맞춰 기억하기 쉽게
개업기념, 사은품, 답례품, 기념일 등의 행사에 따라 사용되는 판촉용품은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다. 외식업소에서 흔히 접하는 판촉용품은 업소를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소비자의 눈에 쉽게 띄는 상품이 효과적이다. 소비자가 판촉용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능성이 가미될수록 좋다.
예를 들어 쇼핑백은 실용성이 높은 아이템이다. 이때 쇼핑백은 비닐보다 섬유소재로 제작하는 것이 고급스럽게 보이고 수명이 길다. 판촉용품의 표면에는 업소의 로고나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문구를 써 넣는다.
판촉용품은 예상 고객수를 감안해 양을 조절해야한다. 특히 총 방문객의 10% 정도에게는 별도로 고급 판촉용품을 준비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한 판촉용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는 타깃 고객층을 잘 선정해야 하며 물품을 선정할 때에는 판촉용품을 받게 될 고객의 입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무조건 나눠주기식으로 호응을 얻는 것이 아닌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비싼 가격이 아니어도 받았을 때 정성이 깃들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용품, 유명인 또는 국제대회나 기관 등에서 인증 받은 것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용품, 오프너, 미용세트와 같이 기능성 및 실용품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최근에는 판촉용품으로 홍보했을 때 기대되는 업소의 매출, 종류, 영업방법, 배포시간, 타깃층 등을 짚어주는 판촉용품 전문 업체들도 늘고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할 수 있다.


◆국내최대 판촉용품 기업
화곡유통단지연합몰


판촉용품 도매시장 화곡동유통단지가 판촉물 도매사이트 「화곡동유통단지연합몰」을 오픈했다. 화곡동유통단지연합몰은 기존 대규모 오프라인 도매시장 시스템을 온라인 내로 재정비해 소상인, 도매상인, 제조업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웹사이트 상에서 입점매장 정보와 다양한 상품을 손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고객들이 컴퓨터 프로그램과 의사소통을 하는 시스템인 UI(유저인터페이스)를 강화한 게 특징이다.
상품 카테고리의 경우 생활잡화, 사무문구, 주방용품, 선물세트, 스포츠 레저, 상패트로피 등 고객이 쉽게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해 각 카테고리 내 상품목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베스트상품, 신상품, 디자인상품, 브랜드상품, 아이디어상품 카테고리도 별도로 만들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간편하게 찾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곡동유통단지연합몰 고은선 과장은 “기존 오프라인 고객들의 인지도를 온라인에서도 지속 시킬 수 있도록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합리적 가격,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는 등 고객들의 신뢰와 브랜드 파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U.S.B 허브 디지털 시계
USB 포트에 연결하면 LED 화면 전체에 푸른색 조명이 들어와 컴퓨터 전원이 꺼진 상태에도 은은한 조명이 유지된다. USB포트 전원을 이용해 컴퓨터 연결 해제 후에도 3V 수은 건전지가 있어 작동이 가능하다.
-제품크기 : 94X140mm
-가격 : 1만585원(100개 주문 시)

* 클립펜꽃이디지털시계
디지털시계, 달력, 온도계, 타이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날개형 작은 수납함에는 클립이나 집게를 보관할 수 있고, 펜꽂이로 활용하는 등다목적 수납 용품으로 안성맞춤이다.
-제품크기 : 86X110mm
-가격 : 5220원(100개 주문 시)

* 꽃방향제시계
태양광선 또는 형광등 불빛으로 꽃잎이 움직이며 방향제 향기 기능이 있다. LED화면의 액정에는 시간과 온도가 표시되며, Talk 버튼을 누르면 LED화면에 불이 들어오면서 현재 시간과 온도를 영어로 말해준다. 또한 제품 밑 부분에는 양면테이프를 붙일 수 있어 차량용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제품크기 : 10.5X10.5X12.8mm / 가격 : 6670원(100개 주문 시)

