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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도 인테리어가 필요하다_ 우성기업  <통권 320호>
황정일 기자, hji0324@foodbank.co.kr, 2011-11-03 오전 01:46:15

주방에도 인테리어가 필요하다
우성기업

업소용 냉동냉장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방기기를 생산해 공급해온 (주)우성기업이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 개념을 접목한 제품을 출시, 업소용 주방기기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한다. 우성기업은 업소용 냉장고에 색깔을 입히고, 반찬 쇼케이스와 테이블형 냉장고를 결합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신선한 시도로 업계의 환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글/황정일 팀장 hji0324@foodbank.co.kr, 사진/이종호 기자


적색냉장고, 고기양념 쇼케이스 등 앞서가는 신선한 시도

우성기업에서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적색냉장고, 고기양념 쇼케이스 등 두 가지 모델이다. 적색냉장고는 가정용 냉장고처럼 외부에 색깔을 입히고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스테인리스 재질을 그대로 드러낸 기존의 냉장고에 인테리어 요소를 가미해 주방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취지에서 개발한 작품이다. 올해 초부터 개발에 착수해 지난 9월말 첫 선을 보인 ‘따끈따끈한’ 신제품이다.
적색냉장고는 획일화된 업소용 냉동냉장고 시장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이 출시되기 전부터 기존 거래처에서 예약 주문을 했을 정도. 실제로 현재 특별한 광고나 신제품 홍보를 진행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우성기업 박영수 상무는 “적색냉장고가 업계에서는 처음 시도된 차별화 제품인 만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현재 의장등록을 마치고 특허출원 중이며 향후 업소용 냉동냉장고 시장에서 가장 주력할 핵심 모델”이라고 밝혔다. 우성기업에서는 적색냉장고가 외식업소의 주방을 업그레이드하는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의 적색냉장고가 주방의 포인트가 됨으로써 주방장을 비롯한 주방인력들이 한층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유도,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고기양념 쇼케이스는 냉테이블(테이블형 냉장고)과 반찬 쇼케이스를 결합한 모델이다. 냉테이블에 고기를 저장하고 상단 쇼케이스에는 각종 양념류를 담아둘 수 있도록 고안됐다. 고기양념 쇼케이스의 가장 큰 강점은 비용절감이다. 그간 반찬 쇼케이스와 냉테이블을 따로 구매해 사용해야 했는데 이를 하나의 모델로 만듦으로써 구매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두 가지 주방기기를 하나로 만들었기 때문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방인력의 동선을 줄여준다. 이 제품 역시 특허출원 중이다.
우성기업 측은 이번 신제품 두 가지 모델을 통해 외식업소의 주방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보급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업소용 냉동냉장고의 대명사 우성기업
우성기업은 지난 1993년에 설립해 업소용 냉동냉장고, 냉테이블, 반찬쇼케이스, 토핑테이블, 주방용 전기기구, 조리작업대 등 다양한 업소용 주방기기를 생산, 공급해 왔다. ‘그린 라이프(Green Life), 싱싱함 그대로, 우성이 지켜드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주력 분야는 업소용 냉동냉장고다. 20년에 다다른 오랜 역사만큼이나 탄탄하게 다져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방기기 업계를 선도해와 업소용 냉동냉장고의 대명사로 통한다. 냉동실과 냉장실을 따로 운영하는 절전형 설계와 디지털 냉각을 통한 직접냉각방식을 도입한 선두업체 중 하나로도 이름나 있다.
마이콤 센서를 적용해 식재료를 신선하고 위생적인 상태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안전형 손잡이, 투명 비닐 보호필름, 견고한 경첩, 이동바퀴 및 고정장치 등을 구비해 보이지 않는 배려 서비스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표 제품은 냉장 3실과 냉동 1실로 구성된 45스텐 냉동냉장고. 이 모델은 마이콤 디지털 자동제어 방식을 적용해 식품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밀도 폴리우레탄 발포체를 사용해 열손실을 극소화해 업계의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높낮이 조절용 선반을 설치해 다양한 식재료를 합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점도 특징. 일반음식점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다양한 곳에서 우성기업의 냉동냉장고를 만날 수 있다.

자동화 공장에서 최적의 제품 생산 공급
우성기업에서 판매 중인 제품은 약 500종류에 이른다. 냉동냉장고(118종), 냉테이블(27종), 찬밧드(31종), 토핑테이블(18종), 주방용 전기기구(45종), 쇼케이스(98종) 등 주방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우성기업은 자체 쇼핑몰(www.woosungmall.com)을 운영, 자사의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김천과 천안에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효율적인 생산과 납품이 가능하다. 우성기업에서 운영 중인 공장의 특징은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자동화했다는 점이다. 우성기업의 생산라인은 조립, 운반, 성능 테스트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중시하는 점이 바로 합리적인 공장 운영이다. 간이 자동화, 간이 리프트 설치 등으로 작업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최적의 제품이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재 관리 시스템, 불량 재발 방지 개선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라인 검사 강화, 계측기를 통한 품질 데이터 강화 등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현재 두 공장에서 일평균 500대 정도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우성기업은 주방기기 시장 점유율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며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선진형 주방기기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임으로써 외식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문의 02-2253-0295~6

 
2011-11-03 오전 01:46:1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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