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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푸드의 진화와 해결해야 할 과제  <통권 331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2-10-15 오전 10:14:32

단풍이 예쁘게 물들고 하늘도 맑은 가을날은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이다. 나들이를 떠나기 전 꼭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도시락인데 요즘엔 간편하게 컵푸드 도시락을 가져가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초기에 컵푸드는 한국식 컵밥으로 학생들이나 직장인 등의 간식 혹은 식사대용으로 시작되었다. 컵밥은 패스트푸드와 비교해서 영양가는 뛰어나고 가격은 저렴하기 때문에 인기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최근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 근처에도 컵밥 전문점이 2군데나 오픈했으며, 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또한 학생들 사이에서는 컵이라는 용기의 편의성 때문에 소풍 도시락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이유는 전용 컵에 담아주는 테이크아웃 컵푸드가 다른 테이크아웃 음식보다 좀 더 스타일리시 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컵밥에서 시작한 컵푸드는 현재 컵 샐러드, 컵 파스타, 컵 수프 등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컵푸드가 파티 음식으로도 사용되는 등 그 영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나 역시 집들이 음식으로 컵푸드를 잘 활용한 적이 있다. 덕분에 보다 편리하게 집들이 음식을 준비할 수 있었으며, 손님들 역시 세련된 용기에 담긴 가격대비 뛰어난 컵푸드의 맛에 만족해했다. 이렇게 컵푸드는 단순히 가벼운 식사대용 메뉴로 시작하였다가 파티음식으로까지 진화하였고, 컵푸드의 인기에 발맞춰 컵푸드 전문 프랜차이즈도많이 생겨났다. 그러나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특히 무엇보다 컵 용기에 대한 위생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컵푸드에 대한 영양정보 또한 상세히 제공될 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컵푸드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것이다.
<김은미 eunmi900@naver.com>

 
2012-10-15 오전 10:14:3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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