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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쥬 플러스 아트갤러리로 차별화한 이탈리안 다이닝 라운지  <통권 33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3-04-30 오전 06:09:00

세련된 명품과 맛집, 레스토랑, 클럽 등이 모여 있는 청담동에 예술가들의 아지트가 연상되는 이탈리안 다이닝 라운지 「꼴라쥬 플러스」가 들어섰다. 지하 1층 330㎡여 규모의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 이곳은 작가의 작업실이 딸린 갤러리 겸 공연무대,레스토랑이 결합된 이색 다이닝 라운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글•설현진 기자 hjseol@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

메뉴 런치 모듬 타파스(1만7000원), 오늘의 파스타(1만7000원), 왕새우크림스파게티(2만8000원), 감자팬케이크(2만5000원), 우엉현미리조또(3만5000원), 단호박치즈퐁듀(4만 원) 영업시간 12:00~3:00 규모 80석 문의 02-548-7700 주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 91-5 B1

정형성 탈피한 오감만족 문화 공간
‘꼴라쥬(collage)’는 20세기에 등장한 독특한 시각예술의 한 형태로 종이, 사진, 벽지 등의 조각을 모아 붙여 화면을 구성하는 기법을 말한다.
이 꼴라쥬 기법처럼 갤러리와 공연무대, 레스토랑을 결합한 꼴라쥬 플러스는 대학로에서 10여 년간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테리나」를 운영해온 탄영환 대표와 장승효 작가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한 다이닝 라운지로, 다양한 예술 장르가 융합되는 문화공간을 표방한다.
탄영환 꼴라쥬 플러스 공동대표는 “꼴라쥬 플러스는 정형적인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넓은 라운지에서 음악과 예술을 향유하며 다양한 정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이닝 라운지”라고 소개하고 “공연과 전시 그리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조각, 사진, 영상, 공간 프로젝트를 넘나들고 있는 아티스트 장승효 작가와 장우석 작가,차민석 PD 등이 참여해 인테리어 및 공간을 꾸민만큼 예술가적 감성이 물씬 풍긴다. 때문에 인근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조각가, 음악감독, 화가, 사진가, 패션디자이너, 큐레이터들의 감성 놀이터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것을 추억으로 만들 것
꼴라쥬 플러스는 저녁 8시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반전된다. 이전까지는 갤러리와 스튜디오가 연상되는 분위기 속에서 명상음악과 음식을 즐기다가 오후 8시 정각이 되면 음악과 조명이 바뀌면서 시끌벅적한 파티의 장으로 바뀐다.
“8시는 이성의 시간이 감성의 시간으로 바뀌는 경계선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야누스적인 면과 다르지 않죠. 서로 다른 생각을 수용할 수 있는 힘이 만들어지는 순간이지요.”
이와 같은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장승효 작가는 매장 오픈 전 3개월에 걸쳐 ‘두 개의 하늘(Two Heavens)’을 주제로 매장 바닥부터 천장까지 공간 전체를 낮 하늘과 밤 하늘로 탈바꿈 시켰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낮과 밤, 이성과 감성, 이미지와 공간의 경계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매장 곳곳에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5월호를 참고하세요.
* e-book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onth.foodbank.co.kr/company/ebook.php

 
2013-04-30 오전 06:09:0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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