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Restauran

HOME > Theme Restauran >
요리연구가 추향초 선생의 로하스레시피  <통권 324호>
이정연 기자, jylee@foodbank.co.kr, 2012-03-14 오전 10:52:16

추향초 요리연구가는 한식당 「풍년명절」을 통해 황해도 음식을 널리 전파하며, 음식을 만드는 일을 천직으로 삼았다. 지난해 12월 서울 계동에 「추향초 요리연구소」를 오픈하기도 한 추향초 선생이 월간식당을 통해 2012년 한 해 동안 한정식전문점에서 활용하기 좋은 메인 요리를 매달 한 가지씩 선보인다. <편집자주>

돼지갈비튀김찜
살짝 튀겨 고소하고 부드러운 영양만점 일품요리

돼지갈비찜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 우리네 식탁에 자주 오르는 친숙한 음식이다. 하지만 제대로 조리하지 않으면 육질이 질겨지거나 반대로 너무 물러져 쉽게 맛을 낼 수 없는 까다로운 음식이기도 하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의 돼지갈비찜을 즐기고 싶다면 손질한 고기를 기름에 살짝 튀겨 찜으로 조리하는 돼지갈비튀김찜을 추천한다. 육즙이 그대로 보존되어 씹는 맛은 살아 있으면서도 더욱 부드러운 육질의 돼지갈비찜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건강에 좋은 견과류와 건과일을 함께 넣고 조리하면 영양은 듬뿍 살아 있고 감칠맛은 더욱 깊어지는 특별한 돼지갈비튀김찜이 탄생한다.
에디터 이정연 기자 jylee@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

돼지갈비튀김찜 만들기
재료
돼지갈비, 연자(연밥), 호두, 용안육, 건자두, 크랜베리, 대추, 당근, 건고추, 파, 마늘, 생강, 식용유, 채소껍질청, 간장, 깨소금, 후추

만드는 방법
① 돼지갈비는 기름을 제거한 후 칼집을 내어 준비한다.
② 손질한 돼지갈비를 채소껍질청, 간장, 후추에 조물조물 무쳐 40분간 재워둔다.
→ 채소껍질청 만드는 방법은 월간식당 <2012년 1월호 로하스 레시피> 기사 참고
③ 당근은 보기 좋게 썰어 한 번 데쳐 준비하며, 연자(연밥)는 물에 불린 후 삶는다. 호두는 기름에 한 번 튀기면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④ 파, 마늘, 생강은 각각 잘게 다진다.
⑤ 손질한 돼지갈비를 기름에 살짝 튀긴다.
→ 기름의 온도를 너무 높게 하면 육질이 딱딱해지기 쉬우므로 일반적인 기름 온도보다 낮은 160℃ 정도가
적절하다.
⑥ ⑤에 채소껍질청, 간장, 후추, 파, 마늘, 생강의 양념을 넣고 30분 정도 재운다.
⑦ ⑥에 대추, 연자(연밥), 용안육, 건자두, 크랜베리, 호두를 넣고 솥에 2시간 가량 푹 찐다.


감칠맛 더하는 영양만점 건과일!
건자두
건자두는 사과의 12배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으며, 철분과 칼륨이 풍부하고 항산화성분으로 노화방지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에게 특히 좋은 식품으로 부인병 예방에 좋고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크랜베리
서양의 복분자로 불리는 크랜베리는 블루베리와 함께 대표적인 항산화식품으로 손꼽힌다. 비타민C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고, 노화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궤양이나 치주염 등의 치료에도 활용된다.

용안육
용안육은 용의 눈처럼 생겼다 해서 이름 붙여진 용안이란 과일을 말린 것으로 한의학에서는 약재로 쓰인다. 건망증, 불면증, 소화불량 등에 효능이 있고, 기혈이 허약하거나 부종이 생길 때 사용된다. 그 밖에 항산화작용,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2012-03-14 오전 10:52:16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