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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요리’로 차별화한 가정요리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선생  <통권 342호>
설현진 기자, hjseol@foodbank.co.kr, 2013-08-29 오전 11:34:17

국선생 신천점
글•설현진 기자 hjseol@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아파트 상가 입점 전략… 실질적 소비자에 접근
(주)홈스푸드에서 운영하는 가정요리 테이크아웃전문점 「국선생」의 세 번째 매장인 신천점이 지난 5월 서울 잠실동 리센츠상가 지하 1층에 오픈했다.
「국선생」은 ‘국을 선택하는 생활’의 약자로 국·탕류, 찌개·전골류 등의 다양한 국물요리를 주메뉴로 내세운 가정요리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다. 기존 밑반찬 및 샐러드 위주의 HMR에서 벗어나 국물요리 전문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여느 반찬전문점은 물론이고 백화점 및 유통업체와 비교해봤을 때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홈스푸드의 최성식 대표는 “국선생에서는 한국인 누구에게나 친숙하면서 한식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국·탕류는 물론, 볶음·찜류, 찌개·전골류 및 간식류에 이르기까지 5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육개장, 설렁탕, 우거지국, 감자탕, 안동찜닭, 부대찌개, 알탕, 청국장, 해물탕 등의 메뉴를 6000원부터 1만3000원대(3~4인분 기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국선생은 인근 가정주부는 물론, 직장인 고객들이 퇴근 후에 가볍게 들를 수 있도록 번화가 도심 상권이 아닌 주택가, 특히 아파트 상가 입점 전략을 고수함으로써 실질적 소비자에 접근하고 있다.

센트럴키친 구현으로 매장 운영 간소화
국선생은 호텔조리사 경력 9년, 외식 유통업 15년 등 25년 넘게 외식업계에 몸담은 최성식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다. 최 대표는 2012년 <HMR, 무엇이고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 가정간편식(HMR) 완벽 가이드> 서적도 출간할 만큼 업계에서는 HMR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최 대표는 “아무리 요리 솜씨가 좋아도 식재료의 우수성은 이길수 없다”며 “국선생은 짜지 않고 맵지 않은 건강한 가정식을 모토로 일체의 화학조미료 대신 국내산 한우 사골로 육수 베이스를 만들고,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간을 해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방 위생과 식재료에 자신이 있는 만큼 국선생 전 매장은 오픈형 주방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또한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7평대 소형 매장으로 창업이 용이하며, 인건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란 설명이다.
국선생은 지난해 8월 이수점을 직영점으로 오픈, 1년간의 테스트 매장 운영을 통해 노하우를 갈고 닦은데 이어 올해 5월 신천점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각 매장에 납품하는 기본 식재료의 전처리 및 패키지화를 위해 661㎡(200평) 규모의 센트럴키친을 구축했고, 일일 배송시스템으로 제품의 신선도를 높였다. 현재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개 매장 계약을 완료, 10여 개 매장 오픈 상담이 진행 중이다. 국선생은 오는 11월 이후부터는 지방 상권에도 출점을 늘릴 계획이며, 올해 36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뉴 육개장(3~4인분 7000원, 5~6인분 1만3000원), 감자탕(3~4인분, 1만2000원), 제육볶음(3~4인분, 1만 원), 안동찜닭(3~4인분, 1만3000원), 부대찌개(3~4인분, 9000원), 알탕(3~4인분, 9500원) 주소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22-6 리센츠상가 B1 A-10호 영업시간 10:30~21:00 문의 02-3432-9455

 
2013-08-29 오전 11:34:1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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