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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향신료의 매력이 듬뿍! 동남아 요리 소스&향신료  <통권 345호>
설현진 기자, hjseol@foodbank.co.kr, 2013-11-29 오전 05:56:08

동남아시아 요리는 향이 자극적이고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향신료 향과 매콤한 소스는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쌀국수와 볶음밥, 카레 등 많은 동남아 음식들이 사랑받고 있다. 특유의 강한 향에 다소 거부감을 보이는 이들도 있으나 입맛을 강하게 당기는 요리가 많아 중독성이 있는 메뉴로 외식업소의 신메뉴 도입에도 효과적이다.
글•설현진 기자 hjseol@foodbank.co.kr / 사진•각 업체 제공

건강한 자연식으로 주목받는 동남아 요리
최근 국내 외식업계는 피자, 파스타로 대표되는 기존의 양식에서 벗어나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동남아 음식 쪽으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동남아시아 요리는 각종 허브와 향신료를 사용해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맛이 특징으로 마늘, 고추에 익숙한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쌀 수확량이 풍부해 쌀을 이용한 쌀국수와 라이스페이퍼에 채소, 고기, 생선 등을 말아 먹는 요리 등이 발달했다. 특히 동남아 요리는 몸에 좋은 허브와 향신료, 한약재를 많이 사용한 독특한 맛으로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며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의 증가와 해외여행으로 동남아시아를 다녀온 이들이 증가하면서 동남아 음식들이 보다 친숙해졌고,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에스닉푸드가 인기를 끌면서 동남아 음식점의 성장에 한 몫하고 있다.
베트남쌀국수의 경우 「포메인」, 「포베이」, 「호아빈」, 「포몬스」, 「호아센」, 「포호아」, 「포타이」 등 쌀국수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속속 생겨나 가맹사업을 확장하며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인기음식으로 국내에 인지도를 굳혔고, 이외에도 태국, 인도음식 등을 전문으로 하는 오리엔탈 푸드 전문점들도 이색 음식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동남아 현지의 오리지널 음식들이 주를 이루었으나 다양한 식재료가 알려지면서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퓨전 메뉴 개발이 이뤄져 수입 식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또한 수입 식재료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져 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가지 요리에 접목할 수 있는 범용 제품도 국내 유수 식품기업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칠리소스와 볶음쌀국수 소스 등이 대표적이다. 

풍미를 더해주는 동남아 향신료와 필수 소스들
동남아시아는 날씨가 더운 곳인 만큼 입맛을 자극하는 향신료와 허브를 풍부하게 사용해 맛이 강한 요리가 많다. 동남아시아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는 강황, 고수(팍치), 라임 잎, 레몬그라스, 정향, 팔각, 고추 등으로 여러 향신료와 소스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다양한 맛과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의 간장이나 고추장처럼 동남아시아 요리에도 간을 맞추는 용도로 피시소스와 칠리소스, 코코넛밀크, 타마린드소스 등이 주로 사용된다. 특히 피시소스(fish sauce)는 베트남에서는 느억맘(nuoc mam), 태국에서는 남쁠라(Nampla)라고 불리는데, 베트남·태국 요리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소스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물론 동양의 감칠맛에 반해서 서양에서도 많이 쓰이는 요리 재료 중 하나로 월남쌈 소스를 만들 때, 쌀국수의 간을 맞출 때, 볶음밥 등에 주로 사용한다. 피시소스는 한국의 액젓보다는 낮은 농도이며 원액에 고추, 마늘, 라임주스, 설탕 등을 섞어 달콤·매콤·새콤하게 희석해 소스로 많이 활용한다. 아시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발효 음식이지만 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액젓이기에 당연 비린 맛에 거부감이 들 수 있으나 동남아의 요리 재료들이 그렇듯 한 번 중독되면 그 맛에 빠져 드는 이들이 많다.
한편 음식에서 채소의 비중이 높은 베트남에서는 파인애플과 토마토, 타마린드가 자주 쓰이며 특히 코코넛을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남아 요리소스 전문 수입 무역회사 한우리무역

한우리무역 판매량 BEST 10
1 인도네시아 나시고랭소스
2 태국식 볶음면소스, 팟타이(THAI PAD THAI) 
3 인도 빈달루 카레(INDIAN VINDALOO CURRY) 
4 인도 티카 마살라(INDIAN TIKKA MASALA) 
5 인도 마크니(INDIAN MAKHANI) 
6 인도 탄두리 티카(INDIAN TANDOORI TIKKA) 
7 태국식 파 인애플 볶음밥소스(THAI PINEAPPLE RICE) 
8 태국식 얌꿍소스(THAI TOM YUM SOUP) 
9 인도 코르마 카레(INDIAN KORMA CURRY) 
10 태국식 레드카레(THAI RED CURRY)

