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Market

HOME > B2B Market
라치오날코리아(주)  <통권 322호>
황정일 기자, hji0324@foodbank.co.kr, 2012-01-26 오전 10:04:15

라치오날코리아(주)
신개념 셀프쿠킹센터
주방의 선진화를 견인하다

콤비스티머 하나로 우리나라 주방문화의 업그레이드를 견인했다고 평가받는 조리솔루션전문기업 라치오날코리아(주)가 최근 새로운 모델의 셀프쿠킹센터를 선보이고, 또 한 번의 도약을 꾀한다. 라치오날은 주방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주방의 선진화를 추구하면서 조리문화에 혁명을 불어넣고 있다.
글/황정일 팀장 hji0324@foodbank.co.kr, 사진/이종호 기자, 라치오날 제공


세계에서 인정받은 브랜드 라치오날

독일 콤비스티머 전문 브랜드 라치오날(RATIONAL AG)은 1976년 세계 최초로 콤비스티머를 발명해 상업주방 시장에 일대 혁신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대부분의 주방기기 전문 업체들이 주방에 필요한 기기들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데 비해 라치오날은 오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콤비스티머만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인젝션 방식으로 열원에 수분을 공급하는 일반적 시스템과 달리 라치오날의 제품은 보일러 방식으로 끓여서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습기의 퀄리티가 월등한 것이 특징이다. 12단계, 350가지의 조리 레시피를 등록할 수 있다. 라치오날코리아(이하 라치오날)는 지난 2000년 8월부터 국내에 콤비스티머를 공급, ‘최적의 조리해법을 제시해 행복한 외식주방을 선사한다’는 모토 아래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적의 조리솔루션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라치오날에서는 본사 사무실에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쿠킹 스튜디오를 마련, 라치오날의 전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과 무료 조리시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조리시연 프로그램으로 오감만족 제공
라치오날의 경쟁력은 사무실에 쿠킹 스튜디오를 갖추고 조리 시연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를 위한 조리 강습으로 현재 라치오날 쿠킹 라이브 과정과 해피 쿠킹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교급식 영양사 및 셀프쿠킹센터 사용 고객,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조리 강습은 셀프쿠킹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조리 과정을 보여주는 실습 프로그램이다. 라치오날 쿠킹 라이브 프로그램의 경우 일반 레스토랑,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셀프쿠킹센터를 사용할 수 있는 타깃 고객을 겨냥해 직접 체험토록 함으로써 호감도를 상승시키고 실제 고객으로 유치한다는 것이 프로그램 운영의 주요 목표다. 라치오날 쿠킹 라이브 강습은 수요가 있을 때마다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해피 쿠킹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학교급식 영양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단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해피 쿠킹은 셀프쿠킹센터를 활용해 대량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신메뉴 조리 시연이 주를 이루고 있어 영양사 및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실제로 1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겨울방학 코스는 모집공고를 낸 후 이틀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셰프 출신의 영업인력이 최고의 경쟁력
라치오날이 조리 시연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바탕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탄탄한 영업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라치오날의 영업부는 모두 셰프 출신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영업인력이 조리를 제대로 할 줄 알아야 영업도 가능하다는 것은 라치오날 본사의 방침이기도 하다.
영업팀에서는 라치오날 콤비스티머의 전반적인 상담 업무부터 기업체, 학교급식업체 등의 신규 개발 및 관리, 조리 시연 프로그램을 위한 메뉴 개발 등 외식 및 급식업체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라치오날 관계자는 “본사 영업팀은 조리사, 영양사 경력이 있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다”며 “주방기기의 경우 전문지식을 구비하고 있어야 고객의 고민을 공유할 수 있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직원에게 셰프라는 직함도 함께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미어 셀프쿠킹센터로 가열 조리의 혁신
탄탄한 기술력과 최적의 인적자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라치오날이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출시, 또 한 번의 도약을 꾀한다. 지난해 11월 라치오날은 셀프쿠킹센터의 업그레이드 모델 화이트 이피션시를 출시하고 국내에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라치오날의 이번 제품은 기존 콤비스티머에서 볼 수 없던 조리 품질과 성능에 더욱 폭넓어진 응용기술을 더해 다양한 식재료를 혼합해도 최적의 조리가 가능토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셀프쿠킹센터 화이트 이피션시는 이미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셀프쿠킹컨트롤과 케어컨트롤을 바탕으로 새롭게 특허를 획득한 하이덴시티컨트롤과 이피션트레벨컨트롤 기능을 추가로 적용했다.
하이덴시티컨트롤은 식재료의 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열과 습도를 균일하게 고밀도로 공급한다. 때문에 기존 제품에 비해 조리실 내부의 공간 활용능력이 극대화되고, 같은 사이즈의 기기라 할지라도 최대 적재량이 최고 30%까지 늘어나는 효과를 창출한다. 조리 시간 또한 단축되고 물과 전력 등 에너지 소모량이 20%까지 절감된다. 이피션트레벨컨트롤은 조리부터 서빙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능이다. 다른 종류의 식재료가 조리선반에 놓이더라도 스스로 크기와 상태를 감지하고 함께 조리할 수 있는 재료를 알아차리며 그에 따른 최적의 조리 시간을 설정한다.
라치오날 측은 “이런 다채로운 인공지능 기능을 바탕으로 셀프쿠킹센터 화이트 이피션시는 효율적이고 유연한 주방을 구현한다”면서 “주방의 러시아워, 즉 주문이 몰리고 음식의 수가 많아져 혼잡해지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도 똑같은 품질의 음식을 효율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시간에 주방인력은 다른 업무를 볼 수 있어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ip_2011 동계 해피 쿠킹 프로그램

라치오날에서는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해피 쿠킹(오븐 요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기당 300명 정도의 인원을 초청해 저렴한 식재료 또는 잘 쓰이지 않는 식재료를 활용해 신메뉴를 제안함으로써 원재료 손실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2011 동계 해피 쿠킹 프로그램은 ‘셀프쿠킹센터, 콤비스티머를 활용한 편식예방 요리’를 주제로 개최된다. 우엉, 유자청 등 어린이들이 잘 먹지 않는 식재료를 이용한 신메뉴(우엉밥, 두부 프리타타, 돼지고기 미소된장 볶음, 유자청 고구마 맛탕, 옥수수 케이크 등)를 제안하고 직접 조리 시연을 펼친다.

 
2012-01-26 오전 10:04:15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