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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휴대폰으로 스마트하게 즐기기  <통권 338호>
스마트폰 도입으로 진화하는 외식업 마케팅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3-04-30 오전 01:55:38

국내의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어느덧 3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제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사로잡지 않고서는 음식점을 운영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실제로 모바일 메신저, 위치기반 SNS 등 많은 모바일 서비스가 지역업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업주들은 큰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매장 주변 고객을 쉽게 유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맞춤형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업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자신의 매장을 잘 알릴 수 있고, 소비자들은 매장 정보뿐 아니라 쿠폰과 같은 부가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다.

스마트폰으로 경험하는 맛집 탐방 : 윙스푼, 씨온
‘윙스푼’은 서울 맛집을 소개하는 웹사이트로부터 시작해 현재는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는 위치까지 성장했다. 현재는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윙스푼의 맛집은 2만3798개로(2013년 4월 16일 기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윙스푼은 사용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믿을 수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맛집의 기본정보(주소, 전화번호, 주요메뉴, 가격, 영업시간 등)와 함께 직접 맛집을 방문한 사용자들의 생생한 평가 및 리뷰, 사진 등을 제공한다. 윙스푼 맛집은 신청을 통해서 등록되는 방식은 아니며 윙스푼 편집팀이 직접 검토를 해서 무료로 음식점을 등록해 주고 있다. 맛집 선정기준은 언론매체나 관련 서적
또는 블로그 소개 글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반영해서 윙스푼 편집팀 내부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씨온’은 장소를 기반으로 하는 SNS다. 자신이 즐겨가는 매장을 기반으로 글을 남길 수 있고, 주변을 검색하여 같은 장소에 남긴 사람들의 글을 보거나 댓글을 달 수 있다. 핫플레이스라고 불리는 지역 맛집 추천 기능을 통해 각자가 올린 맛집 별 평가를 둘러볼 수 있는 점도 이색적이다. 소비자들은 보통 자신이 잘 모르는 지역의 맛집이나 새로 생긴 매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때 씨온을 통해 다른
사람의 평가를 참조할 수 있다. 씨온이 지난 2011년 말 론칭한 지역 상점 대상 소셜 마케팅 플랫폼 ‘씨온샵’은 서비스 개시 1년 여 만에 가맹점 1만 개를 돌파할 정도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배달음식도 어플이면 OK! : 배달의 민족, 푸드플라이
‘배달의 민족’은 10조 원 규모의 국내 배달음식 시장을 온라인에 접목해 보고자 시작된 서비스다. 서울에서 도서 지역까지 전국 12만 곳에 달하는 배달업체 정보를 담고 있다. 배달 음식점에서 주로 이용하던 전단지, 쿠폰에 대한 광고비 부담을 줄이고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적인 시스템 분석을 통해 매출증진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업소 대표들은 소비자의 리뷰 및
평가를 통해 궁극적으로 음식 및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배달음식에 대한 불신이 줄어들어 더욱 성숙한 배달문화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는 600만 건, 배달의 민족을 통한 주문전화만 월 200만 건에 이른다. 최근에는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바로결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각종 배달음식을 애플리케이션에서 클릭만으로 바로 결제까지 할 수 있다.
‘푸드플라이’는 배달을 하지 않거나 못하는 40조 원에 음식점시장을 대상으로 배달 대행 서비스 및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주문 대행 서비스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다. 2011년 8월 ‘레스토랑에 날개를 달다’라는 모토와 함께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푸드플라이는 2년이 지나지 않은 현재 2만5000명의 가입자와 350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업주들은 푸드플라이를 활용하여 물리적 매장의 한계를 벗어난 순수추가 매출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소셜커머스처럼 과도한 할인을 하지 않고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5월호를 참고하세요.
* e-book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onth.foodbank.co.kr/company/ebook.php

 
2013-04-30 오전 01:55:3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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