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축사
월간식당 창간 27주년을 축하합니다!

월간식당이 창간 27주년을 맞았습니다. 모두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외식인의 사랑받는 길잡이’로서 외식산업에 꼭 필요한 동반자이자 훌륭한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월간식당의 27주년을 축하하는 격려의 메시지가 많이 도착했습니다. 귀한 말씀은 가슴에 새기고 더욱 좋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식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 역할 기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월간식당 창간 27주년을 축하합니다.
외식을 포함한 식품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성장동력 산업입니다. 특히 외식산업은 연매출액 70조 원, 종사자수 160만 명에 이르는 대표적인 산업으로 국민소득 증가, 여성의 사회활동 활성화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됩니다. 국내 농수산물의 대량 수요처인 외식산업 성장은 농어업과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농림수산식품부는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2011년에 「외식산업진흥법」을 제정하고, 「외식산업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외식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인프라 확충, 경쟁력 확보, 고부가가치 창출의 3대 목표를 세우고 전문인력양성, 우수 외식업 지구 지정, 한식세계화 등 9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계적 경기침체, 경제성장률 둔화 등으로 인해 외식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그리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외식업자 스스로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합니다. 경쟁력 강화는 경영마인드 확립과 더불어 외식 트렌드 분석 등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의사결정에서 시작됩니다. 이것이 ‘외식경영종합정보지’인 월간식당의 선도적인 역할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월간식당이 ‘외식인의 사랑받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바라며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외식산업의 내적성장 위해 최선 다해주길
최인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
외식산업은 농수산물의 대형 소비처로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서 한식세계화와 함께 글로벌 시대 전략산업으로 그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소득수준의 향상, 그리고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족 증가로 인해 이제는 문화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대형마트가 대중적인 외식문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치킨과 피자사업에 뛰어든 것 같이 소규모 영세 외식산업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으며, 외국 기업과 제휴한 외식 프랜차이즈의 확장으로 국내 토종 외식산업에도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국내 외식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질적인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농어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식재료의 확보와 더불어 다양한 레시피의 개발, 그리고 정보교류 등을 통해 양산업간 시너지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난 27년 동안 외식산업의 발전과 국제화를 위해 노력한 월간식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소비자의 기호 변화, 식생활패턴 변화 등에 대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정보교류를 이끌어 질적인 도약을 이루고, 농수산업과의 협력강화를 이끈다면, 27년 창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월간식당이 국내 외식업계에서의 위상과 역할을 충분히 살려 국내 외식산업이 외적 성장에 걸맞는 내적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길을 달려오기까지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국민건강과 식품외식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국민건강과 식품외식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국민건강과 식품외식업계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힘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최근 식품외식산업은 국민 생활수준 향상과 웰빙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면서 식품안전에 관한 소비자의 욕구는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그 중요성 역시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을거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새로운 오송시대를 맞아 향후 10년간 ‘세계 최고의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확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와 방향을 담은‘희망미래 2020’을 수립했습니다. 이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완벽예방, 신속대응, 최적지원 등 3대 목표와 11개 세부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식·의약 안전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식·의약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식약청은 이러한 환경조성을 위해 소비자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식·의약 안전 선진화를 이룩하여 국가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건강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외식인의 사랑받는 길잡이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식세계화 이끄는 최고의 전문지 되어주길
양일선 (재)한식재단 이사장
외식종합경영전문지로서 우리나라 외식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해 온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진국은 일찍부터 식문화 확산의 가치에 주목하면서 자국 식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식문화의 세계화가 국가 이미지 제고를 통하여 수출 산업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다란 파급효과를 창출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2010년 출범한 한식재단은 그동안 한식의 정통성을 알리고 이를 세계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세계시장에서 한식당 및 한식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화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하는데 주력해왔습니다.
