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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발효 콩에 숙성한 오리 콩과 오리  <통권 342호>
박수진 기자, psj@foodbank.co.kr, 2013-08-29 오전 10:24:29

청국장전문제조업체 선광토종마을에서 지난 16년 간 청국장 연구개발 및 식당운영의 노하우를 담아 「콩과 오리」를 론칭했다. 100% 국내산 발효 콩에 숙성시킨 항아리 오리와 콩 발효 효소 삼계탕 등 다양한 건강 메뉴를 선보여 고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글•박수진 기자 psj@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김포시 고촌읍 고촌성당 길목에 위치한 「콩과 오리」는 지난 4월 청국장으로 유명한 선광토종마을에서 오픈한 곳으로 자연 발효콩을 활용한 다양한 웰빙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347㎡ 규모의 콩과 오리 매장은 50여 명이 한 자리에 앉아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각종 모임 및 회식장소로 이용 가능하며, 주말 아이를 동반한 가족고객을 위해 항균기를 설치한 어린이 독서방을 마련, 일반 식당의 놀이방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곳은 토종 우리 콩을 발효시킨 효소로 숙성시킨 생오리와 청국장, 콩 발효 효소 삼계탕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철저한 위생관리와 유전자변형(Non-GMO)이 없는 콩을 사용하며, 직접 담근 청국장, 된장, 고추장, 간장, 효소액으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콩과 오리의 인기 메뉴 생오리 로스는 밑간을 한 오리에 효소액을 넣어 일정기간 숙성시킨 후 항아리에 담아 제공한다. 리파아제라는 콩 효소에는 동물성 기름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콩 효소로 숙성시킨 오리는 소화가 잘되고, 오리 특유의 냄새와 기름기가 없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생오리 로스에는 청포묵으로 만든 탕평채, 양념을 씻어 낸 묵은 김치, 감귤 효소 드레싱이 뿌려진 샐러드가 밑반찬으로 제공되는데 모두 천연재료로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000원만 추가하면 구수한 청국장으로 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사계절 보양식 콩 발효 효소 삼계탕과 와인에 숙성시킨 오리 훈제, 따뜻하게 제공되는 콩국수, 청국장 등을 맛 볼 수 있다.
콩과 오리 전광엽 대표는 “이곳은 대부분이 예약 고객으로 일반식당과 달리 조용한 분위기에서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선광토종마을에서 자체 개발한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청국장의 맛을 배가 시켰고, 역한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여성고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콩과 오리를 통해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선보여 더 많은 곳에서 건강메뉴를 맛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뉴 생오리 로스600g(3만6000원), 오리 훈제 600g(4만 원), 토종장수 청국장 (7000원), 콩 발효 효소 삼계탕(1만2000원), 콩국수(5000원), 담두 만두 한접시(3000원) 영업시간 11:00~ 22:00 문의 031-981-2564 주소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388-17


 
2013-08-29 오전 10:24:2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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