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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듀셀브리앙·이자카야 베·쉐 조세피나  <통권 321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1-12-06 오전 03:44:50

숯불에 구운 직화구이 닭갈비
닭장

한국형 퓨전 선술집 「지짐이」를 운영 중인 (주)우용에프앤비에서 전통 숯불닭갈비를 전문으로 한 「닭장」을 9월말 론칭했다. 닭장은 철판에 양배추 등 갖은 부재료를 넣어 볶아먹는 춘천닭갈비 스타일이 아닌, 참숯에 직화로 구워먹는 전통 숯불닭갈비를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닭장의 대표 메뉴는 고추장닭갈비와 간장닭갈비다. 자체 개발한 고추장 소스와 간장 소스에 닭갈비를 재워 주방에서 초벌한 뒤 테이블에서 참숯직화구이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추장 소스는 적당히 매콤한 맛에 혀끝을 자극하는 달큰한 맛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입맛을 당긴다. 닭갈비 고유의 담백한 맛을 만끽할 수 있는 간장 소스도 일품이다. 특히 이곳의 메뉴는 순수하게 닭갈비만을 제공해 가격 대비 푸짐한 양이 강점이다. 2~3인이 즐길 수 있는 한 근(600g)의 가격이 1만5900원. 샐러드와 콩나물국, 쌈과 고추, 양파소스 등 다양한 찬이 주메뉴의 맛을 한층 풍성하게 해준다.
블루 톤의 아웃테리어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도 여성 고객층을 흡수하기 위한 닭장의 전략이다.
글/황정일 팀장 hji0324@foodbank.co.kr

·메뉴 : 고추장숯불닭갈비(600g, 1만5900원), 간장숯불닭갈비(600g, 1만5900원), 불족발(600g, 1만4000원)
·영업시간 : 16:00~07:00
·문의 : 02-2601-2138(본사)
·주소 :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1119-9



꽃의 향기를 품은 파리의 노천카페
듀셀브리앙

분식 전문점의 브랜드화를 견인한 「아딸」이 10여 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플라워카페 「듀셀브리앙」을 선보였다. 듀셀브리앙은 ‘빛과 소금’이라는 의미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빛과 모든 음식에 꼭 필요한 소금과 같은 공간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듀셀브리앙의 모토는 신개념 플라워카페이다. 단순히 플라워숍과 카페를 접목한 것이 아닌 제대로 된 플라워카페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듀셀브리앙은 카페, 플라워숍, 플라워아카데미까지 갖추고 전문성을 꾀했으며, 꽃과 나무가 가득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친환경 채소로 만든 샐러드와 유기농 커피, 각종 스낵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 콘셉트도 독특하다. ‘별빛이 쏟아지는 파리의 노천카페’를 서울 도심 한복판에 그대로 옮겨온 것. 실내에 위치했지만 마치 유럽의 어느 노천카페에 앉아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하 1층 매장은 아지트와 같은 분위기로 꾸며, 파티 등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6층에 마련된 플라워아카데미에서는 취미반, 직장인반, 전문가반 등으로 구성된 플라워 강좌가 진행된다.
글/황정일 팀장 hji0324@foodbank.co.kr

·메뉴 : 장미티라떼(6000원), 유기농커피(4500~5800원), 수제 초콜릿(2000원), 마카롱(2000~2300원), 샌드위치(5000~6800원)
·영업시간 : 08:00~02:00(매주 일요일 휴무)
·문의 : 1688-5486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66-6



좌식 테이블에서 즐기는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 べ(베)

일본식 선술집을 표방하면서도 편안한 인테리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자카야 べ(베)」가 서울 서교동에 문을 열었다. 베는 일본어로 ‘옛 귀족을 모시던 하인들의 무리’를 뜻하는 말로 고객을 귀족처럼 모시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자카야 베의 가장 큰 경쟁력은 사케와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안주다. 오코노미야끼, 고기와 양배추쌈, 불고기 두부볶음, 가지볶음, 교자만두 등 이곳의 대표메뉴들은 다년간 일본에서 외식업에 종사했던 최정우 대표가 직접 만드는 것으로 모두 정통 일본식 레시피를 따르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메뉴인 ‘오코노미야끼’는 기본 재료를 최소화해 정통 일본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치즈, 김치, 해물, 불고기 등의 토핑을 추가로 구성해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기와 양배추쌈’은 미소된장, 중화풍 소스로 맛을 낸 돼지고기를 삶은 양배추에 싸먹는 음식으로 일본의 인기 메뉴를 한국식으로 새롭게 구성해 인기몰이 중이다.
기본 메뉴의 탄탄한 맛을 바탕으로 좌식 테이블로 꾸민 편안한 인테리어 등이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해 홍대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내고 있다.
글/이정연 기자 jylee@foodbank.co.kr

·메뉴 : 오코노미야끼(1만원), 해물오코노미야끼(1만3000원), 불오코노미야끼(1만2000원), 오뎅(9000원), 두부샐러드(1만원), 고기와양배추쌈(1만5000원)
·영업시간 : 18:00 ~02:00
·문의 : 02-322-3968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0-23 일원빌딩 3층



편안한 분위기의 프렌치 비스트로
쉐 조세피나

프렌치 스타일의 캐주얼 스테이크 레스토랑 「쉐 조세피나」가 서울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호텔서교가 운영하는 이곳은 파리 도심의 자유분방한 프렌치 비스트로를 콘셉트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쉐 조세피나는 기존 프렌치 레스토랑의 가격과 격식의 문턱을 낮춰 대중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메뉴는 쉐 조세피나 시그니처 스테이크다. 등심과 안심 중 선택 가능하며 조세피나 샐러드와 감자튀김, 디저트가 함께 제공된다. 소스도 통후추소스와 허브머스타드 2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후추 소스는 그린, 핑크, 블랙 통후추를 혼합하여 베이스 소스인 데미글라스에 섞어 일주일 이상 끓여 맛을 냈다. 프로방스허브와 화이트와인을 6시간 이상 끓여서 만든 허브머스타드 소스는 중탕으로 오래 끓여 풍부한 향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감자 그라탕과 프렌치 어니언 스프도 이색적이다. 감자 그라탕은 재료 본연의 질감과 맛을 살리기 위해 감자, 생크림, 우유, 그리에르치즈만을 넣고 조리해 자극적이지 않고 진한 치즈향을 느낄 수 있어 인기다. 레몬타르트, 초콜릿무스, 마카롱 등의 다양한 디저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글/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메뉴 : 쉐 조세피나 시그니처 스테이크(2만9000원), 와규 스테이크(4만원), 루꼴라 비프 가르파치오(1만5000원), 프렌치 어니언스프(9000원)
·영업시간 : 10:00~22:00
·문의 : 02-3288-3700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79-5 아주빌딩 2층

 
2011-12-06 오전 03:44:5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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