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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델리<인천 운서점>  <통권 344호>
신도시 상권 특성 파악해 단골고객 공략
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2013-10-29 오전 04:45:55

올해 5월 오픈한 「한스델리」 인천 운서점은 오픈 한지 이제 겨우 5개월 차에 접어든 신규가맹점이지만 인근 거주자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단골고객층을 형성,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매장이다. 
글•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 사진•이종호 팀장


 ▶ 우수매장 정보 
• 오픈 2013년 5월
• 규모 158.6㎡(48평)
• 좌석 79석
• 매출 월평균 3500만 원
• 영업시간 11:00~22:00


「한스델리」 인천 운서점을 이끌고 있는 박상희 점주는 운서 신도시가 형성되던 초기부터 10년 가까이 이곳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매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특성 및 니즈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다. 박 점주의 상권에 대한 남다른 이해는 빠른 시간 내 매장의 입지를 견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곳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동네 이웃들이 어떤 외식업소가 생겼으면 하는지, 어떻게 해야 자주 찾는지 등 고객의 입장을 너무 잘 알고 있었죠. 저 역시 한스델리를 오픈하기 전까지 인근 외식업소를 이용하는 평범한 고객이었으니까요.”
특히 도심과 거리가 먼 신도시 상권은 대부분의 외식업소가 거주자를 중심으로 영업이 이뤄져 뜨내기고객보다는 단골고객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 때문에 첫인상을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 점주는 운서 신도시의 경우 아직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중소상권이기 때문에 이웃 간 커뮤니케이션 속도가 매우 빠르고 활발한 편이라고 강조했다.
“입소문이 빠르다는 점은 단골고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작은 실수에도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단 뜻이죠. 그래서 저는 무리한 이벤트나 홍보보다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는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 점주는 제공되는 음식만큼은 아무리 바빠도 맛이나 비주얼에 절대 흐트러짐이 없도록 직접 챙기고 매일 아침 매장의 청결도나 직원들의 유니폼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등 외식업소의 기본을 지키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메뉴 등심돈가스(4900원),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7900원), 빠네파스타(7900원), 치킨립철판볶음밥(6900원) 문의 032-752-1237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4-3 운서프라자 201, 202호



INTERVIEW

인천 운서점 | 박상희 점주

“아이와 엄마 마음 동시에 사로잡는 한스델리”

“한스델리의 가장 큰 매력은 반전이에요. 세련된 분위기와 훌륭한 맛에 반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 이곳의 강점이죠. 저는 창업을 준비하면서 그 점을 가장 좋게 봤어요. 특히 가격 대비 만족을 우선시하는 알뜰한 주부들에게 안성맞춤인 외식브랜드죠.”

박 점주 역시 두 자녀를 키우는 주부이기 때문에 3040 주부들, 즉 아이 엄마들이 원하는 외식업소가 어떤 것인지를 너무 잘 알고 있었다.

“본사에 직접 건의해 저희 매장에만 아이들을 위한 오락실을 만든 것도 제가 주부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아이디어였어요. 엄마들이 좀 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거든요. 뿐만 아니라 중고등 학생들에게는 내 자녀와 같은 마음으로 음료도 무한리필해주고 쿠폰도 아낌없이 주고 있어요. 그 아이들이 주말이면 부모님과 함께 또 오더라고요. 서비스는 기분문제잖아요. 단골고객들에게는 아낌없이 주는 게 결국 남는 거라고 생각해요.”

 

 
2013-10-29 오전 04:45:5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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