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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지켜주는 기업  <통권 339호>
서비스 우수기업에게 배우는 서비스 벤치마킹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3-05-27 오전 04:25:24

1960년 일본 교토에서 10대의 차로 택시회사를 시작해 일본 택시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MK 택시’는 친절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고객들이 기다리면서까지 MK택시를 탄다고 한다. 이는 고객들의 MK 택시에 대한 무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처럼 기업이 고객을 사랑한다는 차원을 넘어서서 고객이 기업을 사랑하고 지켜주겠다는 회사는 과연 얼마나 될까!

친절택시의 대명사 MK 택시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 저녁,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한 할머니가 택시를 잡고 있었다. 여러 대의 빈 택시가 할머니 앞을 지나갔지만 좀처럼 차를 세우지 않고 그냥 무심하게 쌩쌩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한 택시가 할머니 앞에 차를 세우더니 친절하게 문을 열어 주었다. 친절한 기사 덕분에 할머니는 편안한 마음으로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할머니 집까지 들어가려면 골목을 통과해야 하는 데 워낙 골목이 좁아 더 이상 택시가 들어갈 수 없었다. 그러자 택시기사는 얼른 트렁크에서 우산을 꺼내어 할머니에게 빌려주면서 자신의 택시에 MK라고 쓰여 있는 곳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할머니, 여기 MK 보이시죠? 이 우산 쓰고 가셨다가 MK란 택시가 보이면 차를 세워서 그 기사에게 돌려주시면 됩니다.”
그 기사는 할머니가 우산을 받쳐 쓰고 골목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좁은 골목 을 헤드라이트로 비춰주었다. 아마 할머니와 그 가족들은 MK 택시 기사의 그마음을, 그 친절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

MK그룹의 친절교육 캠페인
전국 7개 지자체와 함께 700여 곳의 식당을 대상으로 서비스 부문, 위생·시설·환경 부문 및 식당환대캠페인 참여도를 평가해 13곳의 최우수 업소를 뽑은 ‘한국 방문의 해(2010-2012) 위원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친절 식당으로 선정된 음식점 대표들에게 서비스 벤치마킹 투어를 제공했다.
그들은 일본에서 2000여 대의 택시를 운영 중인 MK그룹의 성공요인인 친절과 인사교육을 참관하고 나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작은 매장이라서 교육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음식점 대표들도 직원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했으며, 특히 인사를 하지 않으면 요금을 받지 않겠다는 친절교육의 캠페인 내용은 신선한 충격이었을 것이다.
MK 택시 기사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4가지 인사가 있다.
※ MK 택시의 친절교육 캠페인
① MK입니다. 감사합니다.
② 어디로 모실까요?
③ 저는 ***입니다.(자신의 이름 공개)
④ 대단히 감사합니다. 잊으신 물건은 없으십니까?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6월호를 참고하세요.
* e-book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onth.foodbank.co.kr/company/ebook.php

 
2013-05-27 오전 04:25:2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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