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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힐링밥상, 서울근교맛집  <통권 337호>
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2013-04-09 오전 09:09:49

호젓한 국도변을 따라 만나는 서울근교맛집들은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굳이 멀리 지방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자연과 마주할 수 있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가족, 연인과 따뜻하게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새싹이 움트는 이 봄, 홀가분한 마음으로 근교맛집 탐방에 나서 보자.
글•이지연·임윤주 기자 / 사진•이종호 팀장, 포토그래퍼 서동철·이형수

불황의 그늘 없는 근교맛집
흔히 이름 꽤나 유명하다는 서울근교맛집들을 방문해보면 1년 365일 불황의 그늘이 없어 보인다. A급 상권이 아닌 외곽에 위치해 있어도 늘 찾아오는 고객들로 북적거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근교맛집들이 즐비한 대부분의 음식관광단지 역시 그 어느 도심보다 경쟁이 치열한 상권 중 하나다. 특히 우연한 기회에 방문한 고객들보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기에 메뉴와 서비스, 분위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는 일반음식점보다 훨씬 더 높다. 이 때문에 근교맛집을 운영하는 경영주들은 제각각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영노하우를 활용해 업소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잘 나가는 근교맛집들의 성공노하우를 세 가지 포인트로 짚어봤다.

Point 01 맛으로 첫인상을 사로잡아라!
시대와 나라를 불문하고 외식업소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은 ‘맛’이다. 특히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맛으로 신뢰를 얻지 못하면 재방문율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한다. 이 때문에 근교맛집들은 좋은 식재료로 만든 차별화된 메뉴와 레시피로 승부를 걸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근교맛집들은 수제를 강조하는데 매장에서 면이나 만두를 직접 빚거나 손수 두부나 묵을 만들고, 직접 담근 장으로 청국장이나 각종 찌개를 끓여 건강식을 선보이는 전문점 형태가 많다. 특히 유명한 등산코스 아래 위치한 칼국수전문점, 막국수전문점, 손만두전문점, 순두부전문점 등은 백이면 백 다 웰메이드를 고집하고 있다.
잘 만드는 것 다음으로 고객을 유치하는데 중요한 것은 바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서울근교맛집들은 합리적 가격의 세트메뉴를 구성하거나 세미한 정식 형태의 푸짐한 한상차림, 다양한 코스메뉴 등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4월호를 참고하세요.
* e-book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onth.foodbank.co.kr/company/ebook.php

 
2013-04-09 오전 09:09:4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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