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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 입맛에 딱 맞춘 스파게티로 차별화 - 봉대박스파게티 <노원역점>  <통권 329호>
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2012-08-14 오전 01:47:52

대구에서 상경한 한국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봉대박스파게티」가 지난 6월초 홍대점, 건대점에 이어 서울의 대표적인 A급 상권인 노원역점에 입성했다. 핫 스팟인 만큼 동종업계 프랜차이즈간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봉대박스파게티 노원역점은 개성이 담긴 차별화 전략을 펼치며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글•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봉대박스파게티」 노원역점이 위치한 문화의 거리는 워낙에 상권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아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이탈리안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이미 모두 입점해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자연스레 후발주자로 입성한 브랜드들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고군분투하다 문을 닫는 사례도 많지만 봉대박스파게티는 한 달 여 만에 빠르게 자리를 잡는데 성공한 케이스다.
김태원 점주는 “우리 매장의 가장 큰 경쟁력은 메뉴의 차별화”라며 “일반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과는 달리 철저하게 한국적인 스파게티,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들을 개발, 맛으로 승부수를 띄운 결과”라고 말했다. 실제로 봉대박스파게티는 불고기 봉골레 스파게티, 콩나물해장 봉골레 스파게티, 설렁탕 봉골레 스파게티와 인절미 피자, 숯불막창 피자 등 한식 재료를 접목한 퓨전메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 오픈 전 김 점주가 수많은 브랜드 중에 봉대박스파게티를 택한 결정적인 이유 역시 ‘맛’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맛본 봉대박스파게티의 맛이 너무 인상에 남았고, 더군다나 타 프랜차이즈와 비교했을 시 가격거품을 없앤 점도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서울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수시로 방문해 QCS(Quality:품질, Cleanness:청결도, Service:서비스)교육을 철저하게 해주는 본사관계자들에 대한 신뢰도 매장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김 점주는 봉대박스파게티가 대구에 본사를 둔 브랜드이기 때문에 수도권 내 인지도는 아직 부족하지만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가 분명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메뉴 봉골레 스파게티(4900원), 콩나물 해장 봉골레 스파게티(6900원), 크림 봉골레 스파게티(6900원), 인절미피자(9900원)
문의 02-936-0729
주소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331-8번지 2층

INTERVIEW
봉대박스파게티 노원역점 | 김태원 점주
“가격은 낮추고 서비스는 품격 있게” 김태원 점주의 경영철학은 ‘맛과 서비스’로 요약된다. 이 두 가지가 모든 외식업소의 기본을 좌우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특히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똑같은 퀄리티의 맛과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엇이든 변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흔히 외식업소가 번성하면 점주들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마음이 안일해져 기본이 흐트러지고 변하는 데 있어요. 그러나 저는 고객이 많아지고 운영이 활성화 될수록 맛이 처음과 같아야 하고, 서비스도 첫 마음과 동일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김 점주는 매장의 메뉴 가격이 낮다고 해서 서비스도 메뉴의 값만큼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했다. “저희 매장 스파게티 최저가가 4900원이에요. 그렇다고 손님들에게 4900원의 가치만큼만 서비스를 해서는 절대 안되죠. 가격은 저렴해도 서비스는 품격 있게 해야죠. 그래야 고객들이 기뻐하지 않을까요?”

 
2012-08-14 오전 01:47:5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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