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핫플레이스

HOME > Restaurant > 핫플레이스
젊은 감각으로 즐기는 진한 곰탕 - 미령곰탕이  <통권 331호>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2012-10-15 오전 05:54:27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한우곰탕이 대학로에서 젊은 감각으로 거듭났다. 「미령곰탕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이곳은 한우곰탕 전문점이다. 미령곰탕이에서는 10시간 넘게 고아낸 한우사골을 기본 육수로 한우 양지·사태 수육과 함께 푸짐한 한 그릇을 제공한다. 국물은 기름기가 거의 없이 맑은데 쇠고기의 맛과 풍미는 오히려 훨씬 진하다. 일반곰탕은물론 전복과 낙지를 넣어 보양식 개념으로 만든 보양곰탕도 인기다.
이집의 곰탕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김치다. 국내산 배추에 태양초를 주재료로 만든 김치는 젓갈을 넣지 않아 맛이 담백한 ‘평양식 김치’를 선보이고 있다. 사과나 배 등의 과일을 갈아 넣어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산낙지에 한우 채끝살 육회를 섞어 비벼먹는 ‘탕탕이’는 저녁시간에 술 한잔과 즐기기 좋은 안주거리다. 산낙지는 곱게 다지고, 육회는 고추장 양념과 간장 양념으로 만든 것 두 가지가 함께 나온다. 육회의 부드러운 맛과 산낙지의 쫄깃한 맛이 어우러져 별미다.
미령곰탕이는 대학로 매장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글•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메뉴 한우곰탕(7000원), 보양곰탕(1만3000원), 탕탕이(대 5만원, 중 3만5000원) 영업시간 07:00~22:00 문의 02-741-9993 주소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78-4

 
2012-10-15 오전 05:54:27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