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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시내 상권의 프랜차이즈 시대를 열다 - 시즌2 쪼끼쪼끼 <양구점>  <통권 329호>
황정일 기자, hji0324@foodbank.co.kr, 2012-08-14 오전 01:49:13

「시즌2 쪼끼쪼끼」 양구점은 강원도 양구군 메인 상권의 새로운 주역이 된 곳이다. 2010년 9월 문을 연 이곳은 깔끔한 공간과 맛있는 안주요리, 젊고 활기찬 직원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입소문이 나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글/사진•황정일 팀장 hji0324@foodbank.co.kr

양구점을 이끌고 있는 이용진 점장은 “처음 오픈할 당시에는 시내라고 해봐야 앞 블록에 술집 몇 곳이 모여 있었던 게 전부였다”면서 “이곳에 쪼끼쪼끼가 들어서면서 젊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됐고 새로운 상권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 점장은 또 “이후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 굵직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가맹점을 속속 오픈, 양구 시내에서도 프랜차이즈 시대가 열렸다”고 덧붙였다.
이 점장은 가맹점이 빠르게 자리를 잡은 가장 큰 이유로 본사의 탄탄한 운영 매뉴얼을 꼽았다. 메뉴 조리부터 위생, 접객 서비스까지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매뉴얼이 꼼꼼하게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꼼꼼한 매뉴얼을 세심하게 따르다 보니 어느새 고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었다고.
매뉴얼도 매뉴얼이지만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젊은 기운이 넘쳐난다는 점이다. 점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20대~30대 초반으로, 항상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친근하게 대함으로써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 한두 번만 방문해도 단골로 만드는 특유의 젊은 친화력이 바로 시즌2 쪼끼쪼끼 양구점의 차별화된 경쟁력 중 하나다.
이용진 점장의 젊은 감각도 이곳을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한몫을 했다. 본사 매뉴얼에는 없지만 계절마다 유니폼을 바꿔가면서 신선함을 추구한다든지 화장실도 사용을 했든 안 했든 매일 2~3회 청소하는 등 디테일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건물 외벽에 외등을 걸고 매장 입구에도 장식물을 세웠으며 지역색을 반영해 원목 소재의 파티션 장식을 설치하는 등 나름대로의 감각을 보태 업그레이드했다.

메뉴 로스 찹 스테이크(1만6000원), 보코치니 샐러드(1만3000원)
문의 033-482-0070
주소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상리 273-9번지 2층

INTERVIEW 시즌2 쪼끼쪼끼 양구점 | 이용진 점장
“양구에서만큼은 최고의 외식업소가 되겠습니다” “직원들과 언제나 공유하는 비전은 ‘일단 양구에서만큼은 위생, 서비스 부문에서 최고의 외식업소가 되자’는 것입니다. 특히 서비스 부문의 경우 고객들에게 거짓말이나 변명을 하지 말자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불만사항을 얘기할 때 ‘확인해보겠다’든지 ‘제가 하지 않아서’라는 등의 변명을 하지 않고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라거나 ‘죄송합니다. 바로 교환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응대하도록 하고 있지요. 그날그날 재료상태에 대해서도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용진 점장은 최근 점심 영업도 개시했다. 시즌2 쪼끼쪼끼 본사인 (주)태창파로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므스위트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식사 메뉴를 판매, 점심시간까지 아우르는 이모작 영업을 시작한 것이다. 이를 통해 양구시내 최고의 외식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2012-08-14 오전 01:49:1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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