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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한 웰빙식 - 샤브 샤브  <통권 333호>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2012-12-17 오전 11:32:47

샤브샤브는 ‘살짝살짝, 살랑살랑(しやぶしやぶ)’이라는 뜻의 일본어다. 샤브샤브의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삼국시대 전쟁터에서 철로된 투구에 물을 끓여 채소와 고기를 익혀 먹은데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 고려시대 몽골군이 이 조리법을 배워 징기즈칸 요리로 발전시켰으며, 이것은 또 멀리 유럽으로 넘어가 ‘퐁듀’라는 옷을 입는다. 임진왜란 시절 일본으로 건너간 이 ‘살짝살짝, 살랑살랑’ 음식이 오늘날의 샤브샤브가 됐다. 채소와 고기를 육수에 익혀먹는 조리방식이 현대사회에서 대중 웰빙식으로 포지셔닝 할 수 있었던 데는 일본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시 오랜 전통 조리방식 ‘토렴’을 갖고 있으니, 의미없는 샤브샤브의 원조국(?) 논쟁은 잠시 접어둠이 맞겠다. 담백하고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는 12월, 샤브샤브 여행을 떠나본다.
글•김성은, 임윤주 기자 / 사진•이종호 팀장

살랑살랑 익혀먹는 고품격 외식요리
샤브샤브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비 품격있게 즐길 수 있는 외식메뉴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각종 채소는 물론, 고단백의 쇠고기와 칼슘·철분·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함유된 해산물이 어우러진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채소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익혀먹는 것이 소화가 잘되고 영양소 손실도 최소화 할 수 있어 인체에 더욱 이로우며, 굽거나 튀기지 않은 육류 조리방식도 고객들이 샤브샤브를 건강식으로 손꼽는 이유다.
고객이 불 앞에서 직접 조리해 먹는 음식이란 점도 샤브샤브의 특색이다. 조리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눈으로 식재료의 신선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처음에는 다소 밍밍했던 육수가 각종 채소와 해산물, 쇠고기와 어우러지며 깊고 감칠맛이 나기 시작할 때, 이 육수에 국수사리나 죽을 추가로 즐기는 고품격 코스요리가 바로 현대식 샤브샤브다.

특색있는 샤브샤브 골라먹기
샤브샤브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우선 나라별 특색을 살린 육수의 차이가 가장 크다. 일본식을 표방하는 샤브샤브의 경우 무, 대파, 다시마, 건해산물 등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쓰오부시로만 맛을 낸 육수도 있다.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의 경우 각종 향신료와 사천고추 등이 들어간 진한 육수가 특징이며, 경우에 따라 다양한 한약재를 첨가하기도 한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국내 지방 지역색을 살려 청양고춧가루와 알싸한 마늘을 넣어 얼큰한 육수로 차별화를 꾀한 곳도 있다.
쇠고기나 해산물만이 아닌,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도 샤브샤브의 매력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부드러운 쇠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하지만 일본은 돼지고기를 많이 사용한다. 여기에 꿩고기, 하모하모라 불리는 갯장어, 새조개 등 재료의 한계를 넘어선 샤브샤브가 별미로 주목받고 있다. 수끼로 불리는 태국식 샤브샤브는 탱글탱글한 피시볼을 주재료로 맛볼 수 있어 샤브샤브의 다양성에 한 몫을 더한다.

외식시장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떠오르다
웰빙이라는 키워드와 맞물린 샤브샤브는 저칼로리 건강식이자 매장운영의 간편성을 바탕으로 외식시장의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칼국수와 결합해 한국식 샤브샤브의 대중화를 이끈 정성본과 친환경 채소공급으로 건강한 이미지를 더하고 있는 채선당이 합세해 국내 외식시장에서 샤브샤브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에는 다소 고칼로리 위주의 메뉴를 선보이는 패밀리레스토랑의 자리를 대형 샤브샤브 매장이 대체하고 있는 추세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뷔페식 샐러드바와 결합한 샤브샤브 전문점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월남쌈 등의 웰빙 메뉴를 접목, 플러스 알파를 더한 메뉴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샤브샤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이에 따른 브랜드 시장 진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웰빙 식문화 가치를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롱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샤브샤브
모던하게 즐기는 최고급 식재료의 향연
미송샤브샤브