이 같은 한식재단의 활동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바로 월간식당 같은 외식전문매체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월간식당이 업계의 어려움을 대변해주고 정부와 학계는 물론,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전해주며 외식인들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면서 월간식당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업계의 고민을 함께 하는 매체 기대
강훈 (주)케이에이치컴퍼니 대표이사
월간식당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 카페 산업의 중심에 서있는 저 역시 월간식당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흡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곤 합니다. 최근 망고식스는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3Screen 밸류 체인 구축에 성공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생산 과정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하와이 코나 지역에 농장을 구입, 원두를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자체 로스팅 시스템을 완비하여 가장 뛰어난 품질의 커피를 발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7년간 쉼 없이 달려온 월간식당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정보 제공은 물론 업계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할 수 있는 매체가 되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제 힘으로 나는 연처럼 훨훨 날 길
권원강 교촌F&B(주) 회장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국내 외식업계를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평하는 모습은 진정, 이 시대가 꼭 필요로 하는 정보지임에 틀림없습니다. 얼마 전 이어령 학당의 ‘날자 날자 한 번 더 날자꾸나’라는 주제의 강연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일본말로 ‘타코아게루’의 뜻은 ‘연을 올리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연을 날린다’고 표현하죠. 한국의 연은 가운데 구멍을 뚫어 기동력이 있어 날아다니는 연이라고 합니다. 그저 하늘에 떠 있는 연이 아니라, 바람을 타고 스스로 날아다닐 줄 아는 연처럼 월간식당도, 우리 교촌도 그저 떠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제 힘으로 추진력을 가지고 훨훨 날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외식업계의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주길
김도균 (주)탐앤탐스 대표이사
외식산업의 트렌드와 유익한 소식을 제공해 온 월간식당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들과 업계에 더욱 든든한 지침이 되어 주시기를 감히 주문해 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난무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예비 창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이며, 가맹본사에 필요한 것은 점주와 소비자를 모두 배려하는 균형 잡힌 시각입니다. 탐앤탐스 역시 국내 310개 매장과 미국,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4개국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 외식 산업에 대한 월간식당의 안내를 좋은 참고로 삼고 있습니다.
27년 간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안내서로 삼아 왔던 월간식당의 더욱 왕성한 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외식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 감사
김상국 (주)강강술래 사장
먼저 강강술래 전 임직원들을 대표하여 월간식당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식당은 지난 1985년 창간 이래 국내외 외식업계의 소식과 트렌드는 물론 외식인들에게 유용한 알토란 같은 정보들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우리나라 외식산업 발전의 길잡이자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정보 전달은 물론 국내 외식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나가는 길잡이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월간식당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정도언론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주길
김선권 (주)카페베네·블랙스미스 대표이사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입니다. 하늘을 향해 용솟음치는 흑룡처럼 월간식당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최근 외식업계는 갑작스러운 대외환경의 변화 속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이 어느 때보다 클 때입니다. 이런 가운데 월간식당이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귀사의 비전에 걸맞춰 외식업계에 참다운 비전과 바른 길을 제시해주는 정도언론사로서의 역할에 충실 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도 외식업계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월간식당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귀사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김세환 다담회 회장

외식산업 성장 견인하는 구심점
김세환 다담회 회장
지난해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이라 할 수 있는 외식산업진흥법이 제정되어 외식산업 성장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수많은 외식인들뿐만 아니라 27년 동안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온 월간식당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담회 전 회원을 대표하여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외식산업의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대에 앞서갈 수 있도록 월간식당에서 발 빠른 정보를 제공해왔기에 외식인들이 뒤처지지 않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외식인들이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승천하는 흑룡처럼 힘차게 비상
김철호 본아이에프(주) 대표
월간식당이 창간한 1985년, 우리나라는 외식산업의 불모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세계시장에서의 역할이 미미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드라마, 음악 등에 있어 외식 분야에서도 ‘신 한류’ 열풍을 만들며 세계 시장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식업계의 성장은 발 빠른 정보로 외식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었던 월간식당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그 동안의 노고와 외식업계에 대한 끊임없는 성원에 감사를 표합니다. 하늘을 향해 승천하는 흑룡의 기상처럼 외식업계 역시 더욱 힘차게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월간식당 역시 시시각각 변하는 외식업계의 중심에 서서 외식인들의 힘찬 비상을 도와주시길 고대합니다.

