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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식재료로 만드는 친환경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킹콩마더스김밥  <통권 347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4-01-29 오전 09:39:03

이색적인 상호가 눈길을 끄는 「킹콩마더스김밥」은 고릴라의 강한 모성애를 빗대 엄마의 정성과 따뜻한 손길이 들어간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친환경 프리미엄 김밥전문점이다. 지난해 10월 홍대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글 이지연 기자 praise@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최고급 식재료로 차별화 선언
 「바르미샤브샤브n칼국수」, 「팔부자대가보쌈」 등의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다이닝그룹에서 론칭한 「킹콩마더스김밥」은 친환경 프리미엄 김밥전문점을 지향하는 곳답게 식재료에 가장 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친환경 무농약 쌀, 무색소 단무지, 튀기지 않은 생면, 국내산 고랭지 배추김치, 직접 끓인 육수, 지리산 산청 뽕소금 사용 등 식재료와 관련해 크게 여섯 가지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해당 6개 품목은 본사가 직접 전국 물류배송시스템을 갖추고 엄선한 식재료를 일괄배송, 가맹점별 메뉴 퀄리티에 차이가 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이색메뉴로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메뉴는 크게 김밥류, 면류, 식사류, 기타 분식류로 나뉜다. 그 중에서도 메인이 되는 김밥은 총 10종으로 가장 많은 구성을 차지한다. 특히 마더스계란김밥, 떡갈비김밥, 마르게리따김밥, 리코타치즈김밥 등 객단가 4000원 이상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 이색메뉴가 눈길을 끈다. 
이들 프리미엄 메뉴들은 기존의 프랜차이즈 김밥전문점들이 김밥 속 재료를 차별화해 신메뉴를 선보였던 것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 속뿐 아니라 김밥 위에 달걀지단을 올리고 그 위에 토핑과 소스로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로 여성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리코타치즈김밥의 경우 김밥 위에 달걀지단을 올리고 치즈머스타드 소스와 발사믹 소스를 믹스해 뿌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동시에 접시 한 켠에 리코타 치즈를 제공, 찍어먹는 김밥을 표방한 메뉴다. 리코타치즈김밥은 6800원이라는 높은 객단가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색메뉴다.

인테리어 완성도는 높이고 비용부담은 줄이고
김밥전문점이지만 창업 시 15평 이상의 모던 캐주얼 레스토랑 형태를 권장모델로 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도 킹콩마더스김밥의 주요 경쟁력이다. 특히 블랙앤화이트와 우드를 적절히 믹스해 마치 이탈리안 레스토랑 같은 이미지를 내는 데 성공했다. 또한 오픈키친으로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실제로 홍대점의 경우 통유리를 통해 한 눈에 보이는 세련된 복층인테리어가 입소문이 나 빠른 시간 내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인테리어에 매우 공을 들였지만 예비창업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비용 부분은 걱정을 덜어도 된다. 본사에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주고자 인테리어 시공비를 6개월 분할납부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덕분이다.

 
2014-01-29 오전 09:39:0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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