지난 2001년 창업한 한우리무역(대표 한일형)은 동남아시아 요리 소스를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무역회사다. 
주요 품목은 인도식 커리와 동남아시아식 볶음밥·볶음면 소스로 경기도 하남시에 물류창고를 두고 싱가포르 ‘Asian Home Gormet’사의 커리 및 소스류를 지난 2002년부터 독점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sian Home Gormet은 향신료를 주재료로 하는 커리 및 소스류를 전문적으로 제조해 유럽,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에 납품하고 있는 다국적 식품 기업이다. 
한우리무역의 한일형 대표는 “본사에서 취급하는 모든 제품은 천연향신료를 사용하며 인공색소, MSG 및 보존료를 넣지 않은 것”이라며 “커리의 경우 인도스타일의 정통 커리로 카레의 함량이 기존의 일본식 카레(약10%)보다 월등히 많아(35~51%) 맛이 진하고 다양한 맛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한우리무역은 대상, CJ, 에버랜드 등의 대기업 및 「포타이」, 「호아센」 등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에 업소용(1kg, 60~80인분) 인도카레, 볶음밥·볶음면 소스 위주로 납품하고 있으며, 2~3인용 소매용(50g, 2~3인용)의 경우 홈플러스 및 백화점에 인도카레 위주로 납품하고 있다.
한편 한우리무역에서는 카레 전문 쇼핑몰 ‘커리헛’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등의 요리소스와 함께 각각의 제품별 활용 가능한 요리 레시피와 각 나라별 식재료 및 요리 정보 등을 상세히 제공한다.                                            문의 : 031-790-4178, www.hanwoory.co.kr

10개국 수입 식재료 유통 및 OEM 제품 개발 (주)M&F

엠앤에프 판매량 BEST 10
1 몬 스위트 칠리 소스
2 하이몬 월남쌈 소스
3/4 몬 월남쌈/뉴 월남쌈
5 하이몬 피넛 월남쌈 소스
6 수리 쓰리라차 칠리소스 
7 몬 라이스 누들
8 몬 코코넛 밀크
9 멍빈 누들
10 스퀴드 휘시 소스

1983년 ‘인흥상회’로 시작한 (주)M&F(대표 송우창)는 2009년 상호를 변경해 현재까지 30여 년을 이어온 수입 식자재 전문유통기업이다.
‘아침을 여는 기업’의 신념과 ‘안전한 먹거리로 고객감동’이라는 핵심 가치를 기치로 세계 각국의 식품을 수입, 유통하며 우리 입맛에 맞는 메뉴 연구와 신상품(OEM 상품) 개발, 품질 관리(QC)를 통해 우수한 식자재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엠앤에프 관계자는 “태국, 베트남, 중국, 홍콩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10여 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수입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누들류(쌀국수, 월남쌈 등), 소스류(태국 각종 소스류 등), 페이스트류(커리, 칠리 페이스트 등), 냉동류(갈랑가, 레몬글라스), 유럽 식재료(와인 식초, 머스타드, 향신료 등)를 포함한 총 150여 가지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거래처는 호텔(롯데·신라·워커힐·하얏트·메리어트·힐튼·앰버서더 호텔 등) 및 프랜차이즈 기업(파리크라상·그린·토다이코리아·비알코리아 등), 식품제조 업체(동원 홈푸드·오뚜기·천일식품·송림푸드·시아스 등), 유통 업체(삼성에버랜드·CJ프레시웨이·아워홈·신세계푸드·이랜드 리테일 등) 등이다.
엠앤에프 R&D팀의 정향숙 주임연구원은 “국내 여느 외식업계와 마찬가지로 동남아 요리전문점 역시 웰빙 트렌드에 맞춰 건강을 고려한 식재료로 만든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에 자사에서도 강황이 첨가된 월남쌈, 현미로 만든 월남쌈과 쌀국수 등의 상품을 개발했으며, 현재도 끊임없는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몇 년 전부터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이 부각되면서 원재료, 상품의 품질, 식품 첨가물 등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자사에서 더욱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                        


동남아 면·쌈·소스·가공식품류 유통·제조 전문기업 세광푸드앤에프씨

지난 1995년 세광식품상사라는 상호로 출발한 세광푸드앤에프씨(대표 김영철)는 동남아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이다. 쌀국수, 라이스페이퍼, 버미셀리, 찐찹쌀, 운센면 등의 면/쌈류 식재와 쌀국수용 베이스 소스, 볶음밥 소스 등의 소스류를 비롯해 다양한 향신료와 코코넛밀크, 라임주스, 타마린주스 등의 요리용 주스 가공품류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세광푸드앤에프씨는 동남아 각국 우수기업들의 식자재를 수입·유통하는 한편 고객의 기호와 트렌드에 맞춘 신메뉴와 소스를 자체 개발·생산해 외식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베트남, 태국, 인도 요리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다양한 동남아 요리를 발굴해 메뉴 영역을 다변화하는 한편 직접적인 소스 제품 개발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한편 세광푸드앤에프씨는 풍부한 식품 유통경험과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트남쌀국수 테이크아웃 전문 프랜차이즈 「미스사이공」과 베트남쌀국수&수제돈까스 전문점 「포미니잇」, 월남쌈 프랜차이즈 「포앤그릴」 등의 프랜차이즈 창업도 지원한다.                            문의 : 1661-7549, www.skfoods.kr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12월호를 참고하세요.
* e-book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onth.foodbank.co.kr/company/ebook.php


 
2013-11-29 오전 05:56:0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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