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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따라 길 따라 설레는 미식여행 - 세계음식 투어  <통권 335호>
이정연 기자, jylee@foodbank.co.kr, 2013-02-08 오전 10:19:38

세계 각국의 문화를 경험해 본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른 나라 음식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일본의 스시나 이탈리아의 파스타, 베트남 쌀국수 등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이미 친숙한 메뉴가 됐고, 예전에는 흔히 볼 수 없던 이색외국음식전문점도 이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외국인들이 많은 이태원이나 젊은 층이 즐겨 찾는 강남·홍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색외국음식전문점을 찾았다.
글•이정연·임윤주 기자 / 사진•이종호 팀장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의 맛
맛있는 음식을 통해 즐거움을 찾으려는 욕구는 전 세계인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정서다. 최근에는 단순히 맛의 즐거움을 찾는 것을 넘어 음식을 통해 타국의 새로운 문화를 향유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는 이색적인 외국음식을 메뉴로 선보이는 외식업소들이 많아졌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서울 이태원과 강남, 홍대 등 트렌드세터들이 모이는 핫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색외국음식전문점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는 것. 타파스나 라클렛과 같은 다소 생소한 외국음식을 선보이는 곳만 해도 20여 곳에 이르며, 주말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업 중이다.
세계 곳곳의 음식 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것은 역시 중국이나 일본 등 가까운 나라의 음식들이다. 이전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현지화한 메뉴들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전통 방식으로 음식을 만드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다.

외식업계, 세계 음식에 주목하다
초창기 외국음식전문점들은 주로 타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향수를 달래기 위한 곳들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현지인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서빙도 하며 운영하는 곳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입소문을 타는 유명 외국음식전문점들은 타깃을 따로 구분하지 않아 외국인들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겨 찾고 있으며, 외국에서 음식을 공부하고 돌아 온 국내 셰프가 요리하는 곳도 많아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외여행이 일상화되고,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이 늘면서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며 “여행을 하면서 먹어 본 이색음식에 대한 호감이 고객층 증가로 이어지고,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외국음식점의 매출이 활기를 띠게 된 것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트렌드는 개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패밀리레스토랑이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빕스」는 지난해 가을 ‘여왕으로부터의 초대, 브리티시 테이블’이라는 주제로 영국식 요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영국의 가정식 요리부터 엘리자베스 여왕이 즐겨먹던 특별식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인기를 끌었다.
호주식 미트파이를 선보이는 「제스터스」도 화제다. 처음에는 호주를 경험해 본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탔으나 웰빙 식재료를 이용해 매장에서 즉석으로 굽는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색외국음식점이 국내에서 어느 정도 알려지고 난 후에는 인기 메뉴를 브랜드 전면에 내세우는 등 좀 더 세분화된 모습으로 진화했다. 멕시코의 타코나 터키의 케밥, 프랑스의 크레페를 예로 들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

독일 자우어크라우트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독일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자우어크라우트는 샐러드 대용으로 먹는 음식으로 채 썬 양배추를 식초에 담가 발효시킨 후 향신료를 섞어 만든다.

베트남 고이쿠온
고이쿠온은 닭고기, 부추, 향채, 쇠고기, 삶은 새우 등을 라이스페이퍼에 말아 피시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으로 베트남 사람들이 아침식사로 즐겨 먹는다.

스페인 가스파초
스페인의 남쪽 지방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대표 수프로 토마토, 오이, 식초, 올리브유, 빵 등을 함께 갈아 익히지 않고 먹는 찬 음식이다.

이탈리아 리조또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리조또는 올리브오일에 쌀을 넣어 볶다가 와인으로 향을 내고, 닭육수로 익힌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인도 탄두리치킨
요구르트에 절인 닭을 여러 가지 향신료에 재웠다가 쇠꼬챙이에 꿰어 큰 항아리처럼 생긴 탄두르에 구운 요리다.