일산 마두동에 위치한 「미송샤브샤브」는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쇠고기 샤브샤브가 대표메뉴인 일산의 맛집이다. 지난 2006년 오픈해 인근의 일산 주민은 물론 타지역 고객에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최고급 식재료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최상등급의 호주산 쇠고기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부채살 부위를 사용하며, 주문 즉시 썰어낸다.
단호박, 배추, 버섯, 청경채, 팽이버섯 등 각양각색 채소도 신선하다. 특히 당귀, 샐러리, 치커리 등의 특수채소는 김포 영농조합과 계약재배를 통해 친환경 재료를 선별 제공한다. 인기채소인 버섯 역시 균일한 품질과 더불어 믿을 수 있는 생산지인 포천의 한 농장에서 계약재배로 수급하고 있다.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깔끔한 개인 테이블세팅이다. 간단한 찬과 함께 이곳의 특제 채소소스가 개인 트레이에 담겨 나온다. 부드러운 호박죽으로 입맛을 돋운 후 개인 냄비에 갖가지 채소와 고기를 살짝 익혀 먹으면 된다. 메인 재료를 다 먹고 난 후엔 미송샤브샤브에서 직접 주문제작한 국수사리와 쫄깃한 감자피 만두를 끓여먹으면 더욱 별미다. 쇠고기 버섯 샤브샤브 외에도 갯장어 샤브샤브나 새조개 샤브샤브도 계절메뉴로 인기다.
총 200석 규모의 미송샤브샤브는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하며, 특히 프라이빗한 룸이 구비되어 있어 비즈니스 접대 및 단체모임에 좋다. 음식의 특성상 불을 이용해 실내 공기가 탁해질 수 있는 것을 감안, 인덕션 렌지사용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메뉴 소고기 버섯 샤브(2만7000원), 소고기 야채 샤브(2만3000원), 스끼야끼(2만5000원), 모듬 해물 샤브(2만9000원), 갯장어 샤브(3만 원), 새조개 샤브(3만5000원) 문의 031-906-8826 주소 경기도 고양시 마두동 990-2


>>중국식 훠궈
한 번에 즐기는 두 가지 맛의 보양식 샤브샤브
불이아(弗二我) 잠실점

샤브샤브는 나라에 따라 식재료나 향신료, 소스, 육수 등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다. 그 중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구분이 가장 명확하게 되는 것은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 훠궈전문점인 「불이아」는 2002년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중국식 샤브샤브를 선보이고 있다.
잠실 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위치한 불이아 잠실점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중국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느껴진다. 불이아는 중국 대사를 비롯해 한국에 체류 중인 많은 중국인들이 인정할 정도로 중국 현지 훠궈의 깊은 맛을 보여준다.
특수 제작된 냄비에 홍탕과 백탕의 두 가지 육수가 함께 나와 한 번에 두 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홍탕은 중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고품질의 화자오와 계피, 팔각, 월계수 등 각종 향신료와 한약재를 넣고 사천고추와 채종유를 첨가해 4시간 이상을 끓인다. 사천지역의 대표 육수인 홍탕은 알싸하고 은근하게 매운 맛이 특징으로 겨울철 보양식으로 좋다. 특히 불이아의 홍탕은 각 지점마다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본사에서 사천지역 출신의 조리사가 직접 만들어 완전히 조리된 상태로 각 지점으로 보내진다. 백탕은 사골과 닭을 넣고 종일 끓인 육수로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이나 어린이들에게 좋다.
이렇게 준비된 두 가지의 육수에 양고기, 쇠고기, 해물과 배추, 청경채, 숙주나물, 쑥갓, 버섯 등의 채소를 넣고 취향대로 건져 먹는다. 두 육수의 샤브샤브 재료는 동일하지만 상반된 맛의 육수로 인해 확연한 맛의 차이가 느껴진다. 함께 제공되는 소스는 3가지로 땅콩으로 만든 마장, 기름에 다진 마늘을 넣은 마늘소스, 간장소스다. 마지막으로 넣는 칼국수도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며, 당근 등을 이용한 고운 색상이 눈을 즐겁게 한다.
불이아 잠실점은 깔끔한 내·외관으로 호기심을 자극해 20~30대 젊은 사람들과 가족단위의 고객층이 주를 이룬다. 2, 3층 총 120여 석의 규모로 룸도 갖추고 있어 연말 모임의 장소로 적합하다.

