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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샐러드와 돼지고기 오븐 구이  <통권 327호>
이정연 기자, jylee@foodbank.co.kr, 2012-06-15 오전 04:38:27

담백한 돼지고기와 상큼한 과일·채소의 만남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신메뉴에 대한 외식업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돼지고기를 이용한 메뉴는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메뉴 구성이 단출해 쉽사리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평소 이런 고민 때문에 돼지고기 신메뉴 개발에 망설였던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이달의 로하스 레시피에 주목해보자.
사진-이종호 팀장 / 협찬-무토도예, 에릭스, 디포인덕션


돼지고기 오븐 구이 _ 재료
돼지고기 등심, 감자, 단호박, 사과, 배, 오렌지, 양파, 당근, 파프리카, 파, 마늘, 생강, 소금, 후추, 밀가루, 찹쌀가루, 식용유, 간장, 채소청, 파인애플, 구기자, 고춧가루, 물, 말린 두릅나무가지, 말린 국화

시금치 샐러드 _ 재료
시금치, 발사믹 식초, 소금, 참기름, 올리브유

만드는 방법
① 돼지고기 등심을 3~4cm 간격으로 두툼하게 자른 후 골고루 칼집을 내어 손질한다.
② 손질한 돼지고기에 통후추를 갈아 뿌리고 채소청, 소금, 간장, 참기름, 생강즙으로 밑간을 해 1시간 정도 재운다.
③ 준비한 채소와 과일을 큼직하게 썰어 식용유, 소금, 후추로 살짝 버무린다.
④ ①을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겉면만 살짝 익힌다.
→ 돼지고기 겉면이 코팅되면서 육즙은 보존되어 맛이 더욱 좋아진다.
⑤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1:1의 비율로 섞은 것에 파인애플을 잘게 썰어 넣고 물, 채소청, 간장, 소금, 고춧가루를 잘 섞어 ④의 겉면에 바른다.
⑥ ③의 준비한 과일과 채소를 바닥에 깔고 돼지고기 등심을 넣고 오븐에 굽는다.
→ 호일을 감싸고 1시간 정도 익힌 후, 호일을 벗기고 20분간 더 조리한다. 이때 오븐의 온도는 170℃ 정도가 적당하다.
⑦ 말린 두릅나무가지, 말린 국화를 물에 넣고 10분간 끓이다가 다진 파인애플, 꿀, 소금, 식초, 간장, 채소청, 구기자를 넣으면 드레싱이 완성된다.
⑧ 시금치는 깨끗이 손질해 올리브유에 살짝 볶다가 발사믹 식초, 소금, 참기름을 넣은 양념장을 뿌린다.

TIP 삼겹살 보다 ‘등심’
흔히 돼지고기라 하면 칼로리가 높고 지방이 많아 살찌는 식품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삼겹살과 달리 돼지고기 등심은 지방 함량이 1~3% 정도로 닭가슴살과 차이가 거의 없고, 단백질 함량은 100g당 22g 정도로 닭가슴살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닭고기, 쇠고기, 백미의 5∼10배에 달하는 비타민B1이 들어 있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로부터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할 때 보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지방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 지방 연소를 촉진시키는 카르타닌 성분도 많이 함유 되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돼지고기와 함께 다양한 채소, 과일을 곁들이면 영양상으로도 손색없는 완벽한 일품요리가 된다.

 
2012-06-15 오전 04:38:2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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