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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경쟁력 믿고 뚝심으로 지역 시장 개척  <통권 336호>
영화식품 경남총판 새천년상사
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2013-03-12 오전 11:42:51

지역 총판이 대기업 제품이 아닌 중견, 중소기업의 신생 제품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데는 평균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그만큼 지역의 골수기업이나 대기업 제품이 선점해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식재료를 선보이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뚝심으로 지역시장을 적극 개척해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이 있다. 영화식품 경남총판 새천년상사가 그 주인공이다.
글•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경남 창원시에 자리한 영화식품 경남총판인 새천년상사는 이제 갓 만 2년이 된 지역총판이다. 하지만 매년 총매출액이 5억 원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알짜배기 업체로 창원, 마산, 진해, 김해, 거제, 남해 등 경남지역 내 대표 도시의 200개 업체와 폭 넓게 거래하고 있는 영화식품의 대표적인 우수총판 중 하나다.
특히 전통 장류 제품의 경우 지역별로 선호하는 맛과 색 등 스펙이 다를 뿐 아니라 이미 두터운 유통망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 대기업 제품이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후발주자인 신생 브랜드 제품이 지역시장을 개척하는 일은 거의 드물다. 그러나 새천년상사의 이재욱 대표는 영화식품 미소찬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믿고 꾸준히 영업을 한 결과 단기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원자재, 제조공정, 가격 등에 있어 정직함을 우선시한 것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고.
현재 이곳에서 선보이는 미소찬 제품은 고추장, 된장, 쌈장, 진간장, 국간장 등의 전통장류를 비롯해 이온물엿류, 당면류, 다시류 등 약 20여 종이며, 그 중에서도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제품은 미소찬 토속된장과 7색 쌈장이다. 미소찬 토속된장은 전통방식의 메주된장을 혼합하여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있으며 끓였을 때 이취가 없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7색 쌈장은 당근, 파, 양파,마늘, 생강, 참깨, 고추 등 7가지 채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짜거나 느끼하지 않고 각종 채소, 고기 등과 잘 어울려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3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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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오전 11:42:5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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