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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불황 속 ‘배움’이라는 빛을 찾아  <통권 334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3-01-11 오전 06:46:20

새해가 밝았음에도 불구하고 외식업계의 먹구름은 말끔히 걷히질 않고 있다. 지난해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와 정부의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재, 가맹사업법안 등이 마련되면서 외식업계의 부담을 조금 덜어주는 듯 했으나 여전히 업계는 어려움이 많다. 특히 창업률만큼이나 폐업률도 매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현재 숙박 및 음식점업의 평균 존속기간은 5년 6개월로 예전에 비해 점점 짧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실에서 벗어나 외식업체가 중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기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나는 근본적인 대책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다.
외식업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업이 안 되는 가장 큰 원인을 경기불황때문이라고 지적하지만 고객의 입장인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불황 속에서도 맛있는 매장, 서비스가 좋은 매장은 여전히 성황이다. 이같은 양극화 현상은 외식업에 뛰어드는 신규 창업자들이 깊게 고민하거나 배우지 않고 단순히 이익만을 보고 도전해 단기간에 줄줄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잘 찾아보면 소상공인진흥원의 국비지원 무료 교육이나 창업교육,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유통종사자 교육 등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교육도 꽤 많다. 지자체에서도 외식업관련 육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어 전통음식발굴 및 육성, 외식업체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 중이다. 새해에는 불황을 이기는 방법으로 교육에 투자해보는 것은 어떨까?
<권용수 genius369@naver.com>

 
2013-01-11 오전 06:46:2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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