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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신개념 캐주얼 레스토랑, 와타미(和民)  <통권 343호>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2013-10-01 오전 02:55:20

제너시스BBQ가 일본 외식 전문기업인 와타미와 합작해 론칭한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와타미」가 강남에 이어 종로에 2호점을 오픈했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본 가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와타미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글•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지난해 11월 제너시스BBQ와 일본의 와타미 그룹이 총 70억 원의 자본금을 들여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에 론칭한 레스토랑 「와타미」가 강남점에 이어 종로에 잇달아 오픈하며 지역 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와타미 종로점은 와타미가 자체 개발한 ‘이쇼쿠야(居食屋)’에 한국형 레스토랑의 개념을 융·복합한 신개념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이쇼쿠야란 장소(居, i), 음식 (食, shoku), 레스토랑(屋, ya)을 합성한 말로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식사와 음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다이닝 콘셉트를 추구한다. 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부분의 이자카야는 주류 비중이 높은 반면, 와타미는 레스토랑의 개념에 더욱 가까워 주류 비중이 10% 수준으로 낮은 것이 특징이다.
와타미의 가장 큰 핵심은 일본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린 음식과 다양하고 풍부한 메뉴 구성이다. 특히 일부 메뉴를 소(小), 중(中)사이즈로 구성해 3000원에서 3만 원대까지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총 140여 종의 메뉴를 제공한다. 단품 메뉴의 가격이 합리적인 만큼 2인 기준 테이블 단가 4만 원 수준이면 4~6개 정도의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시스템 역시 일본 와타미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렸다. 식재료는 선도 및 가격 경쟁력을 위해 국내에서 수급하지만 핵심 레시피 및 소스·파우더 등은 와타미 본사에서 공수하고 있다. 와타미가 글로벌 브랜드인만큼 핵심소스 등은 홍콩에 위치한 소스 공장에서 국내로 바로 납품된다. 
와타미 종로점의 인테리어는 캐주얼함이 돋보인다. 원목과 부드러운 간접조명을 사용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싱글족, 커플 고객을 위해 기본 테이블 외에도 독립된 드링킹 바와 1인석 및 커플석도 따로 마련했다.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이지만 일식 특유의 포인트 인테리어를 통해 전통과 캐주얼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GNS 와타미 조두희 대표는 “와타미 고유의 이쇼쿠야 콘셉트에 현대적인 분위기를 더해 모던하고 활기찬 브랜드 느낌을 강조했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젊은층은 물론, 가족외식 장소 등 만남과 모임 장소로 명소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메뉴선택, 고민하지 마세요!   100개가 넘는 메뉴 리스트에 다소 당황하는 고객들을 위해 와타미에서는 다양하게 구성한 세트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와타미 세트, 디럭스 세트로 구성된 2인용 세트메뉴는 A부터 D가지 코스요리로 제공하며, 각각의 코스에는 약 6가지 메뉴가 리스트업 되어 있어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3인 이상의 연회 및 모임을 위한 코스요리도 제공하고 있는데, 세트메뉴임에도 선택의 폭을 넓혀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음식 제공시간을 고객이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모임의 특성을 배려한 부분이다. 


메뉴 와타미 샐러드(1만1900원), 사시미 5종모듬(2만2900원), 계란말이(8900원), 즉석 두부튀김(4900원), 모듬꼬치(9900원), 치킨카츠나베(1만900원), 닭날개 카라아게(7900원), 스키야키나베(1만6900원) 영업시간 11:30~15:00, 17:00~24:00 문의 02-722-9198 주소 서울 종로구 관철동 11-5 4층

 
2013-10-01 오전 02:55:2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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