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Market명품식재료

HOME > B2B Market > 명품식재료
천혜의 바다를 품은 영양만점 식재료 김  <통권 336호>
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2013-03-12 오전 11:33:19

우리나라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바다의 선물 ‘김’이 최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수출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김의 영양학적, 산업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국내 업체들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펙의 제품들을 앞다퉈 개발하며 해당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글•이지연·임윤주 기자 / 사진•이종호 팀장, 각 업체 제공

전통식품에서 수출효자 웰빙식품으로 성장
전 세계를 통틀어 김을 생산하는 국가는 한국, 일본, 중국 3개국으로 이들 세 나라만이 김을 오랫동안 식품으로 섭취해왔다. 이 때문에 김을 산업화 시킨 주역 역시 이들 3개국의 공이 가
장 컸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대부분의 서양권 국가에서는 김을 바다의 잡초로 치부해 먹기를 꺼려했으나 최근에는 식재료로서 김의 우수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바다의 채소로 인식이 전
환, 김을 섭취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덕분에 국내 김 산업은 급격한 수출증가로 나날이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생산된 김은 전 세계 4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 김 수출실적은 총 2억3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44% 증가한 수치를 기록, 김 산업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예고
했다. 특히 중국 김의 공급 감소와 일본 김 안전성 우려에 따라 한국산 마른김에 대한 수요가 급증, 수출효자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공기술 발달로 다양한 스펙의 맞춤형 김 각광
오랜 식문화만큼 국내 김 산업은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특히 원초의 다양성과 맞춤형 규격 생산이 가능한 점 등은 국내 업체들의 가장 큰 강점이다. 실제로 1인당 김 소비가
가장 큰 나라는 일본이지만 김 가공기술 측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최고로 손꼽힌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김밥용, 삼각김밥용, 초밥용 김 등 레시피에 최적화된 비율로 배합된 김이 각광받고 있으며 저열량 간식, 술안주 등의 김 스낵 제품도 대거 출시되고 있다. 이밖에도 수
출품 역시 초기 도시락김 위주에서 돌자반, 김부각, 김밥용김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데리야끼, 매운맛 등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는 제품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대표 김 전문업체인 삼해상사 민철기 상무이사는 “우리나라에서는 김을 반찬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데 해외에서는 김을 건강스낵으로 여기는 나라가 많다”며 “국내에서도 이러
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김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3월호를 참고하세요.
* e-book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onth.foodbank.co.kr/company/ebook.php

 
2013-03-12 오전 11:33:19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