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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63/곤불향/루시/보르 드 메르  <통권 316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1-07-12 오전 01:41:03

▶천연 식재료로 우려낸 자연의 맛
샤브샤브 63


·메뉴 : 쇠고기 샤브샤브(호주산 1만9000원, 국내산 한우 2만8000원), 해물 샤브샤브(3만4000원), 특선샐러드(6900원), 왕새우튀김(1만2000원)
·영업시간 : 11:00~24:00
·문의 : 02-789-6333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0 63시티 B1

지난 5월 30일 여의도 63빌딩에 오픈한 「샤브샤브 63」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외식사업부가 새롭게 론칭한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1인용 개인 냄비에 고객이 각자의 취향대로 육수의 맛을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샤브샤브를 선보이는 샤브샤브 63은 여러 번의 품평회를 거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맛의 포인트를 찾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달콤한 일본 된장을 섞어 만든 미소 베이스에 매콤한 칠리소스와 마늘을 넣어 만든 ‘미소 소스’는 샤브샤브 63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채소와 함께 먹으면 더욱 감칠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천연 식재료로 우려낸 육수와 소스는 고기와 해산물 본연의 맛을 살려주며, 함께 제공되는 신선한 채소 역시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맛은 물론 먹는 사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 메뉴인 쇠고기 샤브샤브·해산물 샤브샤브 외에도 사케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8종의 이자카야식 메뉴도 선보이고 있으며, 인근 직장인을 위해 점심 특선 1인 코스 메뉴를 따로 운영한다. 기본 샤브샤브 메뉴에 샐러드와 디저트가 함께 제공되는 점심 특선 코스는 1만5000~1만8000원선이다. 아늑한 서재에 온 듯한 편안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도 볼거리, 중요한 미팅이나 접대에도 손색이 없다.
글/이정연 기자 jylee@foodbank.co.kr



▶강원도의 힘 곤드레밥
곤불향


·메뉴 : 곤드레정식(7000원), 바싹 불고기(1만원), 옹심이 얼큰탕(1만원), 산채만두 시원탕(1만원)
· 영업시간 : 11:30~15:00, 17:00~22:00
·문의 : 02-566-4752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21길

강원도의 정성과 맛을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번(Bun)카페 로티보이로 유명한 (주)로티보이베이크샵코리아에서 곤드레밥과 화덕불고기를 선보이는 「곤불향」을 오픈해 화제다.
해발 5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인 곤드레는 암을 예방하는 식물이자 강원도 고유의 음식인 곤드레밥과 나물 등으로 요리되며 지역의 대표음식으로 손꼽혀 왔다. 곤불향은 강원도 정선과의 MOU체결을 통해 물류수급을 원활히 하고 메뉴에 대중성을 더해 서울지역에 선보이고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곤드레 정식이다. 곤드레 정식은 가마솥에 직접 지은 곤드레밥과 함께 참숯으로 구워 불고기의 육즙과 부드러움을 살린 바싹불고기가 함께 나온다. 곤드레밥은 두가지 형태로 준비된 소스를 취향껏 골라 쓱쓱 비벼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된장찌개도 쥐눈이콩 된장을 사용해 특유의 씁쓸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살렸다. 곤드레 정식이 점심 대표메뉴라면 저녁에는 산채화덕구이가 인기. 화덕에서 초벌해 나오는 산채화덕구이는 곤드레를 이용한 양념으로 저온냉장 숙성해 고기의 느끼함을 줄였다. 일명 ‘코굴’로 불리는 강원도의 전통 흙벽난로가 오픈주방 한켠에 자리잡아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글/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슈퍼푸드와 함께하는 건강한 치킨
루시


·메뉴 : 골드써니(1만5000원), 스노우 마운틴(1만6000원), 핫올드팝(1만7000원), (커리앤 파라타(1만7000원)
·영업시간 : 11:00~02:00
·문의 : 02-442-9245
·주소 :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47-6

(주)김가네에서 치킨 브랜드 「루시」를 론칭했다. 치킨 비스트로를 표방하는 루시는 치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메뉴가 가장 큰 강점이다.
최근 치킨시장이 오븐치킨이나 프라이드로 양분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다양한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라이드, 오븐, 양념치킨까지 모두 아우르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것.
고객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메뉴는 바삭한 맛이 일품인 프라이드 ‘골드써니’와 쫄깃한 떡과 함께 곁들여 먹는 닭 날개 양념치킨 ‘볼케이노 윙’이다. 고추를 곁들여 매콤한 맛을 살린 ‘핫올드팝’이나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파우더를 치킨위에 뿌려 마치 하얀눈을 연상시키는 ‘스노우 마운틴’은 루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과 개성을 모두 살린 독특한 메뉴다. 여기에 고구마빠스와 함께먹는 ‘스위트 빠스’, 정통 인도 커리에 버무린 오븐구이 치킨인 ‘커리 앤 파라타’ 등 그야말로 치킨 백화점을 방불케 한다. 루시의 모든 메뉴에는 일명 ‘슈퍼푸드’로 불리는 마늘, 자색고구마, 양파, 견과류 등이 활용되는데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기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밝고 상쾌한 느낌의 오렌지 컬러를 활용한 카페형 인테리어는 루시를 방문하는 남녀노소 고객을 불문,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다.
글/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아메리칸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보르 드 메르


·메뉴 : Lobster Roll(2만7000원), Potato Red Snapper(4만5000원), Baby octopus(1만5000원)
·영업시간 : 11:30~14:30, 17:30~22:00
·문의 : 02-549-9806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4-18번지

신사동에 문을 연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보르 드 메르(BORD de MER)」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미국식 정통 시푸드 그릴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곳에는 랍스터, 도미, 농어, 꼴뚜기 등 신선한 제철 해산물로 만든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해산물을 싫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테이크와 버거 등의 메뉴도 갖췄다.
대표메뉴인 Potato Red Snapper는 육질이 희고 향이 좋은 적도미가 감자와 어울려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함께 나오는 아스파라거스와의 조화도 좋다. 시즌메뉴인 Baby octopus는 꼴뚜기를 살짝 데쳐 오리엔탈드레싱으로 맛을 냈다.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뉴욕 애비뉴의 좋은 부티크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픈 키친 형태와 바 테이블을 갖춰 음식이 나오는 동안 참숯 그릴링을 직접 지켜볼 수도 있다. 레스토랑 1층에 식전 아페리티프를 즐길 수 있게 바를 배치한 점도 눈에 띤다. 1층에 바를 배치하고 지하에 레스토랑을 배치한 과감한 시도는 스모키살룬과 이사벨 더 부처, 더 부처스컷 등 정통 아메리칸 다이닝으로 유명한 오너셰프 데이비드 현의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글/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2011-07-12 오전 01:41:0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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