메뉴 불이아정식·소고기정식·양고기정식(각 1만8500원), 해물정식(2만8000원) 문의 02-2202-6689 주소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77-7

>>프랜차이즈 샤브샤브
친환경 채소와 황동냄비의 건강함
채선당 쌍문점

국내 인기 샤브샤브 프랜차이즈인 「채선당」은 지난 2003년 의정부 신곡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300여 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는 국내 대표 샤브샤브 프랜차이즈다. 신선한 친환경채소와 호주청정우로 즐기는 샤브샤브는 푸짐하게 구성된 코스메뉴로 가족단위 고객은 물론 특히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고객들이 채선당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10가지 신선한 친환경 채소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남양주에 위치한 채소 직영농장을 포함해 전국의 농장으로부터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채소를 공급받아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특수 주문제작한 황동냄비도 채선당만의 강점이다. 황동냄비는 음식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고 식중독균 등 각종 독소를 제거해 재료의 건강함을 더욱 살린다. 고급스러운 모양과 황금빛 광채가 음식의 맛과 함께 품격도 높여줌은 물론이다.
채선당에서는 월남쌈 샤브샤브메뉴를 도입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표적인 웰빙식으로 꼽히는 월남쌈을 샤브샤브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저칼로리 웰빙식을 선호하는 여성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메뉴 쇠고기 샤브샤브(9000원), 해물 샤브샤브(1만5000원), 스페셜 쇠고기 샤브샤브(1만3000원), 모듬 샤브샤브(1만9000원), 월남쌈 샤브샤브(1만2000원)
문의 02-900-4774 주소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701

>>프라이빗한 샤브샤브
1인용 냄비·호텔급 서비스로 고급화 선언
샤브샤브63

외식업계에 청결과 위생, 프리미엄화가 화두가 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샤브샤브전문점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개인별 냄비를 활용하는 1인용 샤브샤브전문점 「샤브샤브63」이 바로 그것이다. 샤브샤브63의 1인용 샤브샤브는 개인 냄비를 이용해 위생적이고, 취향대로 ‘요리’할 수 있다는 느낌을 줘 고객 반응이 좋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63빌딩 내에 위치한 샤브샤브63의 메뉴는 오픈 당시 메뉴 개발팀을 따로 구성할 정도로 공들여 탄생했다. 육수는 국내산 다시마와 질 좋은 가쓰오부시 2가지만을 이용해 우리고 소금 등의 간은 일절 하지 않았다. 대신 직접 만든 폰즈 소스와 미소된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유기농 채소와 산낙지, 활전복 등 눈에 보이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맛의 비법이다. 특히 주방에 수족관을 구비해 살아있는 식재료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런치와 디너의 메인 메뉴는 동일하게 구성되지만 디너 메뉴에는 애피타이저 및 디저트가 제공된다.
샤브샤브63의 김재익 브랜드오너는 “웰빙 샤브샤브에 최고의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고객이 마치 1급 호텔에서 식사 중인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메뉴 쇠고기 샤브샤브(1만9000원~2만8000원), 해물 샤브샤브(3만8000원), 런치 스페셜(1만5000원~1만8000원) 문의 02-789-6333~4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0번지 63빌딩 B1 스퀘어

>>한국형 샤브샤브
얼큰한 육수로 즐기는 대구식 샤브샤브
바르미샤브샤브 n 칼국수

사당역 인근에 위치한 샤브샤브 전문점 「바르미샤브샤브 n 칼국수」(이하 바르미샤브샤브)는 대구지역의 로컬브랜드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대구식 샤브샤브로 서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샤브샤브와 샐러드바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해물과 쇠고기로 구성된 샤브샤브를 취향에 따라 주문하면 약 20여 종의 샐러드바가 무한리필된다. 샐러드바에는 입맛을 돋우기 좋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 즉석요리도 마련되어 있다. 샤브샤브에는 얼큰한 육수가 제공되는데, 마늘과 고춧가루의 조화가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이곳의 핵심 경쟁력인 수타식 칼국수는 면이 넓적해 끓여도 퍼지지 않고 식감이 쫄깃하다. 매장 내에 시냇물을 연상시키는 물길과 나무 등의 실내조경은 고급스럽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메뉴 대표샤브샤브(1만4800원-평일저녁, 1만3800원-평일점심), 상추쌈샤브샤브(1만3800-평일저녁, 1만2800원-평일점심), 전골샤브샤브(1만3800-평일저녁, 1만2800원-평일점심) 문의 02-597-1155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44-3 파스텔시티 202-2

