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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하게 진화하는, 식품 포장용기  <통권 337호>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2013-04-09 오전 11:00:23

테이크아웃이 보편화되고 배달전문점이 늘어나면서 식품 포장용기 사용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과거에 비해 일회용품의 원료도 다양해지고 디자인이 가미된 식품용기가 각광받는 등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테이크아웃전문 외식브랜드가 많아지면서 일회용기가 하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활용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글•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사진•이종호 팀장

식품 포장용기가 진화하다
기존의 식품 포장용기는 식품의 오염을 방지하고 식품 형태를 유지시켜주는 ‘내용물보호’가 주목적으로 보통 배달음식이나 테이크아웃 음식을 담는 용도로 쓰였다.
1980년대 후반까지는 PSP(스티로폼), 플라스틱 용기가 주로 사용됐으며, 1990년대에는 식품 접촉에도 무해한 PET(페트 합성 재생수지)와 종이용기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2005년부터는 생분해성 친환경 용기가 상용화되며 옥수수, 녹말, 키토산이 함유된 꽃게, 조개껍데기 등의 천연 물질을 혼합해 만든 비닐팩(지퍼팩, 롤팩) 및 PET로 만든 김치통, 반찬통 등의 제품도 선보이기 시작했다.

종이 패키지, 디자인에 빠지다
최근 소자본 창업에 맞춘 간단한 먹거리가 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면서 자연스럽게 식품용기 제작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간단한 분식을 먹더라도 새롭고 특별한 것을 찾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음식을 담는 특별한 용기에 대한 제작도 늘어나고 있다. 양이 많다거나, 메뉴의 특성이 차별화될 경우 그에 맞춘 기성샘플 사용이 아닌 브랜드 맞춤형 상품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식품용기의 디자인에 주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브랜드의 로고나 캐릭터, 음식사진 등으로 단순하게 디자인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층의 세련된 감각에 맞춰 패키지를 디자인 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심플한 패턴이나 컬러의 보색 대
비 등으로 모던한 디자인을 사용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식품용기 제작 업체 관계자는 “식품용기 디자인이 브랜드를 알리는데 효과적인 툴로 활용됨에 따라 이에 대한 투자가 과거에 비해 늘어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단순 메뉴개발이 아니라 브랜드 개발 단계에서부터 패키지 업체가 함께 투입되어 제품 제작을
논의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4월호를 참고하세요.
* e-book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onth.foodbank.co.kr/company/ebook.php

 
2013-04-09 오전 11:00:2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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