외식업계에 통찰력 있는 기사 부탁
김학범 (주)바른손 베니건스
월간식당은 외식업계 전반의 깊이 있고 정확한 정보, 그리고 다양한 통계로 저를 포함한 많은 외식업관계자들과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월간식당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다양한 각도의 심층 기획기사 등은 구독하는 내내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시장 상황 속 통찰력 있는 기사로 새로운 발전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라며, 시대에 맞는 시대가 요구하는 외식 정보를 명쾌하게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도약을 응원하겠습니다.

27년 동안 축적된 지혜의 결정체
남수정 썬앳푸드 대표이사
Years bring wisdom. 나이가 들면 지혜가 생긴다는 의미의 서양 속담입니다. 월간식당이 27주년을 맞이하는 그 시간 동안에 생긴 지혜는 금전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일종의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말보다 글의 힘을 더 믿습니다. 한 페이지의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수십 수백페이지의 자료조사와 인터뷰가 이루어지고, 여러 번의 퇴고 작업이 이뤄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성된 월간식당의 모든 기사들은 지혜로 축적되어, 수백 년이 지난 어느날, 우리 다음 세대의 후진들은 월간식당의 자료들을 보며 과거 외식산업에 대해 분석하며 가르침을 얻고자 할 것입니다. 썬앳푸드도 글로벌 외식전문기업으로서 그 지혜를 보태며 함께 하겠습니다.

외식산업 선진화의 디딤돌 되길
민병식 크라제인터내셔날(주) 대표이사
2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외식업계의 든든한 전문지로서, 외식 문화의 올바른 전파자로서, 균형을 잃지 않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깊은 감사와 갈채를 보냅니다. 외식 산업의 규모가 날로 커지면서 정보에 대한 갈증과 편력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잡지는 언론의 기능뿐만 아니라 외식산업과 연동하고 있는 주변 산업의 정보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는 점에서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월간식당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체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시대 흐름에 뒤지지 않도록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항상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대변자가 되어주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국내 식품외식산업의 역사 교과서
박승환 CJ프레시웨이(주) 대표이사
월간식당은 국내 식품외식업의 근대 역사 기록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국내 식품·외식산업은 지난 30년 동안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식품안전, 서비스마인드에 대한 고객니즈도 꾸준히 강화되고 있고 창업트렌드 및 인기아이템은 몇 달에 한 번씩 바뀔 정도입니다. 이런 변화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기회인 반면 위기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빠른 변화 속에서 제 때 대응하지 못하면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월간식당은 업계에 더욱 등대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국내외 시장상황, 트렌드, 고객니즈와 관련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합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 혜안 제시하는 언론
박영식 (주)SG 다인힐 부사장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월간식당은 지난 27년간 업계의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정확히 짚어내며 국내 최고의 외식산업 종합정보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환경에서의 올바른 발전방향과 시대의 혜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한발 앞선 다양한 정보 및 소식과 더불어 국내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심층보도로 21세기 지식정보를 선도하는 전문미디어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을 SG 다인힐 전 임직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스물일곱살, 청년의 정신을 기대합니다
변동섭 (주)에버리치에프앤비 대표이사
월간식당 27주년 소식을 듣고, 저는 27세에 무엇을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당시 저는 직장을 다니며, 지금의 생생돈까스에 대한 설계도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청년의 꿈은 전국 130여 개 생생돈까스 매장으로 펼쳐졌습니다. 월간식당은 그보다 앞선 업력을 갖고 있습니다. 외식업종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중요한 매체로 부상하면서, 관련업계 종사자와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신망을 쌓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월간식당은 창간 이래 관련업계 종사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정론직필의 마음을 지켜왔습니다. 생생돈까스도 최상의 맛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마음을 한 번도 잊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월간식당과 생생돈까스 초심이 변치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창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매체
신석순 (주)한울푸드라인 대표이사
월간식당 창간 27주년을 솔레미오 가족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업 현장의 정보 매체인 월간식당은 그간 프랜차이즈 시장의 손과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비면서 창업인들에게 유익한 창업 실무서가 되었습니다.