인도네시아 나시 고렝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인도네시아의 대표음식 나시 고렝은 찬밥에 여러 가지 재료와 향신료를 섞어 만든 볶음밥이다.

태국 톰얌
잘게 썬 새우, 생선, 닭 등에 각종 향신료를 넣고 5~6시간 걸쭉하게 끓인 수프를 통틀어 톰얌이라 한다. 그 중에서도 새우를 넣은 ‘톰얌쿵’이 가장 인기가 좋다.

터키 도네르 케밥
얇게 썬 고기를 차곡차곡 쌓아 긴 꼬치에 꿴 후 숯불에서 돌리면서 익힌다. 고기가 다 익으면 겉부터 얇게 썰어 토마토, 양배추 등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피데(터키의 전통빵)에 싸먹는다.

필리핀 아도보
아도보는 닭고기와 돼지고기, 오징어, 채소 등을 식초와 후추, 마늘, 소금 등으로 양념해 익혀 먹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마살라 향이 살아 있는 네팔·인도음식전문점 - 옴 레스토랑
매장 입구부터 독특한 향신료 향이 퍼지는 이곳은 네팔·인도음식전문점 「옴 레스토랑」이다. 네팔 출신의 K.P.시토울라 대표가 직접 운영하며, 음식을 만드는 3명의 셰프 모두 네팔 현지인으로 구성됐다.
시토울라 대표는 “네팔과 인도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식문화도 유사하게 발달했다”며 “옴 레스토랑의 음식들은 네팔과 인도의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외식 메뉴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옴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음식은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향신료 열매를 매장에서 직접 갈아 사용하기 때문에 향신료의 향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팔과 인도에서 사용하는 향신료들은 맛과 향을 좋게 해주는 역할과 동시에 몸에 좋은 한약재다. 생약 역할을 하는 향신료들을 음식에 따라 최소 7~8가지 정도 섞어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라는 것이 시토울라 대표의 설명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다양한 ‘커리’와 ‘탄두리 치킨’이다. 커리는 향신료와 재료의 배합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난과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이다. 요구르트와 각종 향신료에 하루 정도 재운 닭고기를 탄두르(숯불 화덕)에 구운 탄두리 치킨은 네팔·인도 음식 초보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뼈 없는 닭고기로 만든 ‘치킨 티카’, 순한 맛의 ‘치킨 멀라이 티카’, 양고기로 만든 ‘머턴 티카’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믹스 티카’가 가장 인기가 좋다. 감자와 채소를 향신료에 버무려 삼각 모양으로 튀긴 사모사도 즐겨 찾는다. 사모사는 우리나라의 만두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달 바트 세트’를 선보이는 점도 특색 있다. 네팔 가정식인 달 바트 세트에는 크고 둥근 쟁반에 달(검은 콩죽)과 바트(밥), 떨가리(커리), 그리고 다양한 네팔식 반찬을 담은 작은 그릇들이 함께 제공된다. 네팔로 트래킹을 가는 사람들의 현지식 적응을 위해 구성한 메뉴로 사전 예약을 해야만 맛볼 수 있다.

메뉴 탄두리 치킨(full 1만7000원, half 9000원), 믹스 티카(2만 원), 각종 커리(1만1000~1만5000원), 달 바트 세트(1만5000원), 굴랍자문(2000원) 영업시간 11:00~22:00 문의 02-730-8848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125-1 대화빌딩 2층