>>태국식 수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태국식 샤브샤브
홈수끼

‘수끼’는 고기와 피시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육수에 익혀 먹는 태국식 샤브샤브다. 주문을 받는 것부터 음식을 먹기 알맞은 시점에 고객의 개인 접시에 담아주는 것까지 서브해주는 「홈수끼」는 수끼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해 강한 향신료에 예민한 사람들도 도전해볼 만하다.
이곳의 샤브샤브는 해조류와 채소로 우려낸 맑은 육수에 살아있는 낙지, 전복, 가리비 등 싱싱한 해산물과 각종 채소, 재배농가에서 직접 공급받는 황금송이버섯을 넣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했다.
소스는 수제 마요네즈를 이용한 참깨 마요네즈 소스와 오리엔탈 소스, 간장 와사비 소스 등 3가지가 함께 제공된다. 샤브샤브 외에도 태국식 커리 소스인 뽕가리를 이용한 바닷가재 요리는 꾸준한 인기메뉴다.

메뉴 런치 A코스(1만8000원), 런치 B코스(2만5000원), 디너 A코스(2만1000원), 디너 B코스(2만9000원), 디너 C코스(3만5000원), 디너 D코스(4만9000원) 문의 02-417-4124 주소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183-6 한스빌딩 1층

>>돼지고기 샤브샤브
돼지고기의 고소함을 샤브샤브로 즐기다
도노도노샤브샤브

방배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도노도노샤브샤브」는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7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돼지고기 샤브샤브 코스메뉴를 즐길 수 있다.
돼지고기 샤브샤브 정식을 시키면 먼저 개인 트레이에 김치, 묵, 미역무침, 양배추 샐러드 등의 찬과 함께 두가지 소스가 나온다. 죽으로 간단히 입맛을 돋우고 난 뒤 숙주나물과 배추 등의 채소와 돼지고기를 넣어 먹는다. 메인 샤브샤브를 다 먹고 나면 우동사리와 알밥까지가 정식 코스다.
신선한 식재료와 푸짐한 코스대비 저렴한 가격이 이곳의 큰 경쟁력이다. 돼지고기 샤브샤브는 쇠고기와 달리 오래 끓여 먹을수록 더욱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 도노샤브정식(7000원), 소고기샤브정식(1만2000원), 낙지샤브샤브(1만6000원) 문의 02-594-3534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 761-4

>>뷔페 샤브샤브
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만큼, 무제한 샤브샤브
오션패밀리씨푸드뷔페

한정된 샤브샤브의 양이 아쉽게 느껴진다면 뷔페식 샤브샤브전문점은 어떨까. 광화문에 위치한 「오션패밀리씨푸드뷔페」는 샤브샤브와 각종 시푸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탕, 찌개 등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오픈 당시부터 샤브샤브와 시푸드 뷔페메뉴를 함께 제공했다. 샤브샤브의 재료만도 고기와 20여 가지의 해물, 20여 가지의 채소로 다양해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평일 저녁과 주말은 생맥주도 무한으로 제공한다.
오션패밀리씨푸드뷔페의 관계자는 “뷔페만 취급하는 것보다는 직원의 손이 많이 가지만 샤브샤브 외에도 다양한 스시, 회, 디저트 등 선택의 폭이 넓어 고객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메뉴 주중점심 스시+샤브뷔페(1만9000원), 주중저녁 스시+샤브뷔페(2만4000원), 주말·공휴일저녁 스시+샤브뷔페(2만7000원) 문의 02-730-1001 주소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00번지 광화문 KT건물 내 지하 1층

 
2012-12-17 오전 11:32:4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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