곡식이 낱낱이 영글어 가듯, 창간 100주년을 향해, 아니 그 이상으로 까지 창업에 필요한 알찬 내용의 소식을 잘 전달해 주시고, 창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매체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필수 지침서
신희호 (주)아모제 대표이사
우리나라 대표 외식전문지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85년 창간 이래 27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외식인들에게 발 빠른 정보와 경영, 마케팅, 트렌드 등을 제공해 주는 월간식당이 있어서 참으로 든든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월간식당이 국내 외식산업의 길잡이가 되어 많은 외식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길 바라며 지난 27년 간 한국 외식산업발전에 기여해 온 월간식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외식산업 분야의 초석 되길
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
최근 한국의 외식산업은 외적으로는 다변화 성장을 거쳐,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반면 내적으로는 지난 몇 년간 에너지 위기, 물가 불안정, 기후 불안정, 신선식품 공급 불안정과 같은 위기 상황을 겪어 왔습니다. 위기 상황은 단기적 일시적인 형태에서 이제는 상시 위기 상황으로 다가와, 외식산업 분야에 몸담고 있는 분들에게는 이제는 안고 가야 할 숙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면에서 월간식당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정보, 제안들은 시기적절한 귀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정확하게, 적절하게 판단해야 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이 출발점에서 월간식당의 역할이 늘 그래왔듯이 외식산업 분야에 초석이 되길 바랍니다.

외식업계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기를
여영주 리치푸드(주) 대표이사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환경변화 속에서도 외식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27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월간식당에 경의를 표합니다. 국내 경제발전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외식산업은 양적과 질적으로 모두 성장해, 국내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고용창출 등 여러 측면에서 경제발전의 한 축으로 거듭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외식산업 전문지로서 외식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월간식당이 향후 10년, 20년 그 이상 더 국내 외식업계에서의 위상과 역할을 충분히 살려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미래지향적 통찰력으로 든든한 길잡이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대표이사 회장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여러 현장에서 발 빠르게 뛰고 계신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동안 월간식당은 27년의 정통성을 지닌 전문지로서 업계와 독자를 위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외식문화 발전과 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외식시장에서 미래지향적 통찰력으로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월간식당이 내실 있는 정보전달과 바른 지침서로의 역할을 통해 우리 외식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 각지에서도 그 가치를 더하며 새로운 외식문화의 중심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식품외식산업 발전과 식문화 창달에 이바지
오흥용 (주)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한국 외식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선구자적 역할에 앞장선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제성장과 더불어 소비자의 외식문화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는 가운데, 식품외식산업도 질적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월간식당은 외식 전문 매체로 관련 외식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에게 업계 이슈와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외식산업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업계 상호간 원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어 수시로 변해가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나아갈 수 있도록 월간식당이 충실한 가교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핵심을 짚어내는 섬세하고 날카로운 정보
유민종 (주)놀부NBG 사장
지난 27년간 뛰어난 기획력과 참신한 내용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외식문화의 질적 성장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한 월간식당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외식업에 꼭 필요한 핵심정보만을 짚어내는 월간식당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정보를 접하면서, 월간식당은 단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업계 소식만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월간식당의 외식사랑에 대한 열정이 더욱 배가되어서 우리 외식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넓고 큰 글로벌 시장에서도 아름답고 튼실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월간식당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외식시장의 샘물
유재용 (주)에프앤디파트너 대표이사
한국 외식업계의 동반자이자, 프랜차이즈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온 월간식당이 어느새 창간 27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희 와라와라 또한 수많은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생생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해주는 월간식당을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외식시장 이슈, 외식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외식산업을 이끄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리라 기대 합니다. 월간식당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독자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외식시장의 샘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월간식당의 50주년, 100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할 수 있기를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기원합니다.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매체로 남기를
이경수 (주)오투스페이스 대표이사
월간식당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아딸에게는 지난 일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제2브랜드 플라워 카페를 론칭했고, 해외 진출을 했으며(북경에 1, 2호점 오픈), 프리미엄 매장(아딸 카페)을 오픈했습니다. 새로 시작한 일들이 이미 놀랄만한 성과를 내고 있기에, 감사한 마음과 함께 더 큰 기대를 가져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외식업계의 다양한 정보와 트렌드, 핫이슈를 전달하고, 외식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매체로 남기를 희망합니다.