* 논슬립 핸드폰 거치대
가로, 세로형 호환 가능한 메탈 거치대로 핸드폰은 물론 DMB폰 거치도 가능하다. 사용하기 편리한 미끄럼 방지 바닥이며 반영구적인 논슬립 패드로 물세척이 가능하다. 화이트, 그린 컬러와 개별 케이스가 있다.
-제품크기 : 110X60X57mm
-가격 : 6960원(100개 주문 시)


◆차별화한 제품개발에 주력
아이샵기프트


지난해 경향닷컴 하반기 유망브랜드 대상 판촉물 분야에 선정된 「아이샵기프트(www.ishopgift.co.kr)」는 판촉물, 홍보물을 제작 및 판매하는 업체다. 사용 용도에 맞게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최고의 홍보효과를 추구하고 있어 소비자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접할 수 있다.
아이샵기프트에서는 최근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단체 행사 기념품이나 판촉홍보를 꼭 해야 할 것인지 비용 때문에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존 판촉물의 획일적인 기획과 판매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판촉물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쉽고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업종별, 업체별, 계절별 차별화된 홍보 상품으로 카테고리를 나눴다.
이에 최근 보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선보인 굿디자인 아이템으로 에코솜씨 앞치마, 보석함 케이스, 패션손톱깎이, 테디베어체크 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웰빙 기획전’에서는 개구리가습기, 골프용품 세트, 다기능 줄넘기를 마련했다.
또한 ‘저가형 아이템’으로는 L자형 홀더화일, 냄비받침대, 라이터, 볼펜 등을 선보이며 ‘명품특가전’에서는 멀티라이터, 가죽알람시계, 그린레이저, 뉴컴팩트 계산기 등을 준비했다.

* 밀폐형마개
와인, 양주, 각종 패트병, 참기름병 등을 밀폐할 수 있는 마개.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히 개폐할 수 있다.
-제품크기 : 88X39X39mm
-가격 : 5900원(100개 주문 시)

* 에코솜씨 앞치마
100% 순면으로 제작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탁 손질이 손쉽고, 세탁후에도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특히 앞치마 앞부분에 원하는 일러스트나 그림, 사진, 로고 등 인쇄가 가능하다.
-제품크기 : 87X68X25cm
-가격 : 7000원(100개 주문 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개발
(주)누리콤글로벌엔터테인먼트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주)누리콤글로벌엔터테인먼트(이하 (주)누리콤)」는 판촉물 전문 기업이다.
지난 1995년 시작해 약 15년 동안 판촉용품을 다루고 있는 (주)누리콤은 1996년 U.S.B 충전케이블을 선보인 이후 국내 편의점 오픈 사은품으로 주로 사용됐던 미니거울, 코르크보드 등의 제품들을 개발했다. 올해 초에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휴대용 가방걸이를 특허 출원(제10-2010-0047734)했다. 휴대용 가방걸이는 지난해부터 갤러리박물관, 인사동, 역사박물관 등에서 전시 및 판매를 시작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각종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주)누리콤 신사경 대표는 “판촉용품은 저렴한 비용과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업소의 이미지를 크게 부각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광고 수단이다. 각종 홍보수단이 넘치는 요즘, 판촉용품처럼 친숙하고 유용한 것은 없다”며 “업소 이미지와 관련된 적합한 판촉물을 잘 선택하면 TV, CF 못지않은 마케팅 효과를 낼 것이다”고 전했다.
향후 (주)누리콤은 가방걸이와 같이 개성 있는 용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며, 잡지, 신문, 온라인 등의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휴대용가방걸이
작은 원형 형태의 휴대용 가방걸이는 휴대하고 다니면서, 공공장소에서 테이블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가방걸이를 설치하여 물품을 보관하면 수납공간에
효율적이다.
-제품크기: 지름45mm, 두께5mm
-가격: 2990원(300개 주문 시)

* U.S.B 휴대폰 충전기
사진, 동영상, 전화번호, 편집, 스케줄 등의 자료들을
컴퓨터와 휴대폰으로 상호 전송 가능한 제품이다.
릴타입(자동 감김 케이블)으로 휴대가 간편해 복잡한 선이
사라지며 최대길이 100cm로 선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제품크키 : 12cm
-가격 : 2000원(100개 주문 시)

 
2010-10-14 오전 05:09:4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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