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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오너 셰프의 웰빙 레시피 닭가슴살 도라지 아보카도 말이 & 아스파라거스 흑돈 삼겹살 말이  <통권 342호>
설현진 기자, hjseol@foodbank.co.kr, 2013-08-29 오전 11:15:08

인체와 식재료의 조화를 지향하는 「오정삼미」의 박미영 오너 셰프가 여름내 지친 체력을 회복하고 피곤을 가시게 하는 웰빙 요리를 선보였다. 신선한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저칼로리 건강요리, ‘닭가슴살 도라지 아보카도 말이’와 ‘아스파라거스 흑돈 삼겹살 말이’ 레시피를 소개한다.
정리•설현진 기자 hjseol@foodbank.co.kr / 사진•서동철 포토그래퍼, 오정삼미 제공








 RECIPE 
식물성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철분 등 영양소의 보고다.
또한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 및 당뇨, 기관지 등에 좋고 여름철 피곤하고 지친 몸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하지만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인해 도라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담백한 닭가슴살에 새콤달콤하게 맛을 낸 도라지와 오이를 같이 말아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 밸런스도 풍부해 여름철 건강 메뉴로 그만이다.

닭가슴살 도라지 아보카도 말이
재료
닭가슴살 1쪽, 오이1/2개, 도라지(中) 3개, 아보카도 1/3개, 식용유, 소금, 레몬, 설탕, 버터 2티스푼, 후추 1티스푼
만드는 방법
❶ 닭가슴살은 수분을 제거한 후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하고 식용유에 노릇하게 굽는다.
❷ 구워낸 닭가슴살을 다시 한 번 버터를 넣어 익힌 후 두께 0.2cm, 길이 3~4cm로 결대로 잘게 찢는다.
❸ 도라지는 껍질을 벗겨 소금물에 씻은 후 두께 0.2cm, 길이 3~4cm로 채 썬다.
❹ 레몬즙을 내어 소금, 설탕을 약간씩 넣고, ③의 도라지를 20~30분간 재운 후 손으로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❺ 오이는 얇고 길게 슬라이스해 소금간을 한 후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익혀 재빨리 식힌다.
❻ 아보카도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후 두께 0.3cm, 길이 3~4cm로 슬라이스 한다.
❼ 구운 오이를 펼쳐놓고 적당량의 도라지와 닭가슴살, 아보카도를 넣어 한입 크기로 말아준다.

 RECIPE 2 
아스파라거스 흑돈 삼겹살 말이는 다이어트와 건강은 물론,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다.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 좋은 채소 아스파라거스의 아삭한 질감과 함께 레몬채와 생강채의 상큼한 맛으로 돼지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고 지방을 녹여 칼로리를 낮춘 삼겹살의 조화는 입안을 행복하게 한다.
또한 소스에 들어간 고추장의 익숙한 맛이 새롭게 느껴진다.

아스파라거스 흑돈 삼겹살 말이
재료
흑돈 삼겹살(0.2~0.3cm 두께) 20쪽, 아스파라거스 10개, 소스(토마토 페이스트 4티스푼, 고추장 3티스푼, 통깨 2티스푼, 청주 2티스푼, 레드와인 2티스푼, 후추 1티스푼, 바질 1티스푼, 마늘 1티스푼), 레몬채 3티스푼, 생강채 3티스푼, 버터 2티스푼, 식용유
만드는 방법
❶ 삼겹살은 소스에 담근 후 냉장고에 넣어 하루 정도 숙성시킨다.
❷ 레몬과 생강은 곱게 채 썰어 식용유에 알맞게 튀긴다.
❸ 아스파라거스를 4~5cm 길이로 잘라 팬에 버터를 두르고 살짝 익힌다.
❹ 숙성된 삼겹살을 팬에 식용유를 붓고 노릇노릇하게 익힌다.
❺ 구워낸 삼겹살에 살짝 익힌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말아준다.
❻ 말아놓은 삼겹살 위에 레몬채, 생강채, 통깨를 뿌려 상큼한 맛을 살린다.

 
2013-08-29 오전 11:15:0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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