외식산업 전체가 지속 발전할 수 있길 희망
이길영 (주)코리아델로스KD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많은 경영주 분들이 주변의 여러 정보들을 습득해 지속적인 발전을 해나가면서 외식산업 전체가 함께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월간식당은 외식산업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업계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전문지로서 창간 이후 27년의 세월 동안 외식업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사업체를 성공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큰 도움을 줬습니다. 월간식당의 알찬 정보 제공으로 인해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경영주 분들이 더욱더 번창하고, 올바른 먹거리, 행복하고 즐거운 먹거리로 외식문화가 더욱더 자리잡아가며 더 나아가 외식산업 전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 써주길
이석구 (주)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최근 국내 커피 시장의 성장을 포함해 외식산업과 문화도 다양해지며 매년 그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외식업체들은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외식사업이 국민건강 복지의 증진과 고용 창출을 위한 유망한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에 모두가 기대하는 정보를 전달해 주는 전문지의 역할은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월간식당이 국내 외식산업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고, 앞으로도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충실한 정보 전달자로서 외식문화의 혁신을 이끌어주시어 건전한 외식문화가 조성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최근 국내 커피 시장의 성장을 포함해 외식산업과 문화도 다양해지며 매년 그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외식업체들은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외식사업이 국민건강 복지의 증진과 고용 창출을 위한 유망한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에 모두가 기대하는 정보를 전달해 주는 전문지의 역할은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월간식당이 국내 외식산업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고, 앞으로도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충실한 정보 전달자로서 외식문화의 혁신을 이끌어주시어 건전한 외식문화가 조성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외식산업 발전과 세계화 견인 돕는 리더
이승일 한국피자헛 대표이사
월간식당은 27년간 국내 외식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외식업계의 친구이자 조력자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계에서 월간식당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으로 외식업 종사자들이 다양한 업계 소식과 연구 자료 등 알찬 소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독자들 역시, 생생하고 맛있는 소식을 발 빠르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월간식당을 통해 전 세계 외식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국내 소비 트렌드를 철저히 분석, 반영함으로써 오늘날 피자헛도 좋은 성과를 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2년에도 어려운 경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월간식당의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콘텐츠로 외식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리딩 매거진이 되기를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27년간 외식인과 동고동락해 온 월간식당
이정열 (주)보하라 대표이사
외식산업이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업계의 다양한 정보와 관련정책, 사회 트렌드를 외식인들에게 발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준 월간식당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매월 월간식당 가족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기사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외식산업이 대한민국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해선 월간식당 임직원, 기자들의 노력이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많은 외식인들에게 더욱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월간식당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길 바랍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전문지를 넘어 세계 일류 외식전문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성공본사로 이끌어주는 성공 파트너
이환중 (주)현대외식 대표이사
외식인의 사랑받는 길잡이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주)현대외식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성공창업 파트너가 되기 위해 10년 동안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성공 파트너가 되기 위한 길잡이로서 많은 역할을 해줬던 것이 또 월간식당입니다. 월간식당은 국내 수많은 외식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27년 동안 성공본사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창업자들이 실패의 쓴맛을 보지 않도록 탄탄한 외식기업이 많아질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밝은 미래 견인하길
이효복 (주)인토외식산업 대표이사