tip
네팔·인도의 베스트 디저트 메뉴 굴랍자문
굴랍자문(Gulab jamun)은 밀가루나 우유가루를 동그랗게 반죽해 기름에 튀긴 후 코코넛 가루와 향신료를 섞은 설탕 시럽에 재운 디저트다. 처음 먹어보는 사람이라면 매우 단 맛에 깜짝 놀랄 수도 있지만 네팔과 인도에서는 굴랍자문만 파는 전문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국내 유일의 정통 불가리아음식전문점 - 젤렌
작은 숲 속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인테리어의 「젤렌」은 불가리아 출신 대표와 셰프가 운영하는 국내에 단 하나뿐인 불가리아음식전문점이다.
불가리아는 흑해와 인접하고 산과 호수가 많은 지역적 특성상 식재료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양, 돼지, 오리 등 육류와 해산물은 물론 채소 등도 다양하게 활용되는 불가리아 음식은 그리스 음식처럼 웰빙과 건강을 중시하는 지중해식 식단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웰빙식인 불가리아 음식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조리법에서도 차별화를 둔다. 젤렌에서도 거의 모든 음식을 그릴이나 오븐에서 굽는 방식으로 만들며, 튀기는 음식은 하나도 없다.
젤렌의 인기메뉴 중 하나인 ‘스빈스카 카바르마’는 돼지고기 안심으로 만든 불가리아의 전통 스튜다. 기름기가 적은 돼지고기 안심으로 만들어 담백한 것이 특징이며, 양파와 양송이, 피망 등 채소와 함께 오븐에 구운 불가리아식 스튜다. 서양식 스튜와 달리 국물이 많지 않고 자작한 것이 불가리아식 스튜의 특징이다.
또 다른 인기메뉴인 ‘샵스카 샐러드’는 테이블마다 하나씩 주문할 정도로 젤렌의 시그니처 메뉴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토마토와 오이, 구운 양파와 피망 위에 페타 치즈를 듬뿍 얹은 샵스카 샐러드는 데일리 샐러드로 불릴 만큼 불가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샐러드 중 하나다. 올리브오일과 소금으로만 만든 드레싱을 곁들여 무겁지 않게 즐길 수 있으며, 위에 올린 페타 치즈가 샐러드의 풍미를 돋운다.
불가리아에서 요구르트는 거의 모든 음식에 쓰일 만큼 중요한 식재료다. 젤렌에서 사용하는 요구르트는 불가리아에서 직접 공수한 종균을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유산균 종균은 장시간 사용하면 맛의 변질이 생기기 때문에 3~4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공수해 사용한다.
한 여름에는 기온이 40℃까지 오르는 불가리아에서는 나무 덩굴 아래서 더위를 피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매장 천장을 장미덩굴로 인테리어 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메뉴 스빈스카 카바르마(1만7050원), 스빈스코 쉬시체(1만7050원), 스빈스코 브레타노(2만3100원), 샵스카 샐러드(1만4300원), 가든 샐러드(1만2100원), 빨간 콩 샐러드(1만4300원) 영업시간 11:30~14:30, 18:00~22:30(월요일 휴무) 문의 02-749-0600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16-14

tip
불가리아 음식에서 빠지지 않는 요구르트와 주블리짜
‘주블리짜’는 불가리아에서만 사용하는 특별한 향신료다. 우리나라의 고춧가루처럼 불가리아 사람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고, 좋아하는 향신료 중 하나다. 불가리아에서 ‘요구르트’는 디저트로 먹기도 하지만 거의 모든 음식에서 양념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스위스 사람들의 소울 푸드 ‘라클렛’ - 레만호
이태원에 위치한 「레만호」에서는 스위스의 대표 음식 ‘라클렛’을 맛볼 수 있다. 라클렛은 양파나 버섯, 가지, 호박 등 채소와 치즈를 함께 구워 먹는 음식으로 스위스의 대표적인 가정식이다. 스위스에서는 퐁듀만큼이나 라클렛도 즐겨 먹는다. 라클렛을 즐기려면 먼저 라클렛 전용 그릴팬이 있어야 한다. 2단으로 이뤄진 라클렛 그릴팬은 가장 위에 채소와 고기를 올리고, 그 아래 치즈를 녹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원래는 찐 감자를 함께 구워 먹어야 하지만 레만호에서는 조금 변형한 라클렛을 선보이고 있다. 라클렛치즈와 모짜렐라, 브리 등 3종류의 치즈와 육류를 함께 즐기는 것이 레만호 스타일 라클렛이다.
2층으로 이뤄진 레만호는 1층 보다 2층 매장이 좀 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다. 1층이 세련되고 쾌적한 느낌이라면, 2층에서는 다락방에 온 듯한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메뉴 야채 라클렛(2만 원), 모듬 라클렛(3만5000원), 라클렛 코스(A코스 4만5000원, B코스 6만 원), 까망베르 플람스(2만 원), 애플 플람스(1만2000원)
영업시간 11:00~22:00(월~토요일), 14:00~22:00(일요일) 문의 02-798-4656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35-55



