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익는마을 스프링세트

제너시스 BBQ그룹(회장 윤홍근)의 닭구이 전문브랜드 「닭익는마을」이 ‘스프링세트’를 선보였다. 매콤닭갈비, 돌판소금구이, 떡갈비구이 등 닭익는마을의 인기메뉴를 비롯해 신선한 채소와 닭고기를 라이스페이퍼로 감싼 메뉴인 봄쌈으로 구성한 스프링세트는 2~3인 혹은 3~4인 세트로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닭익는마을 관계자는 “봄꽃을 닮은 봄쌈이 여성고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스프링세트 출시 2주 만에 누적판매수 1000개를 돌파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가격 봄나들이가자 세트 1만7500원, 봄바람휘날리며 세트 2만6500원, 봄기운팍팍 세트 3만5500원

 

맥도날드 맥윙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가 치킨 메뉴를 선호하는 한국 고객을 위한 신메뉴 ‘맥윙’을 선보였다. 두툼하고 쫄깃한 살코기와 바삭한 튀김옷의 조화가 일품인 맥윙은 닭봉·닭날개 2종으로 구성해 2, 4, 8조각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달콤한 스위트 칠리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한편 맥윙 출시를 기념해 8조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맥너겟 4조각을 무료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가격 2조각 2000원, 4조각 3900원, 8조각 7600원, 맥윙 세트 4900원

 

놀부 부대찌개&철판구이 부대찌개 3종 & 철판구이 1종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NBG(대표 김준영)가 운영하는 「놀부 부대찌개&철판구이」가 23년 노하우가 깃든 특제 소스와 육수를 개발, 부대찌개와 철판구이 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큼직한 그릴소시지가 포인트인 ‘그릴소시지부대찌개’, 한국인 입맛에 맞춘 이색메뉴 ‘카레부대찌개’, 부드러운 쇠고기를 듬뿍 넣은 프리미엄 메뉴 ‘소고기부대찌개’, 그리고 특제소스에 우삼겹을 버무려 볶은 ‘우삼겹철판구이’까지 총 4종이다.

가격 그릴소시지부대찌개 6500원, 카레부대찌개 7500원, 소고기부대찌개 8000원, 우삼겹철판구이 1만 원 (모두 1인분 기준)

 

카페아모제 산지직거래 새송이버섯 메뉴 2종

HMR전문점 「카페아모제」(회장 신희호)가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새송이버섯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향긋한 새송이버섯과 부드러운 치즈가 어우러진 ‘건강한 버섯치즈오븐스파게티’와 아삭하고 싱그러운 식감을 강조한 ‘건강한 버섯샐러드’ 총 2종이다. 신메뉴에 사용한 새송이버섯은 메뉴개발자, 구매담당자, 농장주 등이 함께 건강한 식재료를 엄격히 선별하는 아모제푸드의 지정농장인 아모제팜에서 직접 공급받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건강한 버섯치즈오븐스파게티 5800원, 건강한 버섯샐러드 6900원

 

골든 버거 리퍼블릭(GBR) 아이스 음료 신메뉴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 레스토랑 「골든 버거 리퍼블릭(GBR)」(대표 김정완) 압구정점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수제버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시원한 아이스 신메뉴를 출시했다. 매장에서 생과일을 그대로 착즙해 신선한 과즙을 듬뿍 넣은 ‘레몬·자몽·오렌지 후레시 에이드’, 멕시코 대표맥주 코로나를 커다란 마가리타 잔에 그대로 꽂아 마시는 ‘코로나리타’, 새콤하고 상쾌한 ‘모히토’ 총 3종을 맛볼 수 있다.

가격 레몬·자몽·오렌지 후레시 에이드 6000원, 코로나리타 1만5000원, 모히토 1만1000원

 

파스쿠찌 그라니따 5종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파스쿠찌」에서 시원한 아이스 음료를 선보였다. 이탈리아인들이 즐겨마시는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재해석한 ‘모카 콘파냐 그라니따’를 비롯해 여름마다 많은 사랑을 받아온 1인용 컵빙수인 ‘레드빈 그라니따’,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 ‘흑임자 레드빈 그라니따’ 총 3종도 다시 출시했다. 이 밖에 여름 대표과일로 만든 ‘수박 그라니따’는 청량한 수박맛이 얼음과 만나 더욱 시원한 메뉴다.

가격 모카 콘파냐·수박 그라니따 6000원, 

레드빈·그린 레드빈·흑임자 레드빈 그라니따 6500원