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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심 정원 테마 카페, 오드리헵번 카페  <통권 343호>
박수진 기자, psj@foodbank.co.kr, 2013-10-01 오전 02:51:47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 받아 온 영화배우 오드리헵번(Audrey Hepburn)의 이름을 내건 「오드리헵번 카페」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오드리헵번 재단과 손잡고 전 세계 최초로 서울 역삼동에 오픈한 오드리헵번 카페는 현대적인 디자인에 도심정원까지 갖춰 세련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글•박수진 기자 psj@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오드리헵번 카페」는 ‘셰프의국수전’을 운영하는 바인에프씨가 3년 간의 노력 끝에 오드리헵번 재단으로부터 사업권을 따 내 오드리헵번의 이름과 이미지를 사용해 선보인 세계 최초 오드리헵번 테마 카페다. 이곳은 비영리법인인 오드리헵번 재단 대표이자 그녀의 아들 루카도티의 의견을 십분 반영, 평소 원예를 좋아했던 오드리헵번의 취미를 잘 살린 도심정원 콘셉트로 편안함을 추구했다. 또 그녀의 독특한 개성, 아름다움, 노년의 봉사정신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을 장식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오드리헵번 카페에서는 세계 3대 스페셜티인 쿠바산 크리스탈 마운틴 커피를 제공한다. 오드리헵번이 좋아하는 커피 중 하나인 이 커피는 깊은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을 집필한 대문호 헤밍웨이가 즐겨 마신 힐링 커피로도 유명하다. 종전에 쿠바산 크리스탈 마운틴 1등급 원두는 일본으로만 수출됐으나 국내 최초로 오드리헵번 카페에서 수입해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커피의 향과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카페인이 전혀 없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커피 대용 차로 알려진 카페 오르조(Cafe Orzo)도 구비했다. 
커피와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오드리헵번이 생일, 가족모임에 만들어 먹던 레시피로 만든 헵번 롱 브라우니가 주력메뉴로 꼽힌다. 헵번 롱 브라우니는 초콜릿, 달걀, 버터, 우유, 그라뉴당 등 기본 재료만 사용해 달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맛으로 여성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밖에 오드리헵번의 아름다운 얼굴 이미지가 담긴 다양한 찻잔, 컵 홀더, 메모지, 크리스탈 마운틴 더치 커피 등 다양한 MD상품은 또 다른 볼거리다. 
오드리헵번 재단 루카도티 대표는 “한국에 최초로 문을 연 오드리헵번 카페가 한국을 기점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드리헵번의 손길이 묻어있는 찻잔 세트 전시 오드리헵번 재단에서는 오드리헵번이 생전에 뉴욕 백화점에서 직접 구입해 사용했던 찻잔 세트를 제공, 그녀가 구입한 내역의 영수증과 함께 매장에 전시해 이목을 끈다. 그녀가 직접 엄선한 이 찻잔은 경질자기 특유의 유려한 곡선과 통일감, 심플한 색감으로 그녀의 남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메뉴 크리스탈 아메리카노(3900원), 크리스탈 롱블랙(4400원), 에스프레소(3600원), 카페 오르조(4400원), 모카 프레스카무디(5900원), 그린티 프레스카무디(5900원), 블루베리 루이보스(4400원), 롤 샌드 케익(2800원), 헵번 롱 브라우니(4800원), 롤샌드(2800원) 영업시간 평일 07:00~23:30, 주말 09:00~23:00 문의 02-539-0504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93길 4 역삼동 1층

 
2013-10-01 오전 02:51:4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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