아르헨티나 음식과 문화를 한번에 -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정열과 낭만을 그대로 간직한 레스토랑으로 아르헨티나 출신 셰프가 만든 음식과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아르헨티나의 전통음식 ‘아사도’로 소금을 뿌린 쇠고기나 양고기를 숯불이나 그릴에 통째로 굽는 음식이다. 쇠고기와 매쉬 포테이토, 치즈를 오븐에 구운 그라탕 ‘빠스뗄’도 인기메뉴. 올리브오일에 바삭하게 튀긴 쇠고기에 토마토소스, 햄, 치즈 등을 얹은 아르헨티나식 전통 비프가스 ‘밀라네사’도 독특하다.
식사 후에는 매일 펼쳐지는 아르헨티나 현지 댄서들의 정통 탱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부에노스아이레스만의 매력이다. 음식은 물론 탱고 공연까지 선보이는 이곳은 정통 아르헨티나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메뉴 아사도(2만9000원), 엠빠나다(3500원), 빠스뗄(2만5000원), 밀라네사(2만5000원), 니뇨 엔부엘또(3만5000원), 세트메뉴 1(2인 10만 원), 세트메뉴 2(2인 12만 원), 세트메뉴 3(1인 5만5000원), 세트메뉴 4(1인 6만5000원) 영업시간 18:00~1:00(일요일 휴무) 문의 02-3442-6633 주소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8-2 대능빌딩 B1


스페인의 정열을 느끼려면? 타파스! - 까사에스파냐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스페인음식전문점 「까사에스파냐」는 10종이 넘는 ‘타파스’ 메뉴를 선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타파스는 스페인에서 메인 메뉴를 먹기 전에 먹는 애피타이저를 뜻하지만 간식이나 안주처럼 독자적으로 즐기기도 한다.
까사에스파냐의 고객들이 즐겨 찾는 타파스는 기름에 튀긴 감자음식 ‘빠다다스 브라바스’, 새우와 게살을 다져서 만든 스페인식 고로케 ‘크로케타 드 감바스’,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양송이음식인 ‘타파스 참피뇬’ 등이다. 매콤하게 끓인 토마토 스튜에 빵을 찍어먹는 ‘깔도 드 감바스’도 인기메뉴로 스튜에는 파스타의 일종인 라비올리를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타파스의 장점은 만들 때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최근에는 스페인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퓨전음식이 타파스 형식으로 제공된다.
‘스페인 집’이라는 뜻의 까사에스파냐는 이국적 소품들과 함께 구역별로 다른 디자인의 의자를 배치해 정형화된 업소의 느낌이 아닌 가정집과 같은 편안함을 연출한다. 홀에 있는 테이블 외에도 커튼을 이용해 룸과 같은 느낌을 주는 좌석을 배치해 연인들의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메뉴 빠다다스 브라바스(1만1000원), 크로케타 드 감바스(1만 원), 타파스 참피뇬(9000원) 영업시간 12:00~22:00(일~수요일), 12:00~23:00(목~토요일)
문의 02-563-4567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6-14

tip
소량으로 즐기는 스페인의 대표 음식 타파스
스페인을 대표하는 음식인 타파스는 작은 접시에 소량으로 제공한다. 햄과 토마토 등을 올린 바게뜨, 올리브오일에 끓인 새우, 감자를 넣은 작은 오믈렛 등이 대표적인 타파스 요리로 대체적으로 짭짤한 것이 특징이다.

 
2013-02-08 오전 10:19:3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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