매년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이상기후와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문제들로 불안정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의 때일수록 더 좋은 기회가 숨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질의 맛과 서비스를 추구하는 까다로운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이미 외식업계는 세계시장 경쟁에 걸맞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현명하게 잘 극복해 왔듯, 이번 한 해는 우리에게 인내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해이자 기회의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월간식당 역시 2012년 한해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종사자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보다 충실한 정보전달을 통해 외식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외식지로 무궁한 발전을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까다로워진 소비자 입맛 맞추는 매체 필요해
앤드류 맥컬럼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
지난 27년간 월간식당이 업계 최고의 전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업계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외식업계의 소비자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독자들이 흥미롭게 여길만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의 식품 및 외식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는데 묵묵히 기여를 해 온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층 더 커진 시장상황에 따라 더욱더 까다로워진 소비자의 입맛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줄 매체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월간식당에서 앞으로도 그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외식산업 이끄는 견인차 역할 기대
정수연 (주)할리스에프앤비 대표
외식산업은 연 매출 70조 원에 육박하는 거대 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지난 2011년은 장기불황임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의 해’라고 할 만큼, 외식 프랜차이즈 체인들의 성장세는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해 불확실성 역시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월간식당의 역할, 외식산업의 전반적 흐름을 정확히 꼬집어주고 지향점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은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외식산업을 이끄는 선도적 미디어로 역할을 해 온 만큼 2012년 올 한해도 외식산업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기대합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1등 외식 매거진, 월간식당 창간 27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무한성장 하는 월간식당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대한민국 대표 외식 전문지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27년 동안 월간식당은 외식인들의 눈과 입이 되어 국내 외식시장의 소식을 한결같이 발 빠르고 정확하게 짚어주었으며, 때로는 날카롭게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내 외식시장 전체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최근 국내 토종브랜드들의 세계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월간식당도 한국 최고 전문언론으로서 명실공히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외식전문언론으로 무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외식산업 소통의 중심이 된 월간식당
조동민 (주)대대 회장
월간식당은 27년이란 시간 동안 우리나라 외식산업의 이곳저곳을 두루 조명함으로 외식산업의 부흥에 큰 몫을 담당했습니다. 외식전문지는 언론의 기능뿐만 아니라 외식산업과 연동하고 있는 주변 산업의 정보까지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기대치가 높고, 활용도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의 중요성이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정보들로 이루어진 월간식당이야말로 이 시대 외식산업 소통의 중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외식산업의 든든한 파수꾼으로 창업자들에게는 희망의 파랑새가 되어, 밝고 힘찬 세상의 이정표를 제시해 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언론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월간식당은 외식정보월간지의 대명사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
월간식당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외식시장의 한 가운데에서 항상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해주신 월간식당이 창간 27주년을 맞았다는 것은 외식업계의 큰 기쁨입니다. 최근 국내 외식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직면해 있습니다. 세계 경제침체의 여파로 내수경제가 어려워지고, 국제 곡물가격과 기타 원재료비의 상승으로 경영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월간식당이 전해준 예리한 통찰과 정보는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외식산업과 외식인의 건승을 이끄는 권위 있는 외식정보월간지의 대명사로서 무궁한 발전을 계속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외식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홍경호 (주)GN푸드
27년 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명실공히 최고의 외식정보지로 자리매김한 월간식당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그 동안 월간식당은 외식업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며 국내 외식산업의 문화를 선도하였습니다. 또한 외식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주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소중한 통로 역할도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은 변화의 흐름에 몸을 내맡기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하고 앞장서 나가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외식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외식산업의 길잡이 역할과 동반자로 외식업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