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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식품안전팀 & 식품위생연구소  <통권 338호>
위생사고 제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을 책임진다
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2013-05-02 오전 10:55:01

사람들의 건강과 직결된 먹을거리를 다루는 식품 및 외식기업은 이윤추구 이전에 반드시 식품안전에 대한 윤리의식을 갖춰야 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듯이 식품안전에 대한 정책 방향 및 지원가이드를 보면 그 기업의 시스템과 경영정신, 사회적 책임의식까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지난 13년간 위생사고 제로라는 성과를 이끌어 온 현대그린푸드는 그야말로 착한기업임에 틀림없다.
글•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현대그린푸드 제공

식품안심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식자재유통부터 단체급식, 외식 및 컨세션, 리테일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전사적 차원에서의 식품안전시스템을 갖추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탁을 구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현대푸드시스템, 현대H&S, 현대F&G 등 3개 계열사가 합병해 새롭게 탄생한 기업답게 식품안전 역시 FS위생파트, 품질보증파트, 식품위생연구소로 각각 업무를 세분화화고 전문화해 종합적이면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위기발생 시 신속하면서도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효과적인 보고 및 초기진압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재발방지에 가장 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엄격한 이력추적관리 시스템 및 역량을 완비하고 전문인력 및 첨단
시설을 잘 갖추고 있는 것이 현대그린푸드의 강점이다”고 전했다.

전국 458개 사업장을 책임지는 FS위생파트
FS위생파트는 현대그린푸드가 1999년 단체급식사업에 진출한 이래 13년간 위생사고 제로라는 성과를 만들어 오는데 가장 크게 일조한 식품안전팀의 얼굴이다. 현재 전국 458개 단체급식 위탁사업장의 위생관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방문점검 및 위생교육 등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영업점 점검의 경우 사전예고점검이 아닌 불시점검을 강화해 평상시에도 사업장의 관리·감독이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하고, 점검 후에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현장에서의 빠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데 포커스를 두고 있다.
위생교육 역시 딱딱하고 형식적인 방식 대신 조리 종사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고 재미있는 방식의 만화로 보는 위생관리, 위생골든벨, 퀴즈 임파서블, UCC동영상 제작 프로그램 등을 기획,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위생관리 우수지점 및 활동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포상제도를 도입, 업장별 자발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협력업체 위생지킴이 품질보증파트
FS위생파트와 함께 식품안전팀의 한 획을 담당하고 있는 품질보증파트는 전 협력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를 전담하는 부서다. 한마디로 품질보증파트의 오케이 사인이 없이는 그 어떤 제품도 현대그린
푸드가 관리하는 사업장 안으로 들어올 수 없는 것. 특히 현대그린푸드의 협력사 오딧(audit) 업무 및 사후관리는 동종업계에서도 소문이 날 만큼 엄격하기로 유명한데 바로 이 수고를 묵묵히 감내하는 부서가 품질보증파트인 셈이다. 물론 품질보증파트의 주요업무가 비단 협력사 선정 단계에서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선정 후 협력사를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 및 지원사업을 시행, 동반성장과 상생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 가장 큰 예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위생지원 및 컨설팅 사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식품안전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HACCP 지정을 받은 업체만이 납품자격이 주어지는 등 타사에 비해 기준이 엄격한 편이라 연 평균 신규지원 업체 중 절반 정도만 식품안전팀의 품질검증을 통과한다”며 “악역을 자처해야 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외부업체 및 내부 구매팀과의 갈등도 불가피하지만 모든 식품안전의 시작은 철저한 식재 검수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각종 시험분석 및 전방위적 안전성 검증하는 식품위생연구소
식품위생연구소는 미생물분석, 유해물질분석, 잔류물질분석과 같은 시험분석업무 및 소비자품질 문제 예방, 안전한 식품 영업지원 등 현대백화점 그룹 차원에서의 토탈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곳이다. 현재 식품위생연구소가 전방위적 안전성을 케어하는 그룹사는 현대백화점 13개 지점을 비롯해 현대그린푸드, 현대홈쇼핑 등이다.
무엇보다 현대그린푸드의 식품위생연구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구식품의약품안전청) 지정 식품위생검사기관, 산업통상자원부(구 지식경제부) 지정 국제공인시험기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지정 축산물위생검사기관, 산업통상자원부(구 지식경제부) 지정 국가공인검사기관 등 대내외적 인증을 통해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폭적인 투자를 통해 전문인력과 첨단시설을 갖추고 미생물, 이화학,잔류농약, 노로바이러스, 한우DNA, GMO(유전자재조합식품) 정성검사 등 다양한 검사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도 식품위생연구소는 국내 최고의 식품종합기업으로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상품중심의 연구체계를 확립하고 현장중심의 성과를 도출해 안전하고 건전한 완전식품을 위한 바로미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2013-05-02 오전 